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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황토 2월호에서 눈길을 끌었던 기사는 테마기행과 참살이의 길, 그리고 내손으로 황토 집짓기이다. 테마기행의 종로, 그 아름다운 순례의 길을 보면서 수없이 지나 다녔던 종로의 길을 떠올렸다. 그러나 어느 한 목적지만을 정해서 그곳에만 다녀왔을 뿐 종로를 연결하여 다녀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갔던 교보문고, 인사동의 길 대학때 뒷풀 장소로 이용되었던 뒷골목등. 이런 숨은 곳의 역사 현장들을 그리 눈여겨보지 않았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리의 도심속에 숨겨져 있는 역사의 현장을 다녀봄이 참 으로 좋닸다. 또한 참살이의 길 '비타민 E, 그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읽으며 사회경제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잃는 것은 얻든것과 마찬가지로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했다. 조상들의 현명한 먹거리 마련의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타박을 하더니 이제는 그 방법이 좋다고 다시 답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이 사라졌으니 그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보니 현대인들은 많은 병에 시달리게 되고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약을 찾게된다. 약은 잘 복용하면 우리의 몸을 더욱 건강하게 하지만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몸을 망치게 된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비타민 E에 대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약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어 좋았다. 진정한 건강지킴이는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음식과 술과 담배, 단것을 줄이는 식생활이라고 했다.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났으니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갖고 있는 소망이 아닌가 싶다. 시골에서 성장과정을 거쳤다면 그 마음은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 더하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부부도 아이들이 장성하면 시골에 내려가 전원주택을 지어 살고 싶은 마음이 많다. 그러나 농가 주택을 어떻게 구입해야 하고 어떤 문제점을 살펴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그저 막연하였다. 좋은 집터 어떻게 마련할까?를 읽으며 조금이나마 가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 부부도 꼼꼼히 정리하고 체크해가며 전원주택 마련에 노력하고자 한다. 두껍지 않지만 문화유산과 건강에 대한 정보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소한 정보까지 담아주는 황토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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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헤밍웨이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촌 문화 탐구에 관한 책을 보았다. 아이들의 교과 과목에 맞추어 쓰여진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공부 자료로 쓸수 있다. <<가보고 싶은 명소>>는 평소에 우리가 많이 듣고 가보고 싶었던 세계 각국의 명소들을 소개 하여 아이들에게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어른들이 보아도 가보고 싶을 만큼 유명하고 좋은 곳을 소개한 이 책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똑똑한 교과서의 tip을 주어 도시들의 문화적특징을 설명해 준다. <<앞서가는 세계의 대학들>>은 세계 각국의 유명한 대학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교내 활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 대학에서 배출한 인재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나라의 교육을 이해하도록 꾸며져 있다.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생겼을까>>는 각 나라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생활을 하는지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잘 되도록 돕고 있다. 여러 인종들의 특징과 그들의 문화를 같이 설명하고 끝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사진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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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log.kyobobook.co.kr/ygl23/R1/276832 [역사/풍속/신화] 잡식동물의 딜레마(양장본) 마이클 폴란 |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08년 01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p {margin:3;} 딜레마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진퇴양난, 궁지라는 뜻을 갖고 있다. 문명이 발달 하면서 인간은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었다. 우리의 식탁이 풍성해진것과 동시에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려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연이 파괴되기도 했다. 마이클 폴란은 식탁에서 출발하여 다시 식탁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직접 찾아 다니며 험한 이야기를 '잡식동물의 딜레마'라는 글로 엮어 냈다. 우리에게 미치는 모든 영향이 자연에서 시작하여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단순한 원리를 우리가 잊고 살 때 파생되는 고통과 피해에 대하여 세밀하게 적고 있다. 1장 산업적 음식사슬-옥수수 슈퍼마겟의 농산물과 육류코너에서 보는 제품을 시작으로 그 제품들이 우리 손에 어떻게 들어오는 생산되고 만들어지는 과정속에서 그 처음이 옥수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옥수수의 출현과 옥수수의 성장과 열매를 맺는 성생활, 그리고 옥수수가 산되면서 초식동물들이 받는 고통까지 설명하였다. 