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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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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이용한 천연 미용법 “피부를 맑고 하얗게~ 여드름 치료 효과도 있어요” 상추에는 피부 미백과 트러블 해소에 효과적인 비타민 C와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수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상추로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팩을 만들어보자. 상추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 C,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백과 탄력 유지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 A는 세포의 재생을 도와 거칠어진 피부를 회복시키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추즙은 피부 트러블 치료제로 활용되기도 한다. 단 상추잎에는 주름이 많아 농약이 남아 있기 쉬우므로 반드시 20~30분쯤 물에 담가 농약 성분을 완전히 없애고 사용해야 안전하다. 피부 유형에 따른 상추 팩 활용법 울긋불긋 여드름 피부 진정시키는_ 상추 율무가루 팩 상추는 해독 성분이 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영양분을 공급하는 율무가루와 섞어 팩을 하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해소할 수 있다. 준비할 재료 상추 5장, 요구르트 2큰술, 율무가루 1큰술 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를 믹서로 갈아 즙을 만든다. ② 간 상추에 요구르트와 율무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갠다. ③ 세안한 얼굴에 ②를 고루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다시 한 번 덧바른다. ④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⑤ 기초 화장품을 발라 마무리한다.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듬뿍~_ 상추 꿀 팩 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철에는 피부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상추에 달걀노른자와 꿀을 섞으면 영양 팩이 완성된다. 준비할 재료 상추 5장, 꿀 2큰술,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1큰술 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를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해 말린 다음 가루를 낸다. ② 상추가루에 달걀노른자, 꿀, 밀가루를 조금씩 넣고 잘 갠다. ③ 세안한 얼굴에 ②를 고루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다시 한 번 덧바른다. ④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⑤ 기초 화장품으로 마무리한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_ 상추 레몬 쑥 팩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상추와 레몬, 쑥을 활용하면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타민 C가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꾸어주며 쑥 성분이 지친 피부를 달랜다. 준비할 재료 상추 5장, 쑥 50g, 레몬 ½개, 밀가루 1큰술 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와 쑥을 믹서로 갈아 즙을 낸다. ② 레몬을 잘라 즙을 내어 ①에 넣고 밀가루를 조금씩 섞어가며 걸쭉하게 갠다. ③ 세안한 얼굴에 ②를 고루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한 번 더 덧바른다. ④ 15~20분 뒤에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⑤ 기초 화장품으로 마무리한다. 지치고 탄력 잃은 피부를 매끄럽게_ 상추 올리브오일 팩 지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는 상추의 수분과 비타민이 효과적이다. 윤기를 주는 올리브오일과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C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매끄럽고 생기 있게 변한다. 