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정전이 일어나거나 캄캄한 밤중에 밖을 나가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때로는
어둠이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갖게 할 때도 있다. 그렇듯 빛과 우리가 본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것 같고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리 주의에는 시력을 잃고 평생을 어둠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걸어 다닐 때면 왠지 불안하고 위험해 보여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러나
쉽사리 “도와드릴 까요?“라는 말을 못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왠지 방해하는
것 같아서다.
우리는 정상인이 아니라 ‘예비 장애인’이라는 말을 한다. 언제 어떻게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점자를 발달시킨 루이 브라유도 4살까지 정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어 맹인이 되었다. 어린 루이는 호기심 많고
영리한 아이로 자신의 처지에 안주하지 않고 무엇인가 배우려 노력하고 루이의
부모님도 루이가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해 적극 지원을 해주셨다.
루이 왕립 맹아학교에 입학하면서 부모님의 곁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맹인도 정상인과 함께 많은 지식을 얻을 기회를 주고 싶어 노력을 한다.
건강을 해쳐가면서 묵묵히 점자를 발전시켜 맹인들도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
하여 결국 지금에 사용되고 있는 점자를 만들어 낸 것이다.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나와 주위의 불편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끈기를 갖고 노력하는 루이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본받아야 할 태도가 아닌가 한다.
43세의 짧은 생애동안 루이는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안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가 이룩한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배려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의 인식이 부족한
것 같고 국가의 혜택도 부족하다. ‘예비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고 장애인을 위해
좀더 깊은 배려를 하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엘레베이터 안의 점자 겸용 버튼

에레베이터 안의 점자 겸용 버튼

밖에서 누룰 수 있는 점자 겸용 버튼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 세상밖으로를 읽고
초등 5년
나는 항상 백화점이나 큰 대형 마트에 가면 엘리베이터에 1층 2층하고 옆에 있는 점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 물론 그 점이 시각 장애인을 위해 있는 것 인줄은 알았는데 그
점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였다.
나는 숫자 옆에 있는 점들을 만든 사람이 시각 장애인이 아닌 그냥 정상인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점을 만든 사람이 시각장애인인 줄 알게 되었다. 그 점을
만든 사람의 가족이나 친척 사촌이 시각장애인이어서 그 점을 만든 줄 알았는데 그 점을
만든 사람이 시각장애인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고 또 미래의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그 점을 만든 사람이 바로 ‘루이 브라유’란 사람이다. 루이 브라유는 태어났을 때는 정상
인이었지만 네 살 때 아빠가 쓰는 송곳 같은 도구를 아빠의 주의를 무시하고 몰래 가지고
놀다가 그만 시각 장애인이 된 것이다. 나는 이 부분 을 읽을 때 부모님 말씀을 안 듣으면
루이 브라유란 사람처럼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루이 브라유는 태어나서 10년 후에 왕립맹아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면서 그 점을 이용
해서 글을 쓸 줄 알고 또 글을 읽을 줄 알게 된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내 주신 점을
이용해서 글이나 쓰기를 어떻게 하나 발표할 때 루이 브라유는 이야기를 듣고 더 쉽고
편리한 글자를 만든다. 하루 종일 그 점을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졸고 하지만 루이
브라유는 끝까지 다 만들었다. 난 루이 브라유가 수업시간에 졸면서도 그 점을 만든
다는 내용을 읽고 정말 루이 브라유는 끈기심이 정말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루이 브라유와 다른 시각장애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밖에 나가서 손수건으로 안 보이게 감고 다닐 때 답답해서 5분도 못 있을 것 같은데
시각장애인들과 루이 브라유는 그렇게 평생을 살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좋은 것으로 발전하여 지금의 시각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점으로 글자를 만든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것이 점자라고 했다.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두아이가 눈을 가리고 걸어보기를 했습니다.
아는 길이지만 무섭다고 하더군요.

보이지 않으니 턱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있었다.
덕분에 무릎이 까지는 아픔이 있었지만 좋은 체험을
했다고 그냥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