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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 새 이름 '애필(愛必)'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콘돔을 살 때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콘돔의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애필'(愛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애필은 한자인 사랑 애(愛)자와 반드시 필(必)자를 조합한 것으로 5개의 최종 후보작을 놓고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했더니 애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연맹측은 설명했습니다.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의 감염 경로가 대부분 성접촉에 의한 것인만큼, 에이즈 예방을 위해 콘돔사용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새 이름 '애필'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난번에도 한번 콘돔에 대해서 쓴적이 있는데 오늘 ...다시 콘돔에 대해서 써봐야겠다. 콘돔의 새이름 '애필' 어느 기생이름 같기도 하고 외래어 같기도 하고.. 하여간 뜻을 풀이 하자면 '사랑에 꼭 필요한' 이란 여운을 남긴다 네티즌 들은 새 이름을 한자를 써야 하느냐 씨받이 라고 하면 않되겠느냐 하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하여간 애필이라고 이름 붙여진 콘돔을 생각하면서 웃음이 난다 이제는 우리나라에 아기출산률이 세계적으로도 떨어진다고 하고 아기를 낳지않고 사는 딩크족이 늘어난다고 걱정이 많다. '하나씩 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많은 자식은 가난을 대물림한다.'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예쁜 딸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등등..출산억제를 하는 표어를 외친지 삼십여년 아들딸이 많은 집 장만들은 괜히 부인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학교에서 형제조사를 하는 날이면 손들기 조차도 부끄럽던 팔남매 구남매 십남매가 있었다. 이젠 흥부네 가족이니~뭐니해서 많이 낳는 집이 명물로 소개가 되고 자꾸만 줄어드는 인구때문에 경제력 국방력에 위협이 다가오고 중소기업엔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해야 되는 실정이 되고 말았다. 이러다 보니 정관수술이나 난관 수술에 보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예비군 훈련에서 정관 수술을 하면 3일 휴가를 주던 때가 엊그제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아기를 많이 낳아서는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육아문제도 일하는 여성들에게 너무도 힘든 과제가 되고 교육비 부담은 실로 부모의 허리를 휘게 만든다. 정규교육은 그렇다 치자 각종 사교육비의 부담은 어쩌랴... 이런 환경속에서 자녀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용기가 어디있겠는가! 애필 이야기를 하다 좀 다른 곳으로 흘렀다, 애필...오늘 저녁 애필이나 한번 써 봤음 좋겠다. 지금까지 콘돔 사용을 별로 해보지 않아서 호기심도 있고 남편이 출장갔다 3일만에 돌아왔으니 오늘 밤 그냥 넘어갈리는 없고..*^^* 사랑에 꼭 필요한 애필 이라~ 그 애필~느낌이 어떤지 경험해 보고 싶은 저녁이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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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그녀의 볼은 풋복숭아처럼 발그레하고 살결은 부드러웠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의 불호령과 여섯째딸의 설움 어머니가 내리 딸을 낳고 급기야 여섯째로 또 딸을 낳자 어머닌 이 여섯째딸을 낳자마자 엎어놓고 자신도 죽어버리겠다고 음력이월 초하루 얼음을 깨고 자신의 산 빨래를 하러 개울로 가셨다. 손이 떨어져 나갈것 같은 추위속에서 핏물을 개울로 흘려보내고 돌아와 보니 그딸은 생의 끈을 놓지 않고 고개를 돌리고 엎어져 잠들어 있었다. 기가막힌 어머닌 그딸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딸 여섯째의 이름은 분하다고 분기였다. 허긴 첫딸은 첫번째라고 처음초자를 넣어 초기....둘째는 재기 이렇게 아무렇게나 던져놓듯이 이름을 지어버린 아버지는 그래도 그때의 유학자셨는데 이렇게 여섯째까지 낳으니 얼마나 분했으랴. 이렇게 분하기만 한 분기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아버지 앞에서는 표현하지 못했으나 마음속으로의 고집은 옹이되어 단단해졌다. 그런 그녀가 열일곱 되던해 출타했던 아버지가 돌아오시며 그딸에게 사주단자 하나를 안겼다. 충청도 어느 산골 눈빛이 빛나는 선비하나가 있는데 가난하기 이를데 없으나 네 고집으을 받아줄 사람이라는 이유였다. 