준비할 재료 상추 5장, 올리브오일 2큰술, 비타민 C 파우더 2큰술, 밀가루 1큰술 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를 믹서로 갈아 즙을 낸다. ② 상추즙에 올리브오일과 비타민 C 파우더를 넣고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해가며 걸쭉하게 갠다. ③ 세안한 얼굴에 ②를 고루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다시 한 번 덧바른다. ④ 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⑤ 기초 화장품을 발라 마무리한다. 거뭇거뭇 기미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_ 상추 표고버섯 팩 미백 효과가 있는 상추에 표고버섯을 더하면 피부가 맑고 깨끗해진다. 표고버섯은 피부의 잔주름을 없애고 기미 등의 잡티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 상추 5장, 표고버섯가루 2큰술, 꿀 2큰술, 우유 2큰술, 밀가루 1큰술 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를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해 말린 뒤 가루를 낸다. 표고버섯도 같은 방법으로 가루를 만든다. 말린 표고버섯을 이용해도 좋다. ② 상추가루와 표고버섯가루에 꿀, 우유를 넣고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하면서 걸쭉하게 갠다. ③ 세안한 얼굴에 ②를 고루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한 번 더 덧바른다. ④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⑤ 기초 화장품으로 마무리한다. 알아두면 좋아요 하얗고 자신 있는 치아를 위한 상추가루 양치질 상추가루 양치질은 깨끗한 치아를 위해 예부터 활용 되어온 민간요법이다. 상추의 섬유질은 치아 착색,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미세한 음식 찌꺼기를 없앤다. 준비할 재료 상추잎 2장이렇게 하세요 ① 상추를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해 말린 다음 가루를 낸다. ② 하루 세 번, 양치질을 할 때 치약 위에 상추가루를 ½작은술 정도 올려 이를 닦는다. 출처: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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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먹거리 전국 맛 지도 춘천 허브 캠프 농원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 허브 농장으로 들어서면 향긋한 허브 향에 피로가 싹 가신다. 60여 평의 온실에서는 80여 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다. 허브정원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허브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수도 있다. 허브 한 병에 1만2천원대. 문의 033-244-0764 www.herbcamp.co.kr안흥 찐빵마을찐빵 업소가 20여 개에 달하는 명소. 이곳 찐빵은 이스트를 쓰지 않고 밀가루 반죽을 막걸리로 발효시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쫄깃한 맛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5개 7천원, 50개 1만4천원. 문의 033-342-0063(안흥찐빵마을협의회)강화 순무강화 순무는 각종 김치로 만들어져 강화도 일대 어느 곳에서나 독특함을 맛볼 수 있다. 순무 8kg 3만5천원대. 문의 032-933-2988,2511 www.soonmoo.co.kr강화 인삼고려인삼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화 인삼은 원기를 보호하고 혈액 생성을 왕성하게 하며 폐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체내 독을 제거하는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3만원~10만원대. 문의 032-933-5003 (강화인삼협동조합)충북 청원 상수 허브랜드2만 평 농장에 5백여 종의 허브가 자라는 곳으로 허브 실내정원은 허브 향기로 허브 샤워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허브순이 들어간 비빔밥과 허브를 이용한 바비큐도 맛볼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꽃밥샐러드 6천원, 허브올리브유 1만5천원. 문의 043-277-7676 www.herbland.co.kr이천 서경들 전통 장마을에서 직접 재배하는 콩으로 각종 장을 담가 어머니 손맛 그대로 재현해 공급하고 있다. 고추장 1kg 1만5천원, 된장 9천원. 문의 031-632-5678공주 생율속이 알차고 맛이 고소하기로 유명한 공주 밤은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정안능현에 가면 만날 수 있다. 4kg 2만원대.전북 부안군 진서면 할매집 변산 인근에 있는 할매집에 가면 40가지가 넘는 각종 젓갈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전통 재래식 염장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맛이 좋다. 