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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은 두려워서도 아니고 힘이 모자라서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약한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는 관대함에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듯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남을 보호하고 남이 나를 향해 불같이 성질을 내도 천천히 자기 스스로 참아내는 침묵을 배워야 합니다. 스스로 참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것을 모르기에 침묵하고, 참는 이를 향해 자기가 이긴 것인 양 험담과 욕설을 퍼붓습니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에 참는 것이요.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 참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 기꺼이 참는 것은 가장 훌륭한 참음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여유로운 아침.. 초록의 풋풋함도 푸른 잎들의 수줍은 미소까지도 마음속에 담고픈 그런 화요일 아침이네요. 싱그러운 바람에 살며시 님들에게 사랑의 느낌과 레드의 환한미소 전해봅니다. 가족의 사랑안에 뜻있는 5월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가득 하시길 오늘도 기원드립니다.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
18일 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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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ce { font-family:ang; src:url(http://boardc.sayclub.com/files/fx/blob1/sayclub/a1-/a144/b2/12./enter-pulip9.ewf) }; 내 안의 어린아이 모든이의 마음에는 어린 영혼이 존재합니다. 내 마음속의 어린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내면의 욕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첫걸음입니다. 나는 내 영혼을 만나는 최초의 인간입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는 난생 처음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보살핌을 원하는 어린아이의 상처를 보게 될 것입니다. - A.J 셰블리어의《인생반전연습》중에서 - * 내 안의 어린아이, 또 하나의 나입니다. 맑고 순수했던 내 영혼의 최초 모습이며, 언제나 나를 다시 비쳐보게 하는 내면의 거울입니다. 비록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더라도 내 안의 어린아이는 늙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초의 순수함 그대로의 천진무구함과 풋풋함이 시들지 않고 오래오래 내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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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Trust yourself!! You know much more than you think you do." 자신을 신뢰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있습니다. - Benjamin Spock, MD - 04.5.18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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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물방울로 만나 물방울의 말을 주고받는우리의 노래가 세상의 강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세상의 여행에 지치면 쉽게한 몸으로 합쳐질 수 있었다사막을 만나거든함께 구름이 되어 사막을 건널 수 있었다그리고 한때 우리는강가에 어깨를 기대고 서 있던 느티나무였다함께 저녁강에 발을 담근 채강 아래쪽에서 깊어져 가는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우리가 오랜 시간 하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바람이 불어도 함께 기울고 함께 일어섰다번개도 우리를 갈라 놓지 못했다우리는 그렇게 영원히 느티나무일 수 없었다별들이 약속했듯이우리는 몸을 바꿔 늑대로 태어나늑대 부부가 되었다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늑대의 춤을 추었고달빛에 드리워진 우리 그림자는 하나였다사냥꾼의 총에 당신이 죽으면나는 생각만으로도 늑대의 몸을 버릴 수 있었다별들이 약속했듯이이제 우리가 다시 몸을 바꿔 사람으로 태어나약속했던 대로 사랑을 하고전생의 내가 당신이었으며당신의 전생은 또 나였음을별들이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었다그러나 당신은 왜 나를 버렸는가어떤 번개가 당신의 눈을 멀게 했는가이제 우리는 다시 물방울로 만날 수 없다물가의 느티나무일 수 없고늑대의 춤을 출 수 없다별들의 약속을 당신이 저버렸기에그리하여 별들이 당신을 저버렸기에... - 류 시화 -
우리는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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