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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베개의 제조 우려낸 찻잎을 버리지 말고 잘 말려서 모아 두었다가 베개 속으로 사용한다(예컨데, 차 찌꺼기 2Kg+메밀껍질 800g+천궁 100g). 옛날 사람들은 찻잎의 베개가 사고력(思考力)을 증진시킨다고 하였으며, 차베개는 차의 향기에 의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여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2. 화분의 비료 우려낸 후의 찻잎에도 여전히 많은 양분이 있으므로 화분이나 나무에 주면 최상의 비료가 된다. 3. 차 목욕 목욕물 끓일 때 찻잎을 주머니에 넣어 물에 띄워두면 잘 우러나는데, 이 물로 목욕하면 체취가 사라지고 피부의 윤기가 난다. 뿐만 아니라 피부병의 예방도 된다. 고대 중국에서 갓난 아이에게 찻잎 우린 물에 목욕시켰다고 한다. 요새 일부 여성이 우유로 목욕한다지만 그것보다는 경제적이면서 효과는 몇 갑절 더할 것이다. 4. 여드름 치료와 비듬 제거 티백이나 차를 우린 물로 세수를 하면 여드름이 없어지고 피부가 탄력있게 되며, 머리를 감을 때 미리 우려 놓은 차물로 헹구어 내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생기며 비듬 발생이 적어진다. 5. 무좀이나 피부병의 치료 차는 소염살균 효과가 있다. 차 찌꺼기를 주전자에 넣고 아주 진하게 끓여서 세수대야에 넣고 발을 담그면 살균, 수렴작용을 하는 찻잎의 카테킨 성분에 의해 무좀균의 증식이 억제된다. 또한 가벼운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어 기저귀로 인해 유아의 엉덩이가 짓무를 경우 찻잎을 잘게 갈아서 바르면 쉽게 치료가 된다. 6. 구취 제거 늘 입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때가 많다. 차에는 강한 수렴성이 있으므로 늘 차를 마시는 것은 입냄새(口臭)를 없애는 것이 된다. 우려낸 찻잎을 씹어도 구취가 없어진다. 7. 주방용품이나 페인트 냄새 제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새로 산 그릇의 냄새를 제거하려고 할 때 찻잎을 그릇에 담아두거나 찻물로 그릇을 닦으면 효과적이다. 또한 집에 새로 페인트를 칠하면 그 냄새가 쉬이 없어지지 않고 오래 가는데 이럴 때 차를 태워 연기를 집안에 퍼지도록 하면 냄새가 몇 시간 안에 없어진다. 8. 옷장이나 신발 냄새 제거 목재가구를 새로 사왔을 때 나무냄새가 지독할 경우 찻물로 세척하면 기름과 칠냄새가 말끔히 가신다. 비누나 그 외 세척제에 비할 바 아니다. 돗자리 등을 닦으면 광택이 새로워져 신품과 같아진다. 또한 신발에서 냄새가 날 경우, 찻잎을 싸서 신발 바닥에 깔면 냄새가 사라진다. 신발장에서의 나는 냄새도 쉽게 없앨 수 있다. 9. 육고기나 생선의 냄새 제거 돼지고기, 쇠고기나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찻잎을 함께 넣어 두면 냄새가 효과적으로 제거되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가 있다. 요리를 하면서 손에 배인 냄새 역시 찻잎으로 닦으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10. 녹 방지 철제 주전자나 도구는 오래 방치해 두면 바로 녹이 슬게 되는데, 차를 우린 물로 한 번 닦아 두면 찻잎 중의 폴리페놀(탄닌) 성분과 철이 결합해 표면에 막을 형성하게 되므로 녹이 잘 슬지 않는다. 그러나 깨끗이 닦아내서 수분이 남지 않게 하여야 한다(수분이 남아 있으면 녹이 난다). 11. 유리제품의 광택 마시다 남은 찻물을 버리지 말고 거울이나 유리기구를 닦으면 광택이 잘 난다. 그러나 이 또한 잘 닦아내서 수분이 남지 않게 하여야 한다(수분이 남아 있으면 녹이 난다). 12. 세탁시에 효과적 우려낸 후의 찻잎으로써 비단옷감을 세탁하면 원래의 색깔을 유지하고 광택도 새로워진다. 나이론 의복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13. 벌레 퇴치 우려낸 찻잎과 귤껍질을 말려서 여름철 밤에 은은한 잿불에 태우면 모기와 곤충이 모여들지 않는다. 이 연기는 사람에게 절대로 해가 없다. 14. 요리의 색소로 활용 차에는 풍부한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홍차는 홍녹색(紅綠色)의 색소가 있어 그 용도가 많다. 