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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7일 논산 해찬들 공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 식사를 하였다. 새싹 비빔밥, 해찬들 초고추장으로 양념장을 메주뜰 된장으로 국을 해찬들 쌈장으로 배추와 고추도 찍어 먹었답니다. 식사후 해찬들의 연혁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답니다. 해찬들-해가 가득한 들녘이라는 뜻이라 하더군요. 이름에 예쁜 의미가 담겨져 있더라구요. 양반과 평민의 밥상에는 예나 지금나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된장 고추장은 필수지요. 해찬들 공장 정원에는 빨간 앵두도 탐스럽게 열렸구요. 장독대도 멋들어지게 장식되어 있더라구요. 보리수도 빨갛게 익어 새콤 떫은 맛을 내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된장 고추장을 많이 사먹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공장견학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깔끔한 공장 내부와 첨단시설, 많은 양의 스텐 항아리등...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 내 눈으로 확인을 하니까 믿을만한 회사구나 싶더라구요.
공장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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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일까요. 5월 31일 아줌마의 날 스폰서가 선물을 한것이지요. 알맹이는 어디로 가고 상자만 있나.. 알맹이는 아줌마들이 가방에 들어가고 커다른 박스와 설문지는 이렇게 버려졌네요. 이 모습을 관계자들 보고 너무 속상해 했답니다. 아줌마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이런 광경을 보며 넘 안타까운 마음이었답니다. 여기가 우리집이라면 이렇게 놓고 외출할 수 있을까. 내가 먹은것은 내가 치워야 하건만. 쓰레기통이 천리만리 있는 것도 아니고 몇걸음이면 되는 곳에 있는데도 이렇게 남겨놓고 어디론가 가버렸네요. 아줌마 닷컴의 황인영 대표. 세상을 향해서 말하기 보다 이날은 나 자신에게 말하라고 주장하고 싶었답니다. 아줌마의 힘을 가까운 곳에서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답니다. 아줌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따. 파워풀한 아줌마들의 흥겨운 춤 한판. 정말 힘찬 모습에 모두가 즐거워하고 부러워했답니다. 건강해 보여 정말 좋았답니다.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넘 고맙더라구요. 아줌마의 대열에 아저씨들도 동참을 하였지요. 파파스들... 40대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파워풀하게 브레이크 댄스와 노래로 아줌마들에게 힘을 주었지요. 저 북을 두두리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것 같았어요. 속깊게 울리는 북소리. 역시 아줌마에게는 불가능은 없는것 같아요. 안치환. 어쩜 그리 노래도 잘하고 잘 생겼는지... 땀을 흠뻑 흘리며 노래를 하는 열정적 모습에 모든 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 10대 소녀들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함께 하는 아줌마들의 모습에 나 또한 동참을 하였지요. 다만 아줌마들의 저력을 건설적이며 생산적인 면에서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답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아줌마 닷컴의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하고 봉사하신 회원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지요.
아줌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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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다. 요즘은 시골이 모내기 철이고 황새가 많이 날아드는 때이다. 비가 많이 내렸지만 아이들과 함께 친정에 다녀왔다. 비가 내리른 논둑길을 지나며 우리는 황새 몇마리를 보았다. 우렁이를 잡아먹는 것일까? 아니면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것일까? 오염이 많이 되어 먹을 것은 있는 것일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리 가족은 비 구경하기를 좋아한다. 빗 소리를 좋아해서 베란다의 문을 열어놓고 소리를 듣는다. 어제는 아파트가 아닌 시골길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우리가족의 추억하나를 더 만들고 돌아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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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흥에서 택견 경기가 있었다. 작은딸이 경기에 참가를 했는데 제법 잘했다. 그래서 금메달도 땄다. 오늘은 아빠가 오자 마자 자랑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경기 개회식을 하고 사물놀이를 보여주고 있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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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와 연극 '선지'를 봤다. 부부가 같이 보면 좋을 내용인것 같다. 결혼 30년 뒤에 얻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가정과 내것을 소중히 가꾸고 일구어 선지처럼 딱딱해지지 않고 말라말랑한 가족이 되지 않을까. 지금 아줌마 닷컴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당첨이 된다면 남편과 함께 손잡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울 딸 난생 처음 발래를 봣다. 물론 TV에선 봤지만 직접본것은 처음이다. 아이는 너 예쁘다고 즐거워했다. 퀴즈를 맞추어 8월에 공연되는 연극티켓도 얻어왔다. 이래저래 즐거운 날이었다. 문화백수. 그건 공짜표를 들고 다니며 연극과 영화등을 보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난 문화백수에 속하는 것 같다. 아이를 위한다는 핑계로 참으로 많이도 돌아다닌다. 이다음 아이가 어른이 되면 알아주려나... 요즘은 조금만 다녀도 쉽게 지친다. 이게 어쩜 나이탓일까?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 들으면 웃겟지? ㅋㅋㅋ 그래도 즐겁다. 아이들때문에..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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