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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꼭 필요한 된장. 해찬들 된장 건강지킴이.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해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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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줌마의 날 공연장을 다녀왔습니다. 스포트 라이트 아줌마... 세상의 중심 아줌마 너무 멋진 아줌마들의 모임이지요. 진검을 들고 검무를 추는 모습입니다. 진검으로 춤도 추고 집단도 베고.. 멋진 아줌마의 모습이었습니다. 올해도 진행을 맡아 주신분... 에구 성함을...? 개회 인사를 하는 황인형 대표님. 불빛이 강해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안았네요. 아줌마 헌장 선서식입니다. 17년을 운동하신 모짱 아줌마. 50대가 넘은 나이이지만 근육이 정말 보통이 아니더군요. 아줌마들의 댄스... 정말 열정적입니다. 어찌 그리도 춤을 잘 추던지 몸치인 저는 부러울 다름... 신문고 청와대에게 고한다.. 속상한일들을 많이 풀으셨는지요.. 변진섭의 공연 아줌마들 정말 열정적입니다. 앞에 나가서 동영상 사진 악수... 엄청 찍어대더라구요. 이럴줄 몰랐지요....^^ 사진이 더 있는데 저장 장소가 모자란다고 하네요.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아줌마의 날을 만들어주신 아줌마 닷컴에 감사드립니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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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머니의 노래 이해인,오정희.황주리 등저 | 시작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function showInfoPR_960151(x, y) { infoPR_960151.style.left=parseInt(x-5); infoPR_960151.style.top=parseInt(y-5); infoPR_960151.style.visibility="visible"; } function hideInfoPR_960151() { infoPR_960151.style.visibility="hidden"; } p {margin:3;} ‘내 어머니는 무슨 노래를 부르셨더라?’ 어린 시절 호롱불 켜놓고 어머니는 찬송가를 부르셨다. 흔들리는 불빛 아래서 숙제를 하고 있으면 어머니는 혼자 찬송가를 들고 나직이 노래를 부르셨다. 아무도 없는 고즈녁한 산 속에 작은 집 한 채.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간간히 들려 오는 산새들의 소리. 아침이면 아버지가 우리를 깨우는 소리, 우리들이 학교에 가려고 서두르는 소리가 있어 그래도 괜찮았다. 그러나 낮이 되면 또 다시 고요함. 아버지는 들고 있던 괭이자루 내 던지고 혼자서 마을로 내려가 저녁이 될 때까지 술을 마셨다. 형벌 같은 고요함 속에 어머니는 그저 묵묵히 밭을 일구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어머니는 그런 고요함과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일요일에 교회를 다녀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찬송가 이외에는 아는 노래가 없으시다. ‘어머니의 노래’는 이해인 수녀님외에 24명의 어머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 마다 마음깊이 간직했던 어머니의 추억을 노래에 실어 되살려 본 글들이다. 어찌 그리도 사연도 기구한지 읽는 대목 마다 코끝이 찡하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꼭 우리 어머니의 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려온다. ‘발길을 돌리려고~’ 차마 아이들 때문에 발길을 돌리지 못했던 어머니의 이야기도, 엉덩이 두두리며 ‘어여 커라’ 하시던 어머니의 말씀도 모두 내 어머니의 마음 같았다. 내가 할머니가 되면 우리 아이들은 나를 생각하면 어떤 노래가 떠오를까? 딱히 좋아하는 노래도 잘 부르는 노래도 없이 그저 노래라면 모두가 좋아하니 어느 하나 딱 집어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음 따뜻하게 전해오는 ‘어머니의 노래’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그리고 고마움과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어머니가 보고 싶다면, 어머니를 추억하고 싶다면 ‘어머니의 노래‘를 읽어 보며 어머니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 봅직 하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 소풍이 끝나고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게 되는 날 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을 주고 갈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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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전이 일어나거나 캄캄한 밤중에 밖을 나가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때로는 어둠이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갖게 할 때도 있다. 그렇듯 빛과 우리가 본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것 같고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리 주의에는 시력을 잃고 평생을 어둠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걸어 다닐 때면 왠지 불안하고 위험해 보여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러나 쉽사리 “도와드릴 까요?