가령 홍차에 약간의 술(酒)을 타서 진한 액을 만들어 채소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화학색소보다 훨씬 좋다. 15. 눈의 피로 제거 책을 읽다가 눈의 피로를 느낄 때 반 잔쯤의 차로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한 번 우려낸 티백을 눈두덩 위에 올려주어도 좋은데 티백은 녹차, 홍차 등 어느 것이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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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8. 28 토요일! 강원 원주에 사는 리베가 서울에 온다기에 되도록이면 많은 블로그님들을 봤으면 했는데 주말인지라 모두 약속들이 잡혀 있어서 섭외 하는일에 실패 했다. (사실 난 서울 가기 전날밤 부터 전화기 붙들고 전화 한 사람이다. ㅎㅎ 사라님~~ 그쵸?) 그래도 모일 사람은 ~~~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난다. 약속이니까.... 세번다 언니(알사탕둘 - 세현이&수현이), 써니언니, 리베(알사탕둘 - 승윤이&예진이) 넘멋진여자(알사탕둘 - 성현이& 승엽이)그리고....나 (블루키위) ㅎㅎ 5명이 만났다. 난 NIE수업이 끝나자마자 총알같이 잠실로 달렸다. 4시에 다들 모이기로 했는데 내가 젤루 일찍 왔네.. 3시 30분! 트레비 분수 앞에서 30분을 기다렸다.(눈 빠지도록 ~~~) 세번다언니랑 써니언니는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더 늦게 온다는 소리에 난 더이상 허기에 찬 배를 둘수 없었다. ㅎㅎ 11층 식당으로 먼저가서 식사를 해야만 했었다. 참참참!!! 여기서 잠깐! 리베는 지난 5월 아컴행사때 한번 만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주 편했었고~~ 반면 넘멋진여자는 ...... 아니, 아니, 아니, 어쩜? 첨엔 내가 못 알아봐서 어리둥절 했었다. 내가 모르는 리베가 친구를 델꼬 온 줄 알았다. 근데, 이미지 사진만 생각 하고 있다가는 큰 오산이다. 360도 딴 사람이다. 암튼 닉네임 만큼이나 넘 멋진 여자임에는 분명 했었다. (아 ~~~~~~~~ 내가 넘 많이 띄웠나?????????) ㅎㅎㅎ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난 아침에 일찍 수업 들으러 서울로 올라온 탓에 3시간 내리 수업 듣고 또 달려 이곳까지 왔으니 당연히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지.... ㅎㅎ 아이쿠...넘 먹는 타령만 했네... 근데 그날은 어쩔수 없었다. 우린 제육덮밥으로 일단 요기를 하고 나니 언니 두분이 짠~~하고 나타 나셨다. 어머나 ~~~ 이렇게 반가울수가........ 두 언니 모두 너무 자연스레 첫 만남이 이루어져 우리 또한 너무 좋았다. 일단 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언니들과 아이들이 식사를 해야 하기에 다시 근처로 자리를 옮겼었다. 식사를 맛나게 하는모습이며 주변 배경이며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싶었는데 이 아짐들이 글쎄 거부를 하네? 엥? 내 블로그엔 사진 없는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인데..... 할수없지뭐....알사탕들이라도 찍을수 밖에.... 성현이랑 승엽이는 넘멋진여자의 알사탕 들이구. 승윤이는 리베의 듬직한 아들이구. 넘 귀여웠던 아이들! 다시 보고 싶어라 ~~~~~~ 식사를 마친후 우리들은 근처 석촌호수를 가기로 했다. 주말이라 사람 많은것은 당연한 거고 거기에 날씨가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날만 좋았었다. 걸어 가다보니 어머 방송국 차량(KBS)도 왔네. 뭘까? 무슨 촬영 왔을까? 무척 궁금 했었다.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서 음악 콘서트를 들으려고 앉아 있네. 사실 콘서트 보고 싶었는데 이 아짐들은 정처없이 걷기만 하네... 가수 최성수도 나오고 여러 가수들도 온다고 현수막에 쓰여 있는곳만 보구선 나도 따라 걷기만 했다. 근데 손이 나를 가만히 안 놓아주네. 이뿐 배경들! 꼭 찍어야 하는 모습들! 그냥 셔터가 눌러진다. 세번다 언니의 아들인 세현이! ((((((((((((((세현아 우리 참 많이도 놀았쥐! 이 키위 아짐이랑 벤치에서 즐겁게 놀았던것 잊으면 안 된다! 왜냐면 나 라도 너희들이랑 놀아줘야 너희들이 덜 심심 했으니까..... 