전화로도 주문 가능. 어리굴젓, 창란젓, 꼴꾸기젓, 갈치속젓 5천원~1만원대. 문의 063-583-9860~1전남 구례 고로쇠약수지리산 고로쇠나무는 나무 속에 흐르는 수액은 피부 미용에 좋고 뼈도 튼튼하게 해준다. 지리산 일대에서는 2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 고로쇠약수를 받을 수 있다. 가격미정. 문의 061-783-2626하동 단감단맛이 기품 있기로 유명한 하동 단감은 하동군 악양면 정동리 산 20번지에 가면 살 수 있다. 15kg 4만5천~6만원.보성 차밭보성읍에서 율초해수욕장으로 가는 18번 국도를 따라 8km쯤 가다 보면 봇재에 이른다. 보성다원에서는 질 좋은 녹차와 녹차음식을 맛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녹차를 구입할 수 있다. 잎 녹차 한 봉에 5천5백원~1만원. 문의 061-852-2593(보성다원), 061-853-1117~8(봇재다원)섬진강 재첩물 좋기로 소문난 섬진강 재첩을 사려면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일대로 가야 한다. 1말 1만4천5백원대로 500g 단위로 포장해 팔고 있다.강원 평창의 우리집 농장순 우리 농산물만 사용해 재래식 장류를 만든다. 1천2백 개가 넘는 장독대 항아리에서 청정수로 빚은 각종 전통 장들은 1년 이상 숙성시키기 때문에 개운한 맛이 뛰어나다. 우리집 조선된장 1만8천원, 우리집 찹쌀고추장 2만9천원. 문의 033-333-3060 www.woorijib.co.kr속초 오징어강원도 속초시 동명항에 들르면 오징어를 말리는 진풍경과 쉽게 만날 수 있다. 그곳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건오징어는 2kg 3천5백원대.양양 오색약수골 전통 장고추장을 담그는 마지막 단계에서 송이버섯가루를 넣어 함께 버무리는데 다른 장과는 달리 품위를 갖추고 있다. 고추장의 당도를 설악산에서 나는 벌꿀과 초피잎을 함께 넣어 조절하기 때문에 장맛이 다르다. 인터넷과 전화로도 주문 가능. 고추장 2kg 3만4천원, 된장 2kg 2만4천원. 문의 033-672-5080주문진 황태포강릉 주문진 어시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쫄깃한 황태포는 보통 10마리씩 묶어서 팔고 있으며 가격은 2만4천~2만7천원대.경북 울진 대게울진의 대게는 후포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울진은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지만 그 점이 오히려 깨끗한 자연을 간직할 수 있게 해 요즘엔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푸른 동해에서 건져 올린 대게는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가 없다. 1마리에 1만원~4만원대. 문의 054-785-6291안동 얼간제비 안동의 간고등어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유명하다. 안동 시내 중앙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경북 풍기 인삼시장풍기역 앞에 있는 풍기 인삼시장은 영주의 특산물인 풍기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 이곳에 가면 수삼, 홍삼, 미삼, 백삼은 물론이고 인삼가루와 인삼주, 인삼사탕 등 다양한 제품을 시세보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다. 750g 2만5천원~6만원대. 문의 054-636-7948(풍기인삼시장) 054-636-2714(풍기인삼협동조합)대구 약령시대구 한복판의 약재 향 그윽한 특색 있는 골목. 8백m에 이르는 골목 양쪽에 한의원, 인삼사, 약찻집, 삼계탕 집 등 3백50여 개 업소와 한약재 상설 전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53-253-4729경주 황남빵황남빵은 경주를 대표하는 팥빵. 팥은 철저하게 국산만을 사용하고 반죽은 밀가루와 물의 비율을 엄격하게 지킨다. 하나에 5백원 꼴로 20개들이 한 박스에 1만원. 문의 080-772-2784 www.hwangnam.co.kr포항 피데기 오징어피데기 오징어는 포항 지역의 반건조 오징어로 오래 전부터 먹어왔던 별미 중의 별미. 육질이 가장 두터운 시기에 어획한 오징어를 동해안의 찬바람으로 70% 건조시킨 것으로 마른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연하다. 한 축 (20마리)에 2만3천~2만7천원. 문의 054-284-5371(범진수산)부산 기장멸치기장멸치는 10~15cm 크기의 왕멸치로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하다. 기장 대변항 봄 멸치는 생멸치나 멸치젓갈로 만들어 먹는 것이 유명. 4월에는 멸치 축제가 열려 볼거리도 풍성하다. 2인분에 1만5천원대.자료:**에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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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경 해 볼까? 