결혼식날은 다가오고 신랑의 얼굴을 한번도 보지못한 그녀는 가슴이 뛰고 시집가기 싫다고 몇날을 울었으나 불호령을 내린 아버지의 엄명을 어길수는 없었다. 드디어 결혼식날, 원삼족두리를 하고 초례청에 나서며 이마에 올린 손을 내려 건너편 남자의 얼굴을 본 그녀는 마음속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푸르다못해 하얀 옥양목 두르마기를 입고 관대복을 입은 청년의 눈빛이 광채처럼 빛나고 젊은 싱싱함이 열기처럼 품어져나온 남편감의 인물이 그동네를 통털어 가장 잘생겼음에 얼마나 흡족했는지 몰랐다. 열일곱! 첫날밤... 혼례를 치른 그밤..합환주 한상이 차려져왔고 합환주를 마신 신랑이 그녀의 족두리를 벗기고 원삼을 벗기고 버선을 벗기고 그리고 급기야 저고리 끈을 푸르기 시작했다. "하늘에서 하강한 선녀 같구료" 남편의 말이 수줍어 고개도 들지못한 그녀의 가슴은 문풍지처럼 팔랑거리고 자꾸만 몸을 움츠리고 있는데 "자~잡시다~"하면서 속치마를 벗기려고 했다. 그만 화들짝 놀란 그녀 속치마를 부여잡고 "저는 남의 남자하고는 못자요"라고 기어들어가는 말로 떨리게 말을했다. 남편은 그녀의 떨리는 손을 잡고 저혼자 타들어 가는 등잔불을 껐다. "난 남의 남자가 아니요..지금 부터 영원히 당신곁에 있을 당신의 남자요" 열일곱 그녀와 스물세살의 남편 그날밤 남여상렬지사를 무사히 치르고 그동안 분기 라는 이름표를 달고 분하게 살아온 그녀의 새인생이 다시 쓰여지기 시작했다.오십오년전 어느 날에.... -------------------------------------------------------------------------------------------------- *이글은 작년에 위암수술을 하고 너무도 작아진 내 친정엄마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입니다. 너무도 눈물나고 재밌는 엄마의 결혼 생활이야기 오십오년을 아버지와 다정하게 살아오신 이야기 아직도 어머니를 선녀라고 불러주시는 아버지와의 사랑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쓰려고 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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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한 동네에 조기장수가 왔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조기사려는 아낙네는 나오지 않고 생선은 어두워지자 물이가기 시작했다. 조기장수는 어떻게든 떨이로라도 다 팔고 집으로 가려고 애를썼다. 그러다 어느 초가집 앞을 지나게 되었다. 부엌에서 젊은 아닉이 부지런히 저녁준비를 하고 있었다. 생선장수는 그모습이 왜 그리 아름다운지 갑자기 회가 동하기 시작했다. "조기 사세요" "저희는 돈이 없어서 못사는데요" "외상으로 드릴께요..남편 조기 안좋아하나요?" "좋아하기는 하지만 외상으로 사면 갚을길이 없어요" "그럼 내가 좋은 방법 알려줄까요?" "어떤 방법요?" "조기 값으로 내가 부인몸을 갖는거요" "내몸을 당신이 어떻게 가져요" "그런게 아니라...당신을 조금만 빌려줘요" 그러며 조기장수는 뒷꼍으로 그녀를 데리고 가서 회포를 나눈뒤 조기를 두마리 넘겨줬다. 그녀는 부지런히 조기를 구워서 남편 상에 올렸다. "아니 부인 무슨 돈이 있어서...조기를 샀소" 맛있게 조기를 먹으며 남편이 물었다. 부인은 이러저러해서 조기가 생겼으니 많이 먹으라고 조기를 남편앞에다 자꾸 끌어다 놓았다. 그얘기를 들은 남편은 벌컥 화를 냈다. "앞으로 하기만 해봐..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 부인은 싹싹 빌며 용서를 구했고 그날은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며칠 후 남편의 밥상에 조기 세마리가 올라와 있었다. 이를 본 남편이 벌컥 화를 내면서 "앞으로 하면 용서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소?" 하자 "그래서 뒤로 하니까..조기를 세마리 주던데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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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Love Like a Porn Star』. 한글로 옮기면 ‘포르노 스타처럼 섹스하는 방법’ 정도 되겠다.1999년에 출간된 서갑숙씨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를 연상시키는 제목이다. 요즘 후배가 멀티오르가즘을 느낀다고...그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행복에 젖은 표정으로 말하자 그옆에 있던 다른 후배가 그런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코너는 여성오르가즘의 진실에 대해 이해되기 쉽게 정리한 글을 퍼와 싣는다. 여성 오르가즘의 진실 7가지 Main Healthlife로 진실1. 여성의 오르가즘은 각자 다르다. 어떤 여성들은 클리토리스만 자극해도 오르가즘에 오른다. 그러나 또다른 여성들은 질의 내부인 G 스팟을 자극해야 흥분한다. G 스팟은 질의 안쪽 5cm 정도 되는 지점인 질의 앞쪽 벽 부분에 있으며, 1944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라펜베르크가 처음으로 G스팟의 존재를 보고한 이래로 그라펜베르크 스팟이라고도 불렸다. 일부 여성들은 클리토리스와 G스팟 모두에 흥분한다. 