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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을 당신에게 새벽을 밝히면 허둥지둥 달려오는 아침을 반갑게 맞이하며 당신곁에서 아침햇살 가리는 커텐을 젖히고 눈부신 햇살받으며 당신에게 살며시 볼에 입맞추며 미소지어주고 아침을 깨우고 싶습니다 상큼한 공기를 작은창문 가득 열고 환하게 맞이하며 당신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새로운 아침을 열어봅니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에 사랑한스푼 행복한스푼 정성한스푼 넣어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며 당신은 그저 작은미소만 지어주면 됩니다 당신이 타주는 진한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면 됩니다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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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십계명(友情十誡命) ★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의 고난 속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뛰어들고 친구에게 해가 되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친구를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여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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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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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 "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 Erich Fromm(에릭 프롬)[미국 정신분석학자, 1900-1980]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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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그랬지요 나이 든다는 것이 높은 벼슬인 줄 알았지요 멋진 양복 입고 때론 동네 예쁜 누나들을 끼고 활보하는 삼촌처럼 어른이 된다는 건 부러웠지요 그래서 그랬지요 매년 새해 아침이 밝아오면 떡국을 무려 네 그릇을 비우며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길 기원했지요 그 덕에 언제나 화장실에 쪼그려 앉았고 그렇게 세월은 화장실에서 익어갔지요 배설하는 동안, 코밑 수염은 굵어지고 세월은 내 키보다 더 자라났죠 이제는 사는 것이 괜히 서러운 나이가 되니 모든 것이 아슬아슬해 보이네요 목련꽃의 화려함을 즐기기 전에 괜히 곧 지고 말 초라한 모습이 눈물겨워 바라 볼 수조차 없는, 백사장에 남긴 발자국 앞에서 한 걸음 더 내딛지 못하고 자꾸 등 뒤를 바라보고 마는,첫눈이 내리는 계절이 오면 누군가가 시계탑 앞에서 기다려 줄 것 같은 소설 같은 낭만을 아직도 기대하는,남에게 쉽게 나이를 물어보면서 정작 누군가가 내게 물으면 차마 말 못하고 그저 부끄러워 절뚝이는 내 무거운 나이,나이가 들어간다는 것그게 서러워 오는 새해는 떡국을 먹지 않았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내 떡국을 어린 조카녀석이 잽싸게 비우는 걸 바라보며 내가 늙어 너는 자라고 내가 늙는 사이 그대는 먼저 눈사람이 되었구나,하고 생각했지요나이 든다는 것에 대하여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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