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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공급하고 있는 J사의 C소주에 해당하는 얘기랍니다 한국에 살고있는 애주가라면 소주를 많이들 마시지요? 그런데 어떤날은 소주가 엄청 쓰게 느껴질때도 있고.. 어떤날은 전날 맛이 갈 정도로 마셨는데도 달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보통은 '술이 받는다' 라고 생각하게 마련인데..... 하지만 실제로 소주가 달고, 쓴게 있다면 어떨까요? 10년이 넘게 소주를 마시면서도 이런 사실을 모른채로 '아.. 오늘은 좀 받아주는날!' 이라고 생각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 엄청난 상실감이 찾아올지도 모르겠네요.. J사의 C소주에만 해당하는 부분이니까 너무 긴장하지는 말구요 ㅎㅎ 먼저 C소주의 라벨(큰것) 오른쪽 하단쪽을 보면.. 출고지가 써있습니다. 서울에 공급되고 있는 C소주의 출고지는 두군데!! 한곳은 경기도, 한곳은 충청도 입니다 출고지가 다른 이 두 종류(?)의 소주는 서울지역 여기저기에 퍼져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술집에서도 다른 출고지의 소주가 나올때가 있는것! 자.. 그렇다면 어떤술은 쓰고 어떤술은 달까요? 경기도에서 출고된 술이 달다고 하네요.... 그렇게 술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같은자리에서 출고지가 다른 술을 비교하면서 마시면, 분명히 경기도 술이 훨씬 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어떤 사람은 '10년동안 술을 마셔왔는데 그럴리가 없다. 사기당한 느낌이다' 라는 소감을 말하기도.....^^ 정말일까요? 오늘밤, 한번 출고지를 확인하면서 소주를 마셔보세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을걸요^^*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충청도 소주를 마실때보다 경기도 소주를 마실때 조금 덜 취하는듯 하고.. 다음날 숙취도 덜한 것 같다고 그러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냥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씩들 테스트 해보시기를.. ^^; 그리고 전 J사와 전~~혀 관계 없답니다 ~ ㅋ 그냥 애주가일뿐.. --;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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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오늘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일테지요.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또 새로운 날이 펼쳐졌네요. 맘속에도 사랑의 씨앗을 심은대로.. 행한대로.. 거둔다는 것 알지요? 다~ 사랑해봐요..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내가 마음문을 열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늘하루도 나를 생각하는 하루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루를 만들어 가요. 행복은 행복해지길 원하는 자의 것이므로 행복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며 오늘도 님들의 향기로 레드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고운 님들께서도 오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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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은행잎 물든 길을 걷다가 누군가가 부르는듯 하여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뒤돌아 보면 지나가던 바람만이 미소 짓고 있어요 민들레 하얗게 다시핀.... 조금은 낡은 듯한 벤취에 앉아 막 떨어져 발밑에 머문 낙엽 한잎이 마치 나인것 같아 코끝이 아파옵니다 혼자이면 어떠리 분위기 좋은 음악과 예쁜촛불 곱게 밝히고 향좋고 부드런 카푸치노가 나를 바라보니 커피향보다 진하게 젖어 들어요 이 가을엔 나무가 옷을 벗어 던지듯 내안의 미운 생각의 틀도 벗기고 싶어요 잊혀져가는 지난 날들의 이름도 떠올려 보고 고운 단풍잎에 가을의 노래도 적어 보고 싶어요 문득 고개들어 바라본 하늘, 볼을 어루 만지는 바람도 다시 피우려 몽우리진 동백의 연두빛 꽃망울도 들녁에서 불어오는 벼익어가는 냄새도 더 부드러워진 해풍의 노래도 가을이예요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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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2000/53x40.9/acrylic on canvas 1953 서울 출생 197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81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창/2000/72x60/Acrylic on paper 이석주는 70년대 하이퍼 리얼리즘 세대의 주역으로서 미국의 하이퍼 리얼리즘에 필적할만한 것임과 동시에, 우리의 극사실 형상의 '다름'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작가이다. 서정적 풍경/2000/53x45.5/acrylic on canvas 그의 작품은 극사실 수법을 취하되 매번 주제를 달리해 왔다. 초기의 벽돌에서부터 익명이 도시인들, 삶의 현장을 주제로 삼아왔고, 최근에는 자연과 인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이러한 작품 속에는 기본적으로 오늘의 삶을 보는 우울한 작가의 시각과 육성이 깃들어 있다. 서정적 풍경/2000/90.9x65.1/acrylic on canvas 그의 서정성 자체가 비록 자연의 운치, 향수, 즉 분위기 전달을 통하여 나타난다고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단서가 붙는다. 그 단서란 도시적 모티브와 자연적 모티브의 대조라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는 사실이며 따라서 이때의 내면풍경 역시 서사적 드라마처럼 우여곡절과 심한 기복을 갖게 함으로써 자칫 자아침잠이라는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사실이다. 서정적 풍경/2000/72.7x60.6/acrylic on canvas 일상/1990/97x130.3/Oil on canvas 일상/1990/112x145.5/Oil on canvas 일상/1990/112x145.5/Oil on canvas 일상/1990/130.3x162/Oil on canvas 일상/1990/72.7x60.6/Oil on canvas 일상/1991/112x145.5/Oil on canvas 일상/1992/72.7x90.9/acrylic on canvas 일상/1991/162.1x130.3/Oil on canvas 잃어버린 영광/1995/116.7x91.0/acrylic on canvas 환/1998/259x193.9/acrylic on canvas 창/1999/145x112/mixed media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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