그러나 동시에 두 부분에서 자극되는 경우는 아주 정력적인 여성을 제외하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여성의 몸은 각자 독특해서 사실 여성들을 오르가즘으로 인도하는 일반적인 성공이나 실패전략은 없다. 단지 여성자신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오르가즘에 이르는지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여성의 몸이 어떻게 흥분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한가지 염두에 둬야 할 것이 있다. 즉 G스팟 오르가즘이 클리토리스에 의해 흥분되는 것보다 더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생기는 신경충동은 어떻게 흥분 되었는가와는 관계없이 모두 같다. 그 결과는 세 번에서 다섯번 정도의 질이 수축한 다음 온 몸의 근육이 풀리면서 한시간 정도의 마사지를 받은 것보다 더 평안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진실2. 오르가즘은 쉽게 오지 않는다. 오르가즘이 만일 신용카드의 청구서처럼 분명하게 오는 것이라면 삶은 더 단순해졌을지도 모른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오르가즘은 네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네가지 요소란 기계적인 움직임의 노하우,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파트너와의 편안한 느낌 그리고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가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하지만 여성이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G스팟의 모든 뉘앙스를 알고 있다고 해도 매번 오르가즘에 오른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현실과 이론은 차이가 있는 법. 오르가즘에 오르기 어려운 이유로는 여성들이 사랑을 할 때 매번 다른 형태의 자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여성에게는 조금 다른 터치가 크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때로는 강한 자극을, 때로는 섬세한 자극을 원하는 것이다. 김은주씨(가명/30)는 "여자는 남자들과 달리 경험에 의해 테크닉이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털어놓는다. 클리토리스는 남성의 성기만큼이나 신경말단이 많이 분포해 있다. 그러나 클리토리스는 작은 면적에 비해 많은 신경말단이 집중해 있는 만큼 아주 작은 자극에도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어제는 마술처럼 강하게 작용했던 자극이 오늘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영화나 꿈속에서는 남자들이 여성들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여성들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실제로는 남성들이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진실3. 여성들은 파트너에게 자신이 어느 때 흥분하는지 알려야 한다. 여성의 흥분지점이란 대단히 예측 불가능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은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여성마다 다른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는 것. 둘째 여성은 자신의 몸과 오르가즘의 변화무쌍한 점에 대해 남성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 셋째 자신이 어떤 때 흥분하는지를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어도 좋다. 만일 당신이 대담한 여성이라면 관계를 가지기 전이나 도중에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파트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라. “내가 어떻게 흥분하는지 보여주고 싶어.”그리고 모든 수줍음을 던져 버리고 과감하게 보여주자. 일부 성의학전문가는 다른 방법도 권하고 있다. 먼저 파트너의 손을 잡아 그의 손가락을 오르가즘 부위로 인도한 후 손을 놓고 그가 혼자 절정에 오르도록 해본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도움없이 혼자 해낼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시범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수진(25세 /결혼 2년차)는 "남자들은 자신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그것을 알려주는 게 우리 여자의 몫이다.”그러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사랑을 할 때는 계속해서 파트너에게 부드럽게 알려주며 대화해야 한다. 절대로 요구하거나 비난하는 것처럼 들려서는 안된다. "아직은 별로야. 좀전에 했던 것처럼 더 많이 해라” 이런 식은 말은 금물이다. 