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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 또 황우석이다. 난 여태 한 번도 이렇게 이상한 사건을 본 적 없다. 해서 무리한다. 1. 사태 초기부터 들었던 첫 번째 의문. ‘도원결의’ 했다던 ‘황우석사단’, 그들은 왜 논란 즉시 황우석과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이 가진 최고수준의 배양기술로 최대한 빨리 다시 만들려 노력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교신저자였던 세계적 논문이 취소되고 지분 40%라는 막대한 이익이 위태로운 판국에. 이 연구에 관한한 운명공동체가 아니었던가. 왜. 2. 2005년 줄기세포가 모두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인 건 황우석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못 만드니 미즈메디 것을 훔쳐내 돌려막기 한 것이라 치자. 그럼 2004년 줄기세포에도 미즈메디 것이 섞여 있는 건. 2004년 논문 때도 황우석은 미즈메디 것을 훔쳐냈나. 그럼 황우석은 그 범죄의 결정적 물증을 논문제출 후 당장 증거인멸하기는커녕 오히려 몇 년간 보관하고 배양까지 하다가 서울대 조사위에 제출해 고스란히 들켰다는 말인가. 3. 황우석은 자신의 줄기세포가 뻔히 가짜임을 알면서도 뉴욕의 연구기관에 지원금까지 주며 분양했고 또 줄기세포허브를 통해 전 세계에 분양하려 했다는 건가. 논문에 이미 DNA정보가 있는데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기관에 분양할 계획을 세운 건 그것이 가짜임을 드러낼 그 어떤 종류의 검사도 향후 영원히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는 건가. 그리고 열흘 후 냉동된 것이 풀려 그 속엔 진짜가 포함돼 있을 거라 한 건 겨우 열흘 후면 전부 다 가짜임이 드러나 더욱 큰 거짓말이 될 걸 알면서 그랬다는 건가. 그리고 황우석이 돌려막기 한 것이라면 왜 굳이 성별을 맞춰야 했나. 어떤 이유에서든 맞춰야 했다면 체세포 정보를 다 가지고 있는데 왜 2개는 틀리는 건가. 4. 미즈메디 주장대로라면 황우석이 자신들의 재산을 몰래 훔쳐간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들의 배양기록은 황우석이 자신들이 키워낸 소중한 재산을 훔쳐갔다는 것을 입증할 중요한 자료일텐데 왜 그 기록들을 없애버렸나. 자신들의 억울함을 드러내고 황우석이 도둑임을 입증할 결정적 기록들을 왜 스스로 치워버렸나. 집이 털렸다면서 경찰 오기 전에 도둑 발자국을 집주인이 지워버렸다는 건가. 일부러. 5. 피디수첩 최초 제보자로 밝혀진 인물은 2005년 논문엔 관여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2005년 줄기세포가 전부 다 바뀌었다는 걸 알았나. 그리고 만약 그가 어떤 경로로든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정작 그 물건 주인에게는 6개월간이나 왜 말하지 않았나. 물건 주인은 12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에야 황우석 병실을 찾아가 비로소 알았다며 울먹였는데. 게다가 황우석 줄기세포와 미즈메디 줄기세포가 같다고 피디수첩에 양 쪽 줄기세포를 빼내 준 누군가는 어떻게 양 쪽의 일치하는 번호를 정확하게 알았나. 6. 새튼은 왜 한 마디 말도 없이 가 버렸나. 난자 논란이라면 이미 오래 전부터 네이처가 지적한 사안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안이라면, 베스트 프렌드라던 황우석에게 얼른 일러 대책을 세우게 하지 않고. 만약 논문 부풀리기 이야기를 들었다면 자신이 직접 작성했던 논문인데다 그 학문적 책임까지 져야 하는 교신저자니 당장 황우석에게 달려가 대책 논의부터 했어야 정상 아닌가. 만약 누군가 새튼에게 줄기세포 자체가 단 하나도 없다고 일러줬다면 그 사람은 누구며 설혹 새튼이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하더라도 직접 만든 황우석에게 최소한 확인이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누구 말이기에 그 엄청난 비밀을 듣고도 황우석에게 확인조차 할 필요가 없었나. 당시 피츠버그에 있는 연구원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며 직접 봤다던 상황인데. 7. 2004년 논문을 처녀생식이라고 결론 낸 서울대는 특허는 문제없다 했다. 새튼의 특허는 인간을 포함하지 않은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그러나 새튼의 특허는 2004년 12월 29일 기준으로 이미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고쳐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처녀생식이란 결론으로 관련특허는 새튼이 우선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미국 특허청의 모 심사관 말이다. 처녀생식이란 결론 자체도 과학적 논란이 있지만, 처녀생식이라도 그 과정에 이르는 기술들은 인정받아야 하지 않느냔 질문에 그 심사관의 답 그대로 옮겨보자면 “ 예수가 무더기로 강림하겠군요.” 지극히 발생하기 어려운 처녀생식이 우연히 일어난 건데, 우연에 어떤 특허가 가능하겠냐는 소리다. 왜 문제없다 했는가. 8. 서울대 조사위는 왜 줄기세포 전문가 한 명 없이 조사위를 구성했는가. 왜 줄기세포주가 성립됐다는 걸 입증할 외배엽이 관찰됐다고 보고한 사실은 보고서 내용에서 포함하지 않았나. 왜 보고서에 사용된 난자수를 논문이 제출된 2005년 3월이 아니라 11월까지 전부 카운팅해 포함시켜 그 숫자에 대해 “천문학적”이라며 비학문적, 감정적 형용을 하는가. 왜 보고서와는 다르게 황우석의 기술 독창성 없다 하는가. 9. 검찰은 미즈메디에 황우석의 줄기세포가 없다 했다. 황우석은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됐다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그래서 미즈메디 갔더니 거긴 없더란 말이다. 만약 바꿔치기가 실재했다면, 장물이 털이범 집엔 있을 리 없다. 그 집에는 없더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일부 언론에선 그 단순 팩트를 “바꿔치기 근거없다”로 보도하는가. 털이범 집에 장물 없으면 애초 털이조차 없었다고 결론 내는 게 옳은가. 왜 이렇게 무리하나. 10. 논문 부풀리기. 명백하다. 그런데 나머지는. 명백한가. 언론들은 모든 상황이 다 이해 가는가. 이제 반대편 의혹도 같은 비중으로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객관 아닌가. 11. 나중에 바보 되면 내 배는 내가 알아서 째리라. 하지만 난 이 사건이 도대체 이상하다. 나만 그런가.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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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송년특집 위대한 밥상 -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비타민 10대 밥상’< 질병예방 >위험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질병!!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암! 뇌졸중, 심장병,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을일으키며 인류의 새로운 재앙으로 떠오른 당뇨! 그리고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병까지! 그러나 이런 무서운 질환들도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암예방 - 마늘 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소화기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샤워 박사의 연구보고 서에 따르면,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늘은 익혀서 먹어도 그 성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자른 뒤 10분 정도 두었다가 요리하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항암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이렇게 조리해서 먹는 것도 좋다. 당뇨병예방 -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바로 콩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 존 어드먼 박사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콩 식품이 당뇨병 환자의 뇨단백을 감소시킴으로써 저하된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는 결과도 있다. 