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
(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026)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35)
엄마와 추억만들기
(65)
사랑밖엔 난 몰라
(1873)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
(31)
아들아!너도 아빠처럼 멋진 남편이 되거라.
(4)
내사랑 계족산
(12)
기본 주제방
(6)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재재맘
선녀님
dkwnaak
운주산야풍
최경상
뉴욕의태양
mango
올리비아
brabrakim
황정숙
즐겨찾기
살아가는 것들의 ...
happy life...
포토다큐
햇살한줌
그대가 머무는곳....
bird's-eye...
무산농원
봄의 길목의 둥지...
이런저런 얘기
마지막을 위하여...
절망에 물들지 않...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섹슈얼 감 구경오세요
아버지의 꽃
4월 첫 날
김장은 협동과 사랑나눔이다
고향에
36년 전의 택일지
우리동네 칼국수집
오래된 것들에 대한 연민
고마운 하루
꽃이 되었다
today
0
| total
16222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할머님 기일을 지내고 오늘 밤 채원이네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파트 마당에서 채원이는 내목을 잠고 한참을 울었다 "함머니도 얼른 아빠차 타세요..." 엉엉 울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 떨어진다. 저 어린것이 어쩌면 이렇게 정이 많은지..어르고 달래서 차에 채우는데 목이 뜨거워진다. 차안에서 채원이는 흐느끼고..할아버지를 찾는다. 할머니를 고개를 내밀어 바라보며 고사리 손을 흔들며 갔다. 아파트 마당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아직 반도 못 찬 달이 날 내려다 보고있다. 달도 그렁하다. 할머니의 아픈손을 호~해주고 함머니 아파요?를 묻는다. 이 애틋한... 손녀는 올때마다 날 울리고 간다. 그레서 더 이쁜건지..더 보고싶은 건지 이번에도 여러가지 흔적을 남겨놓고 갔다. 그래,,사랑은 그렇게 가끔 목울대가 뜨거워지는 것.. 묵직하게 목이 아픈것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7월15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대전 MBC 1층 로비에 있는 M갤러리에서 여름밤을 행복하게 만든 M갤러; 콘서트가 열렸다. 방송을 마치고 무려 3시간 이상을 기다려 콘서트를 보고왔다. 소프라노 구은경의 영화 미션중 Nella Fantasia와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가 첫무대로 시작되었다. 인형의 노래에서는 간간 인형에 태엽이 풀리자 한 사람이 와 태엽을 감아주니 다시 힘을 얻는 장면을 연출해서 즐거웠고 이색적이었다. 테너 서필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과 뮤지컬 지킬엔 하이드 중 지금이순간을 힘차게 노래했고 소프라노 구은경과 서필의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다. 아..분위기도 좋은 대전MBC 1층 로비는 촉촉하게 젖었다. 그리고 참 낯선 카운터테너 최경배의 노래 오페라 세르세중 Ombra mai pu. 오페라 리날도 중 Lascia ch'io pianga와 오페라 Arodante중 dopo notte를 부렀는데 그 음이 여자 소프라노 음역까지 넘나드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카운터테너라고 했다. 정말 카운터테너 노래는 나도 처음 들었는데 남자의 목에서 나는 그 고음의 노래는 온몸에 전율을 일게했다. 바이올린과 클래식기타의 연주 Bordel1900과 cafe 1930. Librtango 세곡의 연주로 여름밤의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오늘 콘서트는 멋진 그림과 어우러졌다. 오늘부터 28일까지 M갤러리에서 열리는 몽골스케치전과 함께했다. 유병호 박일미 이숙휘 김배히 이재호 이미현 김치중 황길연 윤양숙 화백이 마련한 몽골스케치전은 몽골과의 교류전으로 몽골에 가서 스케치한 작품들이 걸렸다. 정말 몽골에가서 草地一觀이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추른 초원의 그림이 여름밤을 더 푸르게했다. 피아노 연주 주은정은 쇼팽의 곡 Ballade Op.23.No.1 을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카운터테너..여기 저기서 브라보가 ...