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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은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프랫 인스티튜트 그래픽 센터 (뉴욕, 미국) 아트 스튜던트 리그 (뉴욕, 미국) 제2회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전 (Queensland Art Gallery, Brisbane, 호주) 타이페이 비엔날레 : 염원의 장 (타이페이 미술관, 타이페이, 타이완) 한국현대미술 해외전 : 전통으로부터 새로운 형태로 (Joseloff Gallery, University of Hartford, Hartford Art School, 미국) 야외조각 심포지엄 - 서울올림픽 10주년 기념전 (올림픽 공원, 서울) 1999 몽유금강(夢遊金剛) (일민미술관, 서울)/ 人+間 2000. 광주비엔날레, 광주, 한국 1999년의 자화상 (Art M&C-갤러리 퓨전, 서울) Agents of change, Biennale of sydney, 2000, 시드니, 호주) 「흙의 예술」구림마을 프로젝트 구림마을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 호암미술관, 서울, 한국 팥쥐들의 행진 (Women"s Art Festival,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외 다수 수상 1996 제8회 이중섭 미술상, 조선일보사 주최
윤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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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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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백도 유람선 여행★
거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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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한 친구로만 부담없는 친구로만 생각하려 했고 그런줄만 알았는데~ 어느날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마음 가득히 자리잡은 너 이렇듯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진다 이렇듯 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지금이라도 너와 가까이만 있다면 너에게 달려가고픈데~ 너무 멀리 있어 마음뿐이구나~ 처음부터 너를 못알아봤던 내가 밉구나~ 이제와서 이런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시한번 너를 만나는 날엔 그땐 너에게 말할거야~ 내 마음 또한 그렇다고~ 나 또한 널 좋아한다고~ 널 마니 사랑하게 되었다고.. 미안~해 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사랑~해 늦은만큼 널 마니 사랑~해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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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에 따라온 시간을 한입 베어 물면 채 마르지 않은 설움이 배고 읽지 않은 책갈피 분기점에서 그 고통의 눈물들 오열하며 스며든다 바람 떠나면 웃을 것 같은 햇살 때문에 또 한번 넘기는 책장 同色의 커다란 울타리에 갇힌 내 그림자의 안타까운 몸부림 미래를 질주하던 새 한 마리 오늘은 주검 되어 헛된 영욕 눈에 담은 채 눈물조차 메말라 작은 깃털만 길바닥에 날리운다 오늘은 가련다 세월의 걸음에 지친 몸만 그림자 없이 남풍 부는 곳으로 가련다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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