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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억수로 쏟아지던 어느 겨울 날! 서울 촌넘 맘 묵구 시골 여행을 떠났다나요. 눈 덮힌 시골 풍경에 정신 팔려 날이 저무니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밖에요. 썰렁한 방, 허름한 이부자리, 꼭 시골 여인숙 분위기더래요. 쥔 아줌씨가 이 친구헌테 넌지시 묻는 말. '불러주까~?' 얼씨구! 이 시골서두 서울매이러 안꾸 잘 여자 불러주는 갑네라고 생각한 이 친구 대답. '괜찮아여...' 근디, 쫌 있다 또 빼꼼히 아줌씨 묻는 말. '추운디... 불러주까~?' 여자 안꾸 자문 따습기야 허것지만서두... 내일 먼길 갈 생각에 꾹 눌려참꾸 마다했대여. '괜챦아여...' 쪼매 뒤에, 끈질기게 아줌씨가 또 묻는 기라예. '정말루 괜찮것써? 지끔이라두 불러주까~?' 이 친구 대답은 여전히 똑같은 겨~ 그러자 동이 틀 무렵 다시 문을 연 아줌씨, '이봐~ 총각! 이런 날, 춥지도 안혀...? 불 넣어 주것따는디 마다허는 사람 첨 보것네!' 그러나 이 친구 암말두 못했대요! 왜냐문, 입이 꽁꽁 얼었는디 지가 워디루 말을 해유~?! * * * 살다보면 말을 할 때도 제대루 혀야 것지만. 말을 똑바로 알아 묵는 것도 엄청 중요함다! 글라먼 우선 사람 맘이 맑아야 하는 법이지유. 같은 말인데도 야하게도 듣구, 삐딱허게도 듣구, 비꼬는 소리루도 들리니 말 제대루 몬 알아 묵는 것 그거 큰 불행이래요... 말 몬 알아 묵어서 오해 하는 일 없도록 금년 한해 말 잘하고, 말 잘 알아 묵읍시다. ********** 레드컴 완전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려고 대기중이랍니다 마트 가는길에 잠시 들러서 글올리는데요... 제가 마음이 바쁘다보니 (피씨방 시간은 곧....돈!!) 님들 글에 일일히 꼬리글 못달아 드려요 너무 죄송하구요..... 컴 좋은거 새로 장만하면 멋지게 인사 드릴게요 블로그님들 싸랑해요<<<<< ㅡ E J ㅡ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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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를 선택하시면 작가(30인)별로 30-40편의 명화를 설명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청소년세계' www.youth.co.kr 에서 만든 것을 링크하였습니다.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원시(原始)의 세계를 찾아 나선 예술가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인류의 역사가 낳은 천재(天才)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렘브란트 Van Rijn Rembrandt(1606~1669) 영적(靈的) 세계를 표출(表出) 달리 Salvador Dali(1904~1989) 무의식의 위력(威力)과 기상천외의 발상 로트렉 Taulouse Lautec(1864~1901) 작품을 통하여 인생(人生)의 이야기를 드가 Edgar Degas(1834~1917) 철저하게 집착하는 데상의 명수(名手) 루벤스 Pater Paul Rubens(1577~1640) 숭고한 통속성(通俗性)의 샘 라파엘로 Sanzio Raffaello(1483~1520) 르네상스 정점에 선 거장(巨匠) 루소 Rousseau, Henri(1844~1910) 환상과 전설의 소박파(素朴派) 루오 Rouault - Henri(1871~1958) 신(神)을 찬미한 현대의 단테 모딜리아니 Amedo Modigiani(1884~1920) 고독한 혼의 소리와 관능미(官能美) 르노와르 Pierre A Renoir(1841~1919) 감각적(感覺的)인 즐거움의 경지(境地) 뭉크 Edvard Munch(1863~1944) 생(生).사(死).애(愛).증(憎)에 넓은 공감대(共感帶) 마네 Edouard Manet(1832~1883) 이상미(理想美)를 뒤엎은 생활속의 미 미로 Joan Miro(1893~1974) 꿈의 세계를 보인 초현실주의 (超現實主義) 화가 마티스 Matisse Hemi(1869~1954) 정신성을 높여주는 선(線)과 리듬 미켈란젤로 Buonarroti Michelangelo(1475~1564) 조각적(彫刻的) 회화공간의 창조(創造) 모네 Claude Monet(1840~1926) 빛 위주의 자연을 창조(創造) 밀레 Jean F. Milet(1814~1875) 토속적(土俗的)인 방언(方言)으로 영원한 지평을 반고호 Vincent w. Gogh(1853~1891) 태양(太陽)과 해바라기에의 정염(情念) 위트릴로 Maurice Utrillo(1883~1955) 백색(白色)속에 찌든 서민(庶民)의 감정 샤갈 Marc Chagall(1887~1985) 혼(魂)의 고향(故鄕)을 찾는 색채(色彩)의 대교향곡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i(1866~1944) 추상(抽象)창조의 선구자 세잔 Cezanne Paul(1839~1906) 자연(自然)의 재현(再現)을 넘어서 쿠르베 Gustave Courbet(1819~1877) 초자연적(超自然的) 즐거움을 자신감(自信感) 넘치게... 