또한 콩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 효능이 있다.심장병예방 - 고등어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식품!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무려 81% 줄일 수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심장발작을 미연에 막아주는 물질로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노화방지 >동서고금 모든 사람의 최대고민이자 최대희망! 노화방지!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의 기간 또한 함께 증가함에 따라 노화방지는 21세기 가장 관심 있는 의학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노화억제 - 호두 노화억제에 효과적인 호두!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 활성산소 해독 - 부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부추! 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다.정력증강 - 보리 힘의 상징인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서 먹었던 보리! 그래서 그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바로 ‘보리를 먹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고 하여 다섯가지 곡식 중 가장 음뜸이라고 손꼽았다. 보리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말초신경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E, 그리고 말초신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가 들어있다. 이런 비타민들은 정력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다이어트 - 버섯 채소와 육류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처럼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채소스테이크라고 부르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B군, 나이아신, 비타민D 등은 물론,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 있다. 그래서 몸무게는 낮춰주고, 영양은 올려주게 된다. 일본 국립건강 영양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섭취 칼로리 당 식이섬유의 양이 많은 사람일수록 비만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버섯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질긴 성질이 섭취 시 많이 씹게 하고, 이렇게 많이 씹을수록 식욕조절을 담당하는 두뇌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버섯은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들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성장촉진 >성장이라고 하면 아이들,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씩씩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튼튼한 성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어른들도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시력보호 - 김 김에는 눈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 김 100g에 든 비타민A는 무려 3750R.E로 많이 섭취하면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다.두뇌개발 - 달걀 달걀노른자에 든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이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면역강화 - 풋고추 풋고추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 식품으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풋고추 2개면 OK! 이렇게 풍부한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질병치유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풋고추에 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내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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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06 월드컵, 또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기적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승리를 향한 붉은 악마의 기적 소리인데요, 부산에서 개성,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붉은 악마의 기차응원전이 오는 5월 시작된다고 합니다. 정석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6 월드컵, 꿈은 이루어진다. 올해 붉은 악마의 응원전은 독일월드컵을 한달 여 앞둔 시점에서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철도를 이용해 개성, 블라디보스톡까지 그리고 시베리아를 횡단해 모스크바를 거쳐 종착역 베를린까지! 철도공사는 붉은악마 응원단을 실어나를 60억원 가량의 소요예산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이철, 철도공사 사장] "생각만해도 가슴뛰는 일입니다.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데 북한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저희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간절히 원합니다." 이 사장은 YTN 클로즈업에 출연해 경의선 구간은 이미 개성까지 안전도 검사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오늘이라도 허용만 한다면 중국과 시베리아 철도를 거쳐 유럽대륙까지 연결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녹취:이철, 철도공사 사장] "이점에서 우리는 남북협력 러시아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철도를 타고 독일 월드컵에 가서 응원하는 것은 멀지 않았습니다." 철도공사는 이를 위해 다음주 러시아와 실무접촉을 갖고 북한과는 다음달 중으로 협상을 끝낸다는 방침입니다. 철도공사는 북한이 끝까지 철도 이용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블라디보스톡까지는 비행기로 가서 시베리아철도를 타고 독일까지 가는 노선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석영입니다. -그냥 이 이벤트가 성공한다면.... 시베리아 물류철도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기대지만, -북한과의 사업에서는 항상 어떤 성의라든가, 혹은 명분을 충족해야하는 단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과 함께요. -이번 붉은악마 응원열차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고요, 그대로 시베리아 물류철도, 관광철도가 완성되길 고대합니다. -북한과 관련한 수많은 뉴스중에 아직 한가지일 뿐이지만, 출동님 견해가 매우 궁금하고요, -미즈메디 사태에 잠시 분개하셨던 분들, 잠시마나 청량한 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YTN 에서 퍼온겁니다. 애굡니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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