그치! )))))))))))))) 사진 거부했던 이 아짐들을 그냥 내가 또 둘수 없지! 당근 기념으로도 하나 남겨야지! 하고 뒤에서 몰래 따라 갔다. ㅋㅋ 멀리 아주 멀리서 당겼지! ㅎㅎ ((((((( 저 미워해도 별수 없지요. 이렇게라도 남겨야지 흔적이라도 있지! 모든게 추억인데...... 난 사실 그날 정말 많이 다양하게 우리의 첫 만남을 예쁘게 남기고 싶었는데 제가 양보 했습니다. 그래도 못내 아쉬워 이렇게 몰래 박았으니 넓은 이해를 하시길.......))))))) 쿄쿄쿄 이제 우리가 머물고 있는 석촌호수에도 어둠이 가라 앉았다. 넘멋진여자의 큰딸 성현이! ((((((( 성현아 ~~~ 귀엽고 아이다웠던 성현이! 키위 아짐이랑 함께 키위 아짐 집으로 간다고 해 놓고선 .... 히~~~~~~~ 즐거웠니? 담에 만나면 더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 갈켜줄께. 더 많이 놀자구나... 그때까지 동생 승엽이랑 싸우지 말고 착하고 이뿐 누나로 지내기 바란다.))))))) 우리들은 벤치에서 다양한 얘기들을 나눈것 같다. 고부갈등, 시댁얘기.....끝이 없지 뭐.... 난 자꾸만 나의 손목시계만 바라보게 되고 왜이리 시간은 빨리도 가는지... 다시 자리를 옮겨 우리들은 시원한 생맥주 집으로 갔었다. 못내 헤어지는게 아쉬워서...다들~~~ 일단은 알사탕들이 있다보니 움직이는 일도 일이였다. 아 ~~~~~~~~ 시원하당! 짜 ~~~짠 부라보!!!!!!!!!!!!! 오늘따라 입가에 넣는 순간부터 맛이 달랐다. 어떤날은 처음부터 쓴맛이 나는데 오늘은 아니었다. 이런얘기 저런얘기들로 꽃을 피우고~~~ 각각 사는 모습은 달라 보여도 그 내면으로 들어 가 보면 거의 비슷한 유형의 일들로 같은 공감대를 하고 있다는것은 알수 있었다. 난 시계만 바라보구~~~고놈의 시간이 그날은 참 웬수처럼 보였다. 나만 자리에서 일어 나는것도 좀 그렇고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다가 오길래 먼저 실례를 했다. ((((그래도 언니는 언니셨다. 세번다 언니가 택시 타는곳까지 나오셔서 배웅 해 주셔서 넘 감사 했지요. 많은 얘기 못 나눈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렇게 나의 번개 모임은 아주 즐거움 만남!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주말 시간을 보낸것에 행복 했었다. 근데 차타고 내려 오는 길에서도 끝내 500을 아주 쬐끔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그게 그렇게 생각이 나는지..... 히 ~~~~~~~~~~~ 그날 기분이 좋아서 생맥주의 위력도 한입 나의 입가를 미소짓게 했나 봅니다. 모두 반가웠구요~~~~~~~~ 담에 만날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얘기 나누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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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맛있는 김치 담그기 기본 공식 8 맛있는 김치는 재료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서 익히는 각 과정마다 특별함이 숨어 있다. 손맛에서 손맛으로 전해지는 수많은 방법 중에서 손맛 좋기로 유명한 요리 연구가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김치 맛내기 비법을 배워보자. 1 배추는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를 충분히 뺀다. 배추는 푹 절이지 않고 잎이 하느작거릴 정도로만 절이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많이 절여지면 김치가 익은 후 물컹해지기 쉽다. 약간 덜 절인 듯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야 아삭아삭하면서도 맛이 시원하다. 배추를 절일 때는 배추를 씻어서 물기를 털지 말고 밑동에 소금을 뿌리고 약간 절여지면 배추를 위아래로 고루 뒤집어 넣는다. 소금에 절인 배추는 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잘 빼주어야 김치가 물러지지 않는다. 씻은 배추는 체에 엎어두어 2~3시간 정도 충분히 물기를 뺀다. 2 고춧가루는 요구르트를 넣고 불려서 쓴다. 김장에 쓰는 고춧가루는 약간 거칠게 빻은 것이 좋고, 매운맛이 너무 강하면 다른 양념 맛이 제대로 나지 않으므로 덜 매운 것을 사용한다. 