그리고 모두 잘리에서 일어나...박수를.. 이렇게 여름 한 날 밤이 깊어갔다. 모처럼 마음을 헹궈내고 말간 초록을 마셨다. 저녁을 먹지않았어도 배가 고프지않았다. 음악으로 배를 채웠으니.. 오늘은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 그 하루를 온전히 맡기고 음악에 젖었다 돌아오는 길 M갤러리의 조명이 심장안으로 들어와 불을 밝혔다. 사랑은 이렇게 잠시 마음을 내려놓거나 꺼두어도 좋은 날이 있어야 더 맛있는것 같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대청댐 너머..시골집...맛있는 저녁을 함께 하고 부케처럼..이꽃을 꺾어 안겨주신 분께..감사를... 서재에서 셀카.. 내 블로그 사랑밖엔 난몰라는 때론 내마음을 털어놓는 공간으로 때론 내 추억저장 공간으로 가슴이 다품지 못하는 것을 이곳에 저장해 두었다. 그리고 이공간에서 많은 분을 만났다. 얼굴은 한번도 보지 않았어도.. 마음을 나누는 블로그 친구도 만들고 내글을 읽을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만났다. 실은 나는 부지런하지 못해..다른분들의 글을 많이 읽지 못한다. 그래서 제대로 댓글도 달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내 블로그에는 가장 소중한 엄마와 추억만들기 공간이 있다. 어머니께서 암투병을 하시며 지내던 한달간의 기록이 있고 간간 엄마를 그리는 일들이 저장돼 있다. 간혹..엄마가 많이 보고싶은 날은 이곳에 들어와 엄마를 기억한다. 그래서 이곳은 오빠들..여동생들이 드나들며 함께 공유하고 있다. 엄마를 함께 가슴에 품고.. 그리고 이곳에는 내손녀 이채원과의 애틋한 사랑이 저장되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기록이며..만남과 헤어짐의 기록이며..나중 채원이가 자라서 할머니의 공간을 볼수 있을때..할머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는지 느끼기를 바라며.. 또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을 읽고 리뷰하는 공간이 있고 소소한 가족이야기..세상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이야기도 있고... 나의 가슴을 쏟아낸...공간이다. 동생이 선물한 대형모니터.. 이공간에서 나는 꿈을 꾸고 세상을 만난다. 그리고 내마음을 저장한다. 내 꿈의 공간 서재..오늘도 몇권의 시집과 계간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 고마운 이름들.. 삼면이 책장인 이곳에서 나는 세상을 만나고 미래를 만나고 현재를 바라본다. 나는 오늘도 이 굵은 팔을 가지고 열심히 세상과 만나고 있다. 나는 세상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오늘도 무사히 생방송을 끝냈다. 매일 생방송이 끝나면 입안이 쓰지만...나는 생방송을 사랑한다. 살아있음...사랑도 역시 생방송 일 때 맛있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사랑을 버리지 않을것이다. 돈과 명예를 잃었을 때보다 더 비참한 것은 마음속의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다.. 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을 기억하면서...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사시사철 매일매일 모습을 바꾸고 맞아히는 계족산 오늘아침은 굿!!이다. 창문만 열면 보이는곳 가까이 있어 무심한 산처럼 보이지만 내마음의 허브다. 어린시절 이 이파리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하나씩 따내며 놀았고 퍼머를 한다고 머리를 말아두기도 했던 아카시잎.. 푸르게 계족산을 수 놓고 있다. 오월의 계족산은 아카시아 향으로 달큰하고 5월은 밤꽃냄새로 시큰하고 7월은 초록향으로 싱싱하고.. 내마음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다. 무슨 버섯일까 우주선이 내려온 듯한 모습 누군가 열쇠를 걸어두고 갔다 얼마나 계족산과 사랑에 빠졌으면.. 갖가지 나무와 갖가지 꽃으로 계족산을 수놓고 있다. 이 아름다운 산은 여름을 품었다. 사랑을 품었다. 나는 계족산을 품었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이틀간 내 마음과 눈을 온통 향하게 만들어 놓은 꼬마숙녀 또 대전역에서 보낸다 함머니도 기차타고 채원이랑 같이가자고..내 손을 꼭 잡던 아가를 놓고 플랫폼을 빠져나와 한참을 바라보았다. 다음주에 또 올텐데 하면 위안을 해도... 이렇게 가슴을 아리게 한다. 기차...의 기적소리처럼..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