당신이 성적욕망을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면 천천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김수진 씨는 이렇게 말한다.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고 그에게 자신이 어떻게 흥분되었는지 말하는 것이다. 자칫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말하는 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만약 파트너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없다면 성관계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그녀는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상대에게 요구하며 파트너도 이를 반긴다고. 마지막 주의할 점.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해야 한다. 너무 미묘하거나 난해하면 파트너는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 진실 4.대부분의 여성은 성교 그 자체만으로 흥분되기는 어렵다. 많은 여성들은 성관계에서 전희를 원한다. (성행위 자체만으로는 나중에 회상할 때 유쾌해지거나 손으로 자극하거나 오랄섹스와 같은 여성들이 실제로 흥분을 느끼는 행위의 전초전에 불과할 수도 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여성들의 반수가 성행위를 통해서 일정하게 오르가즘에 오르지는 않는다고 한다. 미시간의대 정신과 교수 데니스 서구르 박사의 설명을 들어보자. "여성은 남성이 원하는 성행위의 방식에 순응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정상체위의 성행위를 여성이 오르가즘에 오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 여성이 흥분하는 부분은 클리토리스와 G 스팟인데 정상체위의 성행위는 이 두 부분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행위를 하는 동안에 여성이 오르가즘에 오르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사실 파트너와 같이 절정에 오르기는 쉽지 않다. 많은 남성들이 절정기가 맞아 떨어지는 것을 가장 환상적인 기술구사로 생각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것이 두사람에게 압박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절정에 올랐을 때 신음소리를 내는 등 오르가즘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물론 특별한 체위가 여성의 오르가즘을 더 잘 유발할 수는 있다. 후방체위의 경우, 또는 여성 상위의 체위가 성행위를 하는 동안 여성의 성감대를 자극할 경우도 있다는 얘기. 성행위를 하는 동안 남성들은 여성이 흥분하는 부분을 함께 자극해주면 좋다.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거나 엉덩이를 자극하고 문지르는 등과 같은 행동들이다. 진실 5. 오르가즘에도 개성이 있다 오르가즘은 마치 와인만큼이나 다양하다. 어떤 것은 자극부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부위에 강렬한 느낌을 남기고 어떤 것은 온 몸에 퍼져 길고 오래 그 감미로움을 지속시킨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오르가즘이 더 낫다고는 말할 수 없다. 여성들은 이번엔 이렇게 하는 식으로 오르가즘을 선택할 수는 없다. 강한 오르가즘이 약한 것보다 좋다고 생각한다면 이를 얻지 못하는데서 오는 좌절감과 불안이 섹스의 즐거움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여성의 오르가즘을 향상시키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첫번째로 케겔운동. 케겔운동은 골반아래 근육에 힘을 주어 풀었다 조였다 하는 운동으로 1948년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아놀드 케겔이 개발한 운동법이다. 이 운동은 요도, 질, 항문을 감싸고 지탱해주는 근육을 강하게 해주며 오르가즘을 향상시킨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절정에 이르렀을 때 자극부위를 클리토리스에서 G스팟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경우는 숨을 깊이 들이마신 뒤 자극부위를 이완하면서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많은 여성들이 이런 방법을 통해 여러 번의 오르가즘(멀티플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이 가능하다. 멀티플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의학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행위 한 회 당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중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한가지 명심할 점은 클리토리스가 매우 예민한 부분이므로 직접 자극을 해 오르가즘에 오른 후에 다시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그러므로 다중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는 직접자극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꼈으면 1분 정도는 간격을 두고 다시 자극 하는 것이 좋다. 