고춧가루는 찹쌀풀이나 멸치젓, 따뜻한 물 등을 붓고 미리 불려두어야 먹음직스런 색깔이 나고 재료에 버무렸을 때 고춧가루가 겉돌지 않는다. 이때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로 대신하면 요구르트 속의 설탕 성분이 김치의 발효를 도와 감칠맛이 훨씬 진해진다. 3 일찍 꺼내 먹을 김치에는 해산물을 넣는다. 오래 두고 먹을 김치에는 소금을 많이 넣고, 금방 먹을 경우에는 적게 넣는다. 이것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의 경우에는 꼭 지켜야 할 점. 먼저 먹을 김치는 덜 짜게 담그되 굴이나 새우 등을 넣고, 나중에 먹을 김치에는 일체의 해산물을 넣지 않고 젓갈도 적게 넣는 대신 소금을 넉넉히 넣는다. 굴이나 젓갈의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새우를 넣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4 젓갈은 두세 종류를 섞어 넣는다. 한 가지 젓갈만 쓰는 것보다 3가지 정도의 젓갈을 섞어쓰면 김칫국물이 훨씬 맛있다. 멸치액젓은 1년 이상 실온에서 보관해두었던 것을 쓰면 좋고, 새우젓은 붉은빛이 도는 흰 새우를 고르되 젓국이 맑고 뽀얀 것이 좋다. 새우젓과 조기젓을 넣으면 시원하고 산뜻한 맛이 나고, 멸치젓을 쓰면 구수하고 감칠맛이 난다. 5 담근 김치는 대강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버무려서 금방 먹는 겉절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김치는 양념에 버무려서 통에 담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해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 이때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를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6 물김치는 보관할 때 식초를 약간 넣는다. 동치미나 백김치처럼 국물이 넉넉한 김치는 하얗게 곰삭기 쉽다. 소금을 충분히 넣어 곰삭는 것을 막기도 하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다. 이럴 때는 김치가 맛있게 익으면 적당히 먹을 분량으로 나누어 담은 후 국물에 식초를 약간씩 뿌려주면 곰삭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김치를 나누어 담기에는 지퍼락처럼 밀폐력이 뛰어난 제품이 좋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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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신학자 젠킨스와 달렌바흐는 공부한 뒤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기억의 양이 많다고 밝혔다. 공부한 다음 계속 깨어 있으면 8시간 뒤에 90%를 잊어버리지만, 곧바로 잔 경우 8시간 후에 일어나면 50%정도 밖에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수면 중에도 활동하는 대뇌에서 대뇌에서 기억해 둘 필요가 있는 사항과 기억해 둘 필요가 없는 사항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뇌가 불필요한 것은 망각하고 필요한 것만 기억 속에 저장하게 되는 것인데, 그 효과가 가장 높은 시간대가 바로 취침 전 30분 동안이다. 암기력과 꾸준한 공부습관이 중요해지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유용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자기 직전 30분 귀하게 쓰는 법을 소개한다. 잠들기 30분 전, 하루 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거나 암기력을 필요로 하는 영어를 공부하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취침 전 30분 학습이 몸에 밸 때까지는 아이가 계획대로 잘하고 있는지 엄마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도와주는 것이 좋다. 그 방법의 한 가지로 아이와 함께 한달 달력을 예쁘게 만들어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는 것. 