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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리집에 분홍 복돼지가 들어왔다. 2007년 딤체 모니터에 지원했더니 합격과 함께 선물까지 보내주었다. 얼마나 예쁘고 귀엽던지.. 울딸은 분홍돼지의 이름을 복덩이라 지었다. 폭신폭신한 느낌이 참으로 좋다. 복돼지가 울집에 들어왔으니 올해도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다. ^^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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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선생님의 살림법을 배우러 호암아트홀에 다녀왔다. 한복점을 경영해서 그런가 어쩜 그리도 곱게 나이가 들었을까 웃는 모습이 참 선해 보였다. 식탁메트를 만드는 법과 우리가족의 문화를 형성해가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로 살림을 한다 했는데 참 많은 것을 배웠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에도 자분자분 설명도 잘해주셨다. 시간이 좀 짧아 아쉽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진을 이용하여 만든 식탁 메트. 주머니는 외출시 편지를 써서 넣어 주어도 좋단다. 집에서 수를 놓아 멋을 부려도 좋다고 한다. 안입는 청바지 천으로 만드러도 좋단다. 나름의 멋이 깃들여 있다. 행주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수를 놓아 살림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제 소품하나라도 잘 만들어 봐야겠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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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잘어울리는 삼성 홈 DMB TV가 있어 좋더라구요. 체험활동자 박은희씨를 만나 한컷... 너무 반갑더라구요. 같이 앉아 강의를 들었답니다.
DMB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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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 가면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 있다. 그중에 제일이라면 아마도 시장구경일게다. 여러종류의 생선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바로 시장이 아닌가싶다. 시장 안쪽에 위치한 시락국집. 예전에는 시장 상인들이 간간히 시장기를 채우던 곳이고 학생들이 자주 찾던곳이 이제는 통영의 명소가 되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가 되었다. 주인아주머니의 넉넉한 웃음과 배고플까 염려되어 듬뿍 담아주는 시락국 인심이 참 좋다. 추운겨울 아침. 우리가족은 이집을 찾아 뜨끈한 시락국으로 배을 채웠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모든것들이 신기한 아이들도 뜨거운 시락국을 호호 불어가며 먹고 있다. 경남 통영에 가면 시장구경과 시락국을 한번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격은 3000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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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통영에서 남편 친구들과 마무리를 했다. 남편은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기분좋게 지냈다. 그리고 통영의 한 콘도에서 불꽃 놀이를 했다.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 문구보다고 넘어로 보이는 요트가 더 좋아보인다. 여름이면 한번 타보련만... 높게 쌓은 나무단에 점화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소워을 빌고 지난일들을 반성했다. 뜨거운 불속에 지난해의 슬픈일들을 모두 태워보내고 뜨거운 열기로 2007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뜨겁게 살기로 했다.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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