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이모네 찬영&대영과 사촌 정은이와 지윤이는
영화 <슈렉>을 보러 극장엘 갔다.
사촌 정은이는 인천에서 내려 오기전에 슈렉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도중에 쿨쿨... ㅎㅎ
나중에 보니 지윤이까지 쿨쿨...(따라할걸 따라 해야지!) ㅎㅎ
거의 끝날 무렵 눈을 뜨고 보고 있네...
내가 보기에 슈렉1 보다 2가 더 흥미롭던데 아이들도 그렇다고 하구 ~~
그런데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각자의 생각과 느낌이 다르니 그럴수 밖에 ~~~
▒ 7월 14일▒
우리가족이 모처럼 다함께 영화를 봤네...
<투모로우>
재난 영화로서 교육에도 도움이 되었던 영화!
저녁 7시에 상영 하는걸로 봤다.
비는 오고 부리나케 20분정도 남겨 두고 헐레벌떡
식당에서 밥을 먹고 ~~히히
시원한 바람! 아늑한 공간에서 셋이서 나란히
지윤이를 가운데로 하고 아주 편한 자세에서
재밌게 즐겨 본것 같다.
학교 담임샘께서도 추천 할 만큼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였다.
홍수가 나고 태풍이오고 약간만 이래도 요즘은 영화
투모로우를 떠 올리게 된다. ㅎㅎ
▒ 7월 16일▒
아빠와 지윤이가 또 약속을 했나보다.
<해리포터>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
장마비가 엄청 쏟아지고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으시시해도
두 사람은 그래도 극장으로 향했다. ㅎㅎ
약속은 약속이라 하면서~~ 하하
재미있게 보고 와선 하는말이 주인공은 물론이고
몰라 볼 정도로.....
그러면서 출연자 모두의 흉내를 내고 있네. 어라?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한참동안 웃었지!
▒ 7월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4 캐릭터 박람회에
외할머니랑 이모네와 함께 지윤이는 갔었다.
아주 아주 즐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지!
다양한 캐릭터를 실컷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
▒ 7월 20일▒
오늘은 초복날! 하하
이모네 집에서 외할머니와 다함께 우리 가족은
▒ 7월 21일▒
10년만의 더위라 해서 그런지 넘넘넘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굵은 땀방울들이 주르르 ~~
저녁에 이모네와 우리 가족들은 레포츠 공원엘 가서
신나게 운동을 시작 했었지!
제대로 갖춰 입은 운동복에 걷기를 참 많이 했던것 같다.
이모네 팀과 엄마 아빠팀이 배드민턴치기 대결을 했었지!
황토방 걷기도 하고 ~~
아주 상쾌했던 날이지! ^^
▒ 7월 24일▒
교실에서 파티를 열었네..
월요일날 방학을 하게 되면 볼수 없으니까 쫑파티겸 한것 같다.
지윤이네 조는 핫케익을 했다.
찬란이가 오븐을 가져와서 다른 조와는 색다르게
▒ 7월 26일 ~~~ 30 일▒
26일 월요일은 여름 방학식이 있는날!
그러나 지윤이는 영어 캠프를 가느라 참석
오후에 담임샘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지!
엄마랑 잠깐 통화 하고..
방학식날 지윤이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방학 잘 보내라고..
엄마는 그랬었지! 선생님의 자상한 배려로 울 지윤이가 이렇게 좋은 캠프에도 참가하고
고마운 마음 담아 선생님께 전해 드렸었지!
선생님께 멜이라도 보내야 될것 같네.
교육청에서 관내 각 학교 대표로 선발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중 현화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영어 캠프에 참가하는 거였다.
거리가 참 멀었었다.
엄마는 이날이 첫날이기 때문에 따라 나서봤지!
도착하고 보니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영어에 대단한 관심들을 보이고 있었다.
현화초교는 영어학습 할수 있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그 학교로 지정된거라 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닉네임 카드 만들고 (지윤이는 예전에 원어민 샘이 지어주신 Amber로 했다고 한다.)
둘째날인 27일에는 주요 수업이 영화보기(해리포터)및 상영후 영화 학습지 하기
추측게임하기,직업소개,요리 배우기(팝콘 만들기) 등등....
28일에는 미국돈 알아보기, 쇼핑 및 물건 사고 팔기( 벼룩시장 놀이) 영어 연극 준비하기...등등
29일에는 현장체험 학습이 이루어졌는데..
천안 상록 아쿠아피아 로 출발했다.
그 전날 작아진 수영복 사러 마트에 가고 암튼 지윤이는
수영복, 수영모자,물안경 등 준비물은 새로 다 구입 했었다.
체험 가서는 보물찾기와 게임을 했다고 하네.
그리고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영어 연극 대회를 했었다.
지윤이팀은 <빨간모자>를 했다 한다.
서로 샘과 친구들과의 아쉬운 포옹을 끝으로 무사히
각 학교별로 모인 6학년 친구들과의 우정 또한
지윤이는 영어 캠프 이후로 예전보다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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