“라는 말을 못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왠지 방해하는 것 같아서다. 우리는 정상인이 아니라 ‘예비 장애인’이라는 말을 한다. 언제 어떻게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점자를 발달시킨 루이 브라유도 4살까지 정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어 맹인이 되었다. 어린 루이는 호기심 많고 영리한 아이로 자신의 처지에 안주하지 않고 무엇인가 배우려 노력하고 루이의 부모님도 루이가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해 적극 지원을 해주셨다. 루이 왕립 맹아학교에 입학하면서 부모님의 곁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맹인도 정상인과 함께 많은 지식을 얻을 기회를 주고 싶어 노력을 한다. 건강을 해쳐가면서 묵묵히 점자를 발전시켜 맹인들도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 하여 결국 지금에 사용되고 있는 점자를 만들어 낸 것이다.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나와 주위의 불편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끈기를 갖고 노력하는 루이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본받아야 할 태도가 아닌가 한다. 43세의 짧은 생애동안 루이는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안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가 이룩한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배려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의 인식이 부족한 것 같고 국가의 혜택도 부족하다. ‘예비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고 장애인을 위해 좀더 깊은 배려를 하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엘레베이터 안의 점자 겸용 버튼 에레베이터 안의 점자 겸용 버튼 밖에서 누룰 수 있는 점자 겸용 버튼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 세상밖으로를 읽고 초등 5년 나는 항상 백화점이나 큰 대형 마트에 가면 엘리베이터에 1층 2층하고 옆에 있는 점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 물론 그 점이 시각 장애인을 위해 있는 것 인줄은 알았는데 그 점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였다. 나는 숫자 옆에 있는 점들을 만든 사람이 시각 장애인이 아닌 그냥 정상인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점을 만든 사람이 시각장애인인 줄 알게 되었다. 그 점을 만든 사람의 가족이나 친척 사촌이 시각장애인이어서 그 점을 만든 줄 알았는데 그 점을 만든 사람이 시각장애인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고 또 미래의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그 점을 만든 사람이 바로 ‘루이 브라유’란 사람이다. 루이 브라유는 태어났을 때는 정상 인이었지만 네 살 때 아빠가 쓰는 송곳 같은 도구를 아빠의 주의를 무시하고 몰래 가지고 놀다가 그만 시각 장애인이 된 것이다. 나는 이 부분 을 읽을 때 부모님 말씀을 안 듣으면 루이 브라유란 사람처럼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루이 브라유는 태어나서 10년 후에 왕립맹아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면서 그 점을 이용 해서 글을 쓸 줄 알고 또 글을 읽을 줄 알게 된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내 주신 점을 이용해서 글이나 쓰기를 어떻게 하나 발표할 때 루이 브라유는 이야기를 듣고 더 쉽고 편리한 글자를 만든다. 하루 종일 그 점을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졸고 하지만 루이 브라유는 끝까지 다 만들었다. 난 루이 브라유가 수업시간에 졸면서도 그 점을 만든 다는 내용을 읽고 정말 루이 브라유는 끈기심이 정말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루이 브라유와 다른 시각장애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밖에 나가서 손수건으로 안 보이게 감고 다닐 때 답답해서 5분도 못 있을 것 같은데 시각장애인들과 루이 브라유는 그렇게 평생을 살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좋은 것으로 발전하여 지금의 시각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점으로 글자를 만든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것이 점자라고 했다.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두아이가 눈을 가리고 걸어보기를 했습니다. 아는 길이지만 무섭다고 하더군요. 보이지 않으니 턱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있었다. 덕분에 무릎이 까지는 아픔이 있었지만 좋은 체험을 했다고 그냥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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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957764 [도서]렘브란트의 유령 폴 크리스토퍼 저/하현길 역 | 중앙books | 200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function showInfoPR_957764(x, y) { infoPR_957764.style.left=parseInt(x-5); infoPR_957764.style.top=parseInt(y-5); infoPR_957764.style.visibility="visible"; } function hideInfoPR_957764() { infoPR_957764.style.visibility="hidden"; } p {margin:3;}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모험을 꿈꾼다. 