1장을 읽으며 그동안 동물들의 사육에 대하여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자연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었다. 작가는 농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했다. 유전자 조작의 옥수수가 인간에게 그리고 동물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기록한 글들을 보면 먹거리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2장 전원적 음식사슬-풀 들에 나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풀들. 농작물을 경영하는 기업이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에게는 풀이라 하면 귀찮고 하찮은 존재가 풀이다. 그러나 모든 육식동물의 기초가 풀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풀은 우리에게 추상적 관념,배경일 뿐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지요. 작가는 2장<전원의 음식사슬-풀>에서는 현대적 시설이 아닌 고전적 방법으로 농장을 경영하는 농장에서 일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적었다. 초원에서 뛰어 노는 닭과 소, 그리고 돼지들. 항생제 없이도 튼튼하고 건강한 육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농장 경영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초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고리를 설명하는 가운데 진정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3장 수렵,채집음식사슬-숲 숲속에서 얻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아 작가는 숲으로 향했다. 사냥을 하고 버섯을 채취하면서 그들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 지는것에 대하여 적었다. 인류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채집.수렵사회에서 먹을 거리를 구하는 데 보통 일주일에서 열일곱 시간 노동을 했고 건강하게 살았다고 했다. 농경사회의 발달로 인간은 좀더 빠르게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어지만 그만큼 수명이 단축되었다고 했다. 채식주의자들이 채식을 하는 동안 채소를 만들어 내기 위해 자연에 위해를 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슬로우푸드와 패스트 푸드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자연방식으로 생산되는 음식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읽으며 우리 조상들의 생활방식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에 감사하는 생활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참살이(웰빙)을 말하고 있지만 사실 참살이(웰빙)하는 방식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정한 참살이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다. 우리의 생활과 다른 미국의 생활과 먹거리를 따라 가면 먹이 사슬을 살펴본 것이만 고속도로에서 가끔 보게 되는 동물 싣은 차를 보면 소,닭 돼지를 사육하는 방법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어떤 동물의 경우든 행복은 자신의 동물적 본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에 달려 있다. 돼즈는 돼지답고, 늑대는 늑대답고, 닭은 닭다울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아리스토 텔레스는 각 생물의 '고유한 삶의 형태'에 대하여 말한적이 있다고 했다. 인간도 인간답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이제 식탁에 올라오는 모든 먹거리를 볼 때 한번쯤 먹이사슬을 생각하고 자연적 방법으로 먹거리를 생산하려 노력하는 농민들을 위하여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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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마늘찜 [2] kmk1006 2008/02/19 중하 20마리 (머리, 껍질 포함 570g 정도), 당면 2인분, 대파 1대, 양념장 재료: 버터 100g 정도, 마늘 1통 이상, 소금 2~3작은술, 간장 2작은술, 식용유 3큰술 새우 손질에 손이 좀 가지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고 손 간 만큼 맛도 좋은 요리예요. 새우는 클수록 좋구요(손질 시간이 줄어드니까), 마늘은 아무리 많이 넣어도 괜찮으니 듬뿍. 버터 싫어하는 분은 버터 빼고 되고, 당면도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당면에 새우즙이 배어 아주 맛있습니다. 1. 당면은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불려둡니다. 2. 새우를 반으로 썰어줍니다. (길이 방향으로 반으로 쪼개듯) 썰 때 잘못하면 새우살이 엉망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먼저 부엌가위로 머리에서부터 등을 따라 잘라준 다음, 칼로 나머지 부분을 써세요. 3. 당면의 물기를 빼고 접시 2개에 반씩 나누어 깔아줍니다. 4. 당면 위에 새우를 담아주세요. 한 접시는 시계 방향으로, 다른 한 접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하나씩 옆옆이 담으면 더 쉽고 보기에도 좋습니다5. 마늘은 다지고 파는 잘게 송송, 버터는 슬라이스해둡니다. 6. 양념장 만들기: 센불에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버터를 넣어 녹으면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고 2분쯤 볶다가 간장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7. 양념장을 새우 위에 최대한 골고루 펴얹어주세요8. 2단 찜솥(2단 찜솥이 없으면 한 접시씩 따로)에 물을 미리 끓여 김이 오르면 접시째 넣고 약 10분간 찝니다. 9. 완성된 새우찜에 송송 썬 파를 조금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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