아이가 잠들기 전, 공부 한 날짜에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 한 달 후 그 결과물에 따라 엄마가 보상을 해주는 방법이다. 즉 아이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자. ‘스티커 붙이기 놀이’ 노하우 한 가지를 귀뜸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티커 붙이기! 아이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오늘 밤에 공부를 꼭 하고 잘 테야’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고, 성공률이 높아진다. 취침 전 30분 학습 초기에는 아이가 잠자기 전에 책가방을 정리하면서, 그날 배웠던 책과 필기한 공책을 한번 읽어보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3개월 동안 학습하여 익숙해졌으면 아이가 ‘보물 공책’을 만들도록 알려주자. 보물 공책에는 그날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과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을 적어놓는다. 토요일이 되면 한 주 동안 정리한 것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해 보고, 일요일은 공부에 대한 부담감 없이 쉬면서 놀게 하자. 보물 공책은 얇은 것을 선택하게 하여 아이가 공책의 수를 늘리는 일에 재미를 붙이도록 한다. 다 쓴 공책이 생길 때마다 책상 한쪽에 쌓아 놓고 볼 수 있게 하면 ‘내가 이렇게 꾸준하게 공부를 했구나. ‘난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아이가 느끼고 공부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영어 테이프를 아이 수준에 맞게 고른 다음에는 낮에 미리 들려주어 생소한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한다. 한 개의 테이프를 다 외울 수 있게 반복해서 들려준 뒤에 다른 영어 테이프로 넘어가자. 초등학생일수록 듣기를 바탕으로 한 학습이 효과적이다. 13세경이면 약해지는 우뇌의 직관적인 능력이 살아있는 아이들은 영어의 리듬, 음조, 악센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수면 전의 편한 마음 상태에서 들으면 더 잘 외워진다. 취침 전 30분 학습 활용법은 시간은 짧아도 암기력을 높여주는 학습법이다. 참고자료 : Brain Edu(브레인 에듀) 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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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2004년 6학년 여름방학 ▒ 7월 11일▒ 이모네 찬영&대영과 사촌 정은이와 지윤이는 영화 <슈렉>을 보러 극장엘 갔다. 사촌 정은이는 인천에서 내려 오기전에 슈렉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도중에 쿨쿨... ㅎㅎ 나중에 보니 지윤이까지 쿨쿨...(따라할걸 따라 해야지!) ㅎㅎ 거의 끝날 무렵 눈을 뜨고 보고 있네... 맙소사~~~ 내가 보기에 슈렉1 보다 2가 더 흥미롭던데 아이들도 그렇다고 하구 ~~ 그런데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1 이 더 재미 있었다고 하네.. 각자의 생각과 느낌이 다르니 그럴수 밖에 ~~~ ▒ 7월 14일▒ 우리가족이 모처럼 다함께 영화를 봤네... <투모로우> 재난 영화로서 교육에도 도움이 되었던 영화! 저녁 7시에 상영 하는걸로 봤다. 비는 오고 부리나케 20분정도 남겨 두고 헐레벌떡 식당에서 밥을 먹고 ~~히히 시원한 바람! 아늑한 공간에서 셋이서 나란히 지윤이를 가운데로 하고 아주 편한 자세에서 재밌게 즐겨 본것 같다. 학교 담임샘께서도 추천 할 만큼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였다. 홍수가 나고 태풍이오고 약간만 이래도 요즘은 영화 투모로우를 떠 올리게 된다. ㅎㅎ ▒ 7월 16일▒ 아빠와 지윤이가 또 약속을 했나보다. <해리포터>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 장마비가 엄청 쏟아지고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으시시해도 두 사람은 그래도 극장으로 향했다. ㅎㅎ 약속은 약속이라 하면서~~ 하하 재미있게 보고 와선 하는말이 주인공은 물론이고 출연 했던 아이들 모두 엄청 컸다고..