진실6. 마음, 심리적인 안정감이 바이브레이터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성적욕망에는 마음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성적으로 흥분되는데 중요한 정신적 요소는 신뢰감이라고 할 수 있다. 성적흥분을 느끼는 마음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남성이 여성의 성적 환상을 비웃지 말고, 콘돔의 상태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하며, 섹스를 신성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파트너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때 오르가즘은 더 잘 올 수 있다. 전희도 중요하다. 전희는 우리의 감정에 불꽃을 당긴다. 눈을 맞추고 자신의 욕구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서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섹스에 대한 욕구는 더 강해진다. 파트너와 감정적 정신적인 연결고리 없이 만족스럽지 못한 섹스를 했을 경우 싸움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다. 성행위 도중 딴 생각이 들 때 여성들은 어떤 해결방법을 갖고 있을까. 윤지영씨(26세)는 섹스도중 그녀의 마음이 딴데로 가려고 하면 남자친구의 숨소리에 정신을 집중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오혜진씨(23세)는 그녀가 느끼는 모든 감정에 최대한 몰두한다고 한다. 심미라씨(23)는 다른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파트너와 대화한다고 했다. 에로틱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이에 대해 파트너와 얘기를 나누는 일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향해 준비시킨다. 앞서 말한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여성들은 오르가즘에 어떻게 오르는지 어느때 흥분이 되는지를 얘기할 때 스트레스를 느낀다. 많은 여성들이 아직까지도 상대 남성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회적으로 주입되어 있어)강박관념때문에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말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결혼 5년차라고 밝힌 김은주 씨(가명/30)는 "남편이 원할 때는 100%관계를 갖지만, 내가 원할 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섹스와 오르가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여성들은 불안을 느끼게 되며 좀더 심해지면 상대 남성을 지루하게 느끼고 그를 멀리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 섹스는 주고 받는 것이라는 점. 자신의 욕구를 말하고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는데서 오르가즘은 시작된다. 진실.7 오르가즘이 좋은 섹스의 증거는 아니다 일부 여성들은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교만큼이나 부드러운 애무, 모든 사회적인 제약을 벗고 두 사람이 마주했다는 것, 끊임없이 파트너가 자신에게 퍼붓는 시선 등을 좋아한다. 많은 남성들은 이런 여성들의 관계에 대한 열망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다. 미시간 의대 정신과 의사인 데니스는 “남성들은 파트너가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실망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은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는데, 만일 상대여성이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거나 절정에 오르지 못해 상대방 남자가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 이라며 “그러나 사실 성교를 통해 오르가즘에 오르는 여성들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섹스란 성기라는 제안된 경험에 국한되지 않아야 하며 좀더 넓은 의미를 가진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오르가즘은 좀더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상대와 오르가즘을 공유했다는 경험과 기억은 육체적 만족뿐 아니라 정신적인 일체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급해질 필요는 없다. 