쇠라 Georges Seurat(1859~1891) 신인상파의 진로와 완성의 대변자 클레 Paul Klee(1879~1940) 태초(太初)의 형(型)을 찾아서 와토 Jean A. Watteau(1684~1721) [격조높은 사랑]의 아취(雅趣) 피카소 Pice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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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이지 않는 유리♡ 어떤 부부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다. 주유소 직원이 연료를 넣으면서 앞 유리를 닦아 주었다. 직원이 일을 마치자, 남편은 "유리가 아직 더러우니 한 번 더 닦아 줘요"라고 말했다. 직원은 알겠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유리를 닦으며 혹시나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더러운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직원이 일을 마쳤을 때, 남편은 화를 내며 "아직도 더럽군! 아니 당신은 유리 닦는 법도 몰라요? 한번 더 닦아주세요!" 라고 말했다. 직원은 또다시 빠뜨린 곳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유리를 닦았지만 어디에도 지저분한 곳은 없었다. 그러나 남편은 더 크게 화를 내며 말했다. "유리창이 여전히 더럽군! 주인에게 말해서 당신이 내일부터 이곳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해야겠어. 내가 여태까지 보아 온 유리 닦는 사람들 중에 당신은 가장 엉터리야!" 화가 난 남편이 차에서 내리려고 하자 아내가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겼다. 그리고 휴지로 깨끗하게 렌즈를 닦아서 다시 남편의 얼굴에 씌워 주었다. 남편은 그제야 무엇이 잘못된 줄을 알고는 얼굴을 붉히면서 다시 자리에 앉았고, 비로소 깨끗하게 잘 닦여진 앞 유리창을 볼 수 있었다. 비판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더러운 안경으로 다른 사람들을 본다. 자신의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더럽게 보는 것이다. 더러운 창을 통해서 사람들을 보기 때문에 화를 내지만 실은 자신들의 마음에 나타난 더러운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마음에 있는 더러움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는 그들의 비판적인 태도는 계속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찾도록 만든다 *내 마음에 휴식......*
닦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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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하고 싶다면, 기다릴수 있어야 합니다...그 사람이 사랑을 느낄수 있을때까지....그때가 언제가 되든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늘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오랜시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바라보고 있을 수 있는것도 사랑입니다..사랑한다고 하여서 가지려고만 한다면 그 사람,부담 스러워 할수도 있는 것이거든요..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이미 나는 사랑을 배웠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니까요..그와 마주치는 눈빛에 그가 웃어주시는 미소에 행복합니다..그와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공기 마시며,같은 시간속에서 머물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세상엔 이렇게라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사랑에 대가나 어떤 보상을 바랬다면..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 것입니다..때로는 한걸음 물러나서..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만으로..바라 볼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사랑은 소유가 아닌 존재 이므로.....
사랑은 소유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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