음식 담기의 기본은 3가지다. 먹기 편할 것, 볼 때 편안해 보일 것, 몇 번의 젓가락질로도 흐트러지지 않을 것. 그릇 선택과 음식 담기의 기본. 아이스크림 접시에 담을 때→접시의 여백, 시럽으로 장식 아이스크림을 접시에 담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도록 밑에 동그랗게 자른 식빵이나 과자를 깔아줄 것. 접시의 빈 여백은 딸기(혹은 초코) 시럽을 뿌려(2티스푼 정도) 장식한다. 마치 그림을 그린 듯. 볼에 담을 때→아이스크림 위에 산딸기와 허브잎으로 장식 초보라면 볼에 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녹아 흘러내려도 지저분해지지 않기 때문. 유리볼 대신 밥 공기나 작은 종지에 담아도 색다른 느낌. 아이스크림 위에 키위나 오렌지 등 과일을 잘게 잘라 올려도 좋다. 이때 중요한 건 1~2조각만 살짝 올릴 것. 아이스크림은 숟가락보다는 스쿠퍼로 퍼야 담았을 때 모양이 더 예쁘다. 딱 1인분씩 내기에도 적당. 배추김치 여럿이 함께 먹을 때→한 번 먹을 만큼만 담는다 일반적으로 김치를 담는 방법과 다른 점은? 겉잎이 밖으로 오도록 뒤집어 담았다는 것이다. 김치가 풀어헤쳐지지 않고, 속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 먹는 내내 깔끔. 김치 국물을 흥건하게 많이 담는 것도 피할 것. 담을 때 김치 국물은 어느 정도 짜서 담고 나중에 국물만 수저로 끼얹어 낸다. 김치 국물도 마치 소스를 뿌린 듯 장식이 되는 것. 1인용 접시에 낼 때→돌돌 말아 세워 담는다 잡지나 광고 등에서 많이 보던 담기. 포기김치의 밑동을 잘라내고 흰 부분부터 돌돌 만 다음 김밥 썰듯이 썰어 돌돌 만 모양이 보이도록 담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먹기 편하도록 열십자로 칼집을 주는 것. 포기김치를 그대로 썰면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담았을 때 예쁘지 않다. 길게 반 갈라 위아래로 교차해서 놓은 다음 썬다. 샐러드 접시에 담을 때→가운데로 모아서 담는다 샐러드는 드레싱이 뿌려지므로 너무 납작한 접시는 피해야 한다. 턱이 있는 것으로 고르도록. 접시에 담을 때는 퍼져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기본. 먼저 양상추로 바닥을 어느 정도 채운 다음 위에 다른 재료와 교차해서 올린다. 색상을 맞춰 올리면 좋다. 볼에 담을 때→ 접시에 담듯 가운데가 소복하게 볼은 내용물을 둥글게 감싸므로 퍼져 보이는 요리를 담을 때 무난. 깊이가 있는 볼에 담을 때는 음식이 보이지 않게 너무 조금 담는다거나, 반대로 가운데만 볼록 올라오게 담기보다는 그릇 라인 정도까지만 담을 것. 집에서 하는 샐러드가 덜 맛있는 이유는 야채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아 드레싱 농도가 묽어지기 때문.생선 동그란 접시→ 짧은 토막의 생선을 담을 때 고등어처럼 토막을 짧게 내서 굽는 생선은 원형 접시에 담는 것이 어울린다. 구울 때는 뒤집어서 껍질의 색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도록 구울 것. 살 쪽보다는 껍질 쪽이 보이도록 담는 게 모양이 더 좋다.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 생선의 장식은 레몬이 적격. 통째 구운 것은 사각 접시에 삼치처럼 통째로 굽는 생선은 사각(특히 긴 직사각) 접시가 가장 잘 어울린다. 갈치처럼 토막이 긴 생선을 담을 때도 마찬가지. 생선을 발라 먹으면서 접시가 지저분해지므로 생선 밑에 큰 잎사귀를 한장 깔아주는 것도 방법.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 생선을 구울 때는 껍질에 일정한 칼집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굽고 나면 모양이 예뻐진다. 버섯구이 모둠 동그란 접시→접시 중앙에 담는다 은근히 담기 까다로운 것이 부침이나 구이류다. 접시 모양을 따라 빙 돌려 담는 방법은 피할 것. 음식이 너무 퍼져 보인다. 동그란 접시에 음식을 담을 때는 접시 중앙에 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버섯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구운 다음 그릇 중앙에 일렬로 담을 것. 사각 접시에 담을 때→음식을 한쪽으로 밀어 넣는다 사각 접시는 모양을 내서 담아야 하는 음식에 어울린다. 음식을 담을 때는 한쪽으로 밀어 담고 남은 부분에는 소스를 뿌리거나 다른 재료로 장식할 것. 구이는 선이 나오도록 굽는 게 가장 맛있어 보인다. 철판 위에 대고 구우면 되는 것.열무 물김치 사각 볼에 담기→무와 잎사귀를 나눠 담는다 열무 김치를 담을 때도 마찬가지. 열무는 무와 잎사귀를 나눠 그릇 크기에 맞게 길게 자른 다음 무는 무끼리, 잎사귀는 잎사귀끼리 담는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는 흰색의 무 위에는 붉은 고추나 실파를 올릴 것. 음식에 생기가 돈다. 국물은 내용물이 반만 잠기도록. 1인분씩 내는 것이 기본→한입 크기로 썰어 담는다 물김치는 국 대신이다. 따라서 국처럼 1인분씩 따로 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 한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송송 썰어 1인분씩 담아 낸다. 