몰라 볼 정도로..... 그러면서 출연자 모두의 흉내를 내고 있네.어라?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한참동안 웃었지! 지윤이땜에... ▒ 7월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4 캐릭터 박람회에 외할머니랑 이모네와 함께 지윤이는 갔었다. 아주 아주 즐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지! 다양한 캐릭터를 실컷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 ▒ 7월 20일▒ 오늘은 초복날! 하하 이모네 집에서 외할머니와 다함께 우리 가족은 복날 파티를 했었지! ㅎㅎ 삼계탕은 기본이고 부추전 닭도리탕....냠냠냠 ~~~ 더위야 ~~~ 물러가라 ~하면서...맛있게 먹었었지! ▒ 7월 21일▒ 10년만의 더위라 해서 그런지 넘넘넘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굵은 땀방울들이 주르르 ~~ 저녁에 이모네와 우리 가족들은 레포츠 공원엘 가서신나게 운동을 시작 했었지! 제대로 갖춰 입은 운동복에 걷기를 참 많이 했던것 같다. 이모네 팀과 엄마 아빠팀이 배드민턴치기 대결을 했었지! 황토방 걷기도 하고 ~~ 아주 상쾌했던 날이지! ^^ ▒ 7월 24일▒ 교실에서 파티를 열었네.. 월요일날 방학을 하게 되면 볼수 없으니까 쫑파티겸 한것 같다. 지윤이네 조는 핫케익을 했다. 찬란이가 오븐을 가져와서 다른 조와는 색다르게할수 있었다고 하네.. ▒ 7월 26일 ~~~ 30 일▒ 26일 월요일은 여름 방학식이 있는날! 그러나 지윤이는 영어 캠프를 가느라 참석 하지 못했네. 오후에 담임샘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지! 엄마랑 잠깐 통화 하고.. 방학식날 지윤이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방학 잘 보내라고.. 엄마는 그랬었지!선생님의 자상한 배려로 울 지윤이가 이렇게좋은 캠프에도 참가하고 고마운 마음 담아 선생님께 전해 드렸었지! 선생님께 멜이라도 보내야 될것 같네. 교육청에서 관내 각 학교 대표로 선발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중 현화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영어 캠프에 참가하는 거였다. 거리가 참 멀었었다. 엄마는 이날이 첫날이기 때문에 따라 나서봤지! 도착하고 보니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영어에대단한 관심들을 보이고 있었다. 현화초교는 영어학습 할수 있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그 학교로 지정된거라 했다. 벌써 3년째 라고 하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닉네임 카드 만들고(지윤이는 예전에 원어민 샘이 지어주신 Amber로 했다고 한다.) 게임 및 스토리북 만들기, 자료구상 둘째날인 27일에는 주요 수업이 영화보기(해리포터)및상영후 영화 학습지 하기 추측게임하기,직업소개,요리 배우기(팝콘 만들기) 등등.... 28일에는 미국돈 알아보기, 쇼핑 및 물건 사고 팔기( 벼룩시장 놀이)영어 연극 준비하기...등등골든벨을 울려라 ~~ 29일에는 현장체험 학습이 이루어졌는데.. 천안 상록 아쿠아피아 로 출발했다. 그 전날 작아진 수영복 사러 마트에 가고 암튼 지윤이는들떠 있는 마음이였지! 수영복, 수영모자,물안경 등 준비물은 새로 다 구입 했었다. 체험 가서는 보물찾기와 게임을 했다고 하네. 그리고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영어 연극 대회를 했었다. 지윤이팀은 <빨간모자>를 했다 한다. 지윤이는 해설을 맡고 ~~ 간단한 파티를 했었고 ~~ 폐회식을 하고 ~~ 서로 샘과 친구들과의 아쉬운 포옹을 끝으로 무사히 캠프는 끝났었다. 각 학교별로 모인 6학년 친구들과의 우정 또한 참 좋았다고 하네. 지윤이는 영어 캠프 이후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영어 학습을 하는것 같아 엄마는 기분이 좋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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