오르가즘은 나중에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자위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이 파트너와의 관계를 맺는데서 필수조건인 것은 아니며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는 것에 대해 여성 자신들이 확신감을 갖는 것이다. 어떤 압박감 이나 죄책감 때문에 오르가즘을 가장한다면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만족할 만한 관계가 되기도 어렵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데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여성 자신은 자신의 욕구에 충실해질 필요가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를 통해 성숙한 관계를 맺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료원 : 2001. 2. 20. (참고서적: Julia Bourland 의 The GO-Girl Guide /헬스조선 편집부 정리) 이글을 자세히 읽어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당신도 멀티오르가즘의 아름다운 불꽃을 터뜨리기를 바란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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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하나 씩 시집을 가고 그리고 아이들을 낳아 백일 잔치 돌잔치에 초대를 하고 벌써 초등학교를 들었갔네..집장만을 했네..하고 속을 긁는데 사십이 들이치는 나이의 그녀는 초연한 척 하려해도 편하지를 않다. 조금만 신경질을 부려도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치부하기 일쑤고 이제는 부모님 마저 그녀를 바라보면 짜증을 내시니 뭐 시집 못간게...아니 그녀의 말대로 시집 않간게 무슨 죄인이 된 듯해 부모님과 마주치기도 꺼려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남들 앞에서는 초조한 내색을 보이기도 자존심 상해 늘 "아직 결혼 생각이 없어서요"라고 말꼬리를 흐리지만 솔직히 성에대한 호기심도 그렇고 이렇게 낙엽이 뚝뚝 지는 날이면 가슴 에이는 외로움 때문에 허벅지를 꼬집으며 잠들지 못하고 뒤척인다.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를 몰랐다면 모르지만 20대 후반 뜨거운 사랑이 거쳐가 남자의 몸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남자의 품안이 얼마나 포근한지...그리고 그 숨막히던 오르가즘의 언덕을 오르는 환희를 모르는 것도 아니어서 간간히 자위로 불을 끄기는 하지만 그건 일회용 반창고일 뿐 이었다. 이제 사십... 가끔 들어오던 맞선도 끊긴지 오래고..마음이 급해졌다. 나무도 옷을 벗고 월동준비에 들어가는데 아직도 두터운 옷으로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싶었다 그리고 누군가의 품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주 용하다는 쪽집게 점쟁이를 찾아갔다. 눈을 감고 한참을 주술처럼 주문을 외던 점쟁이는 혀를 끌끌 찼다. "아이고....딱해라...당신의 인연은 땅에 있는게 아니고 하늘에 있네 하늘에서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어 이를 어쩐다냐...거기가면 불같은 사랑을 얻을 수 있는디... 거기에는 힘센 남자들만 기다리고 있는데...." 가가 찬 노릇이었다. 아무리...헌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내짝은 이땅에 없고 하늘에 있다니.. 뭐 힘세다고...아무리 힘이 세면 뭐할건가.. 시집도 못가보고 처녀귀신이 될것이냐..어쩌냐 몇날며칠을 고민고민하던 그녀 '그래..이땅에 내 인연이 없다면 하늘가서 힘센놈 하나 골라 땅에서 못했던 남녀상열지사를 나눠보자'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질 때 그때처럼 치마를 뒤집어쓰고 허공으로 몸을 던졌다. 그리고 한참 후 정신이 들었는지..정말 하늘에 온 건지 그녀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을 뜰 수도 없고... 손으로 더듬더듬... 아니 이런... 하늘에 힘센 남자가 줄을 서 있다더니 손에 걸리는 것 마다 힘이 들어간 어떤 물체가 빳빳이 서 있는 거였다. 어떤건 조금 물컹 하기도 하고..어떤 건 아직 탱탱하기도 하고... 그녀 드디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하늘에 이렇게 날 기다리는 남자들이 많은데.. 그녀는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얼마만인가!남자의 물건을 만져본 일이 허겁지겁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는 입을 열었다. "차레로 뎀벼!!" 나즉이 신음을 내고 기다려도..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쑥쓰러워 하지말고 뎀비라니까" 그러고 눈을 살짝 떴다. 그녀는 그만 경악을 금치 못하다 혼절하고 말았다. 그녀가 떨어진 곳은 바바나가 한 가득 실려있는 과일 트럭이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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