약간 짠맛이 강하므로 많이 담기보다는 밥 공기 크기의 그릇에 담아 낸다. 오목한 사각 볼에 담을 때는 내용물의 크기를 그릇과 맞출 것. 큰 볼에 담을 때 내용물의 사이즈가 작으면 지저분해 보인다. 버섯볶음 동그란 접시→되도록 턱이 있는 그릇을 선택할 것 감자볶음처럼 기름기로 인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는 음식은 접시에 담지 않는 게 낫다. 집어 먹기도 불편할 뿐 아니라 모아주는 느낌이 없는 것. 버섯, 양파 등을 함께 볶아 포인트 색이 없으므로 실파를 같은 크기로 잘라 위에 장식한다. 사각 접시→가운데가 볼록하도록 담을 것 감자볶음, 멸치볶음처럼 재료를 잘게 채썰었거나 크기가 작은 것은 접시보다는 볼 형태의 그릇에 담는 게 낫다. 한곳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것. 사각 접시에 담더라도 볶음류는 가운데가 볼록하도록 동그랗게 담는 것이 일반적. 음식을 담을 때는 젓가락을 이용하도록. 뭉툭한 주걱이나 수저로는 음식을 모양 있게 담기 어렵다. 젓가락으로 담아야 입체감도 생긴다. 두부김치 동그란 접시에 담을 때→일렬로 담아 여백의 미를 살린다 동그란 모양을 따라 돌려담고, 가운데 김치를 담는 것은 촌스런 방법. 대신 두부를 한 줄로 담고, 그 옆에 볶은 김치를 소복하게 올려 담으면 한결 깔끔해 보인다. 두부처럼 재료에 색이 없는 음식은 그냥 내지 말고 꼭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낼 것. 나중에 함께 싸 먹을 수도 있다. 사각 접시에 담을 때→접시를 채울 만큼 많이 담는다 요즘엔 사각 접시에 사선으로 음식을 담아 내지 않는다. 두부를 두 줄로 담고 가운데에 김치를 두부 길이로 길게 담아 낼 것. 사각 접시에 몇 가지 메뉴를 함께 올릴 때는 이처럼 일렬로 줄을 맞춰 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꼭 두부뿐만이 아니다. 전 종류를 담을 때도 마찬가지. 재료가 바닥에 딱 붙지 않도록 맨 위의 두부 밑에 조각두부를 대어 입체감이 나도록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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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우리 음식이 아닌 이상 제대로 먹는 방법이나 식사 예절에는 서툴게 마련이다. 햄버거처럼 간단해 보이는 음식이지만, 살아 있는 음식이라 할 정도로 민감한 것인 만큼 제대로 된 맛을 즐기려면 기본 규칙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식도락의 자세. 이를 위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상식을 갖는 것이 필수다. 이는 마치 골프나 스키 등 레포츠를 즐길 때 처음에 폼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후에 실력이 늘지 않는 것과 같다. 자, 스시 속에 감춰진 깊은 메커니즘 속으로 들어가보자. <<에티켓 >> 내 돈 내고도 무시당하는 손님이 있다 자리를 안내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심! 때때로 안내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스시 카운터에 앉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자칫 프라이드가 강한 조리사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다른 음식과 달리 스시 카운터는 손님과 조리사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이를 존중하는 것이 예의다. 보통 카운터 자리는 단골 손님이나 조리사와 특별히 대화를 즐기고 싶은 손님이 앉는다. 조용히 스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카운터 자리를 피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한편 스시는 섬세한 맛을 음미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다. 향수를 짙게 뿌리고 가거나 여름철에 땀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받는다. 요즘은 여성은 물론 남성도 향수를 즐겨 사용하므로 이 점에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먹는 법 >> 고추냉이나 간장도 얕보지 마라! 자, 스시를 먹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먼저 당신 앞에는 손을 닦기 위한 수건이 나오고, 녹차가 놓여진다. 우리는 밥과 국을 함께 먹는 습관이 있어 녹차보다는 장국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스시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녹차를 마시는 것이 맞는다. 장국은 입 안을 텁텁하게 하기 때문에 보통 일본인은 스시를 다 먹은 뒤 마지막에 장국을 먹는다. 그 대신 식사 중간에 목이 메면 녹차를 마신다. 