그래서 아이들은 15소년 표류기나 톰소여의 모험을 좋아하고 어른들은 인디아나 존스나 황금나침판 같은 책이나 영화를 좋아하나 보다. 렘브란트를 읽고 난 어떤 모험을 꿈꾸고 살았나 생각을 해보았다. 딱히 떠오르 는 사건이 없으니 호기심이 그리 많지 않았던 모양이다. 렘브란트의 유령은 4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졌다. 사소한 사건에서 출발하여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사건 사건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상상력을 총동원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부 렘브란트 그림의 비밀 미술품 경매사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없이 근무하던 ‘핀’에게 허름한 차림의 남자 그림을 감정하러 오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어느 누가 봐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던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영국왕족의 자손 중에 하나닌 빌리이며 핀 또한 많은 자손들 중 한명임을 알게 된다. 그녀의 어머니가 부정한 방법으로 자신을 낳았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미술품을 취급하던 그녀에게 남겨진 렘브란트의 그림에 대한 수수꺽기는 흥미를 갖을 만한 일이었다. 그녀는 빌리와 함께 그녀의 생부라 주장하는 부하르트가 남겨 놓은 한점의 그림과 암스 테르담에 있는 집 한 채, 보르네오 섬 근처에 어딘가에 있다는 ‘ss 바타비아 퀸호’를 찾기 위해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2부 남겨진 유산 빌리와 핀은 남겨진 유산을 들고 부하르트의 행적을 찾기 위해 미술 전문가를 만나고 나오는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두 번째 유산인 암스테르담의 대저택에 도착하여 하나 하나 비밀을 풀어간다. 한때 그들은 평화롭게 비밀을 풀어갈듯 하였지만 빌리의 보트가 폭발당하고 바타비아 퀸호를 만나면서 다시 위험한 모험이 시작된다. 바티비아 퀸호의 선장 핸슨과 함께 떠나는 뱃길 여행은 그들이 어떤 위험이 달칠 지 암시하는 듯 했다. 3부 정화제독의 보물 1371년~1434년 중국 명나라의 장군이자 환관으로 남중국해에 7차례의 대원정을 떠난 것으로 유명한 인물로 그들이 싣고 있던 보물을 찾기 위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끔찍한 사건들 그리고 보물에 대한 끊임없는 사람들의 잔인한 욕심을 적나라하게 서술하고 있다. 빌리와 핀도 부하르트의 행적을 찾아 말레시아의 어느 작은 마을을 찾아들게 되면서 보물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의 대열에 끼게 된다. 물론 그들이 찾아야 하는 것이 보물이 아닌 부하르트의 행적이었지만 말이다. 바티비아 퀸호가 부하르트의 행적을 따라 항해를 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난파를 하게 되고 부하르트의 선원들은 뿔뿔히 흩어져 남태평양의 어느 섬에 밀려들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벤저민 윈체스터 생물학 교수를 만나며 바다에서와 다른 정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4부 대탈출 그들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부하르트를 보았다는 윈체스터 교수의 말을 듣고 부하르트를 찾아 나선다. 정글 속에서 벌어지는 긴박감 넘치고 위험 속에서 그들은 한 마을을 찾아 들었고 그곳에서 바타비아 퀸호 그리고 보물을 찾아다니던 칸을 만나게 되고 그 마을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부흐르트를 만나게 된다. 마을에서 부하르트의 도움으로 탈출을 하게 되지만 배가 뒤집히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고 또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라즐로 아라가스의 등장으로 또한번의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사람의 욕심이 부른 불행은 라즐로와 그의 군인. 칸의 죽음으로 위험에서 빠져 나와 그들은 부하르트가 알려주는 뱃길을 따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출발하여 남태평양의 어느 작은 섬의 평화로운 마을에 이르기까지 결국 사람들이 욕심이 자아내는 잔인성과 욕심 없는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자연 친화적 삶을 그려낸 것 같다. 진정 부하르트가 전해주고 싶어던 유산은 무엇이었을까. 빌리와 핀은 부하르트의 유산을 제대로 상속 받았다. ‘렘브란트의 유령’을 읽으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한때 배를 지휘하던 선장을 지낸 남편 덕분에 배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갖고 있었고 남태평양의 섬들을 여행했던 경험들이 ‘렘브라트의 유령’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고 사건들에 대한 주석이 자세히 달려 있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와 이해가 쉬워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 된 장면을 읽으면서 젊은 시절 남편의 모습을 보는 듯 했으며 남태평양의 작은 섬 이야기가 나올 때는 내가 여행했던 섬들을 생각하게 했다. 개발되지 않은 정글,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결국 그들도 문명의 침입에 대항하지 못하고 문명의 혜택을 받기보다 문명의 지배를 받고 사는 모습을 보게 된다. 부하르트도 그의 백성을 자연 그래도 순수한 마음을 갖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것을 비밀에 붙이기를 원했다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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