녹차는 생선 기름 등으로 탁해진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손을 닦은 다음에는 접시에 간장을 덜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지나치게 많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많은 정도가 적당하며, 모자라면 덜어 먹는다. 간장의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적정량 이상이 스시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드디어 스시를 먹을 차례다. 만약 그곳이 일본 회전초밥집이라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손으로 스시를 집어먹는 사람을 적잖이 볼 수 있다. 교양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원래 에도마에 스시는 우리나라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가볍게 손으로 집어먹는, 말하자면 일종의 핑거 푸드였다. 사실 밥과 생선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들어서 먹으려면 젓가락보다는 손가락이 훨씬 편할 터, 단, 손가락은 회전초밥집이나 스시 카운터에 앉아 있을 때만 허용한다. 만약 테이블에 앉았다면 젓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묵시적인 약속이다. 손가락을 이용할 때는 엄지, 검지, 중지를 이용해 스시를 안전하게 든 뒤 생선 쪽에 간장을 살짝 묻혀 먹는다. 스시를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간장을 밥이 아닌 생선 쪽에 찍어야 한다는 것. 밥에 찍으면 간장이 필요 이상 흡수되어 짜지고, 밥이 풀어져 먹기에 불편하다. 이는 젓가락으로 먹을 때도 마찬가지. 젓가락으로 스시를 살짝 기울인 뒤 가운데 부분을 집어 들어올린다. 생선이 혀에 먼저 닿도록 해서 먹을 것. 생강은 녹차와 마찬가지로 입 안을 상큼하게 한다. 여러 생선을 먹다 보면 각각의 맛을 음미하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때 생강의 알싸한 향과 맛이 도움이 된다. 먹는 순서는 보통 기름기가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담백한 맛에서 진한 맛으로 옮겨가는 것이 원칙. 예컨대 도미와 같은 흰살 생선에서 시작해 참치, 전어, 고등어, 장어 순으로 가고, 마지막에 후토마키(김초밥)로 마무리한다. 스시 용어 사전 아가리 あがり우리말로는 마지막, 마무리라는 뜻으로, 원래 화류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내는 차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샤리 シャリ스시에 사용되는 초(醋)로 맛을 낸 밥. 하얗고 가늘다는 불가의 사리(舍利)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가리 がり생강절임. 씹을 때 나는 의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군칸마키 軍艦卷스시 주위를 가늘고 긴 김으로 두른 것. 연어 알처럼 흘러내리는 재료를 밥 위에 올리기 위한방법. 네타 ネタ초밥 위에 얹는 재료. 재료라는 뜻의 일본어는 '다네(たね)'지만 앞뒤를 바꾸어 은어처럼 사용되다가 완전히 네타로 정착되었다. 갓파 かっぱ특별히 초밥 재료로 사용되는 오이를 가리켜 말한다. 갓파마키는 오이를 넣어 김으로 만 스시를 말한다. 즈케 ヅケ초밥 위에 얹는 재료를 간장 등에 담가 잰 것.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생선을 오래 저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야마 やま① 재료가 모두 팔려 매진되었음을 말함. ② 스시 중간중간에 장식되는 조릿대. 도로 トロ생선의 지방이 붙어 있는 뱃살 부분. 단, 참치(다랑어)에 한해 사용한다. 나미다 なみだ초밥에 넣는 고추냉이를 말한다. 나미다는 우리말로 '눈물'이라는 뜻. 무라사키 むらさき일본 간장의 색이 보랏빛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교쿠 ぎょく달걀말이. 일본어로 달걀을 말하는 다마고(玉子)의 옥(玉)자를 음독(音讀)해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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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껍질 전체의 결이 곱고 매끈하고 , 더럽지 않아야 합니다. 신선한 계란은 껍질의 표면에 광택이 없고 까칠까칠하나 오래되면 큐티클(Cuticle)이 벗겨져서 광택이 나게 됩니다. 신선한 계란의 속은 깨뜨렸을 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습니다. 또 흰자의 두께가 두껍고 담황색 투명으로 점도가 크고 높이 쌓아 오르기 때문에 퍼진 면적이 적은 상태가 됩니다. 깨뜨렸을 때 껍질에서 잘 떨어지는 것이 신선한 계란으로 10%농도의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않는 것이 신선한 계란이고 떠오르는 것은 오래된 계란입니다. 계란은 입니다. 계란은 3~5주 이내, 완전히 익힌 계란은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계란은 가급적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에는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구멍으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데 씻을 경우 이 막이 파괴되어 세균이 들어가 상하기 쉽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호흡할 수 있도록 향하게 하여 보관하세요. 계란은 충격을 받으면 노른자가 풀어지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충격을 가하거나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특히 냉장고 문쪽보다는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의 껍질에는 일 만개 내외의 기공이 열려있어 이곳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은 모든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고 영양상 질도 우수한 식품입니다. 단백질은 100g 중에 13g 정도로,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의 대부분도 노른자에 들어있는데,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계란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단일식품으로는 영양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란의 노른자위에는 비텔린 등을 비롯한 생명 합성의 기본 물질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지방이 32.6%나 들어 있는데 소화 흡수가 잘되어 98%의 소화율을 나타냅니다.또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이 많아 간에 쌓이기 쉬운 지방을 제거해 주기도 합니다. 계란은 조리법에 따라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다릅니다. - 반숙 : 1시간 30분- 날 것 : 2시간 30분- 후라이 에그 : 2시간 45분- 완숙 : 3시간 15분 계란은 무게에 따라서 구분됩니다. - 왕란 : 70g 이상- 특란 : 60g 이상 70g 미만- 대란 : 54g 이상 60g 이상- 중란 : 48g 이상 54g 미만- 소란 : 42g 이상 48g 미만- 경란 : 42g 미만 삶은 계란의 노른자가 가운데 있게 삶는법 - 완숙계란을 만들 때는 주걱으로 계란을 계속 굴려주어야 골고루 익으면서 찌그러지지 않게 된다. 계란을 터지지 않게 삶는법 - 계란을 삶으면 어떤 것은 껍질이 터져 계란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은 찌는 순간 그릇에 부딪쳤거나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갑자기 뜨거운 물속에 넣었기 때문에 껍질이 팽창해서 터지는 것이다. 계란을 삶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약간 물 속에 넣어 주면 흰자위를 단단하게 해주어 터지거나 금이 가지 않고 깨끗하게 삶아진다. 화력은 중간보다 약간 약하게 삶는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곧바로 꺼내 삶으면 쉽게 금이 가므로 미리 얼마쯤 상온에 내놓았다가 삶아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계란껍질을 갈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방법은 계란의 둥근 쪽에 바늘구멍을 내고 삶으면 계란이 터지거나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계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는법 - 강한 불에서 계란찜을 하면 수분이 증발해 버려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응고되기 시작한 계란 속으로 파고 들어가 구멍이 생긴다. 이것을 막으려면 2분 정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찌는 것이 포인트. 15-20분이 적합하며 너무 오래찌면 수분이 증발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계란 프라이를 예쁘게 부치는법 - 계란 프라이를 동그랗고 예쁘게 부치려면 양파를 이용한다. 먼저 양파가 둘레모양이 되도록 가장 중앙부분을 약 1.5센티미터 두께로 잘라 큰 원만 남기고 나머지를 걷어낸다. 그러고 나서 달궈진 프라이팬에 놓고 그 속에 계란을 부어 부치면 모양이 양파 모양과 같이 동그랗고 예쁘게 부쳐진다. 접시에 옮길 때마다 프라이에서 양파를 떼어내 다시 사용하면 두께와 모양이 일정에 예쁘다. 삶은 계란을 자르는 법 - 삶은 계란을 자를 때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 이런 경우 식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거나, 불에다 뜨겁게 쬐어 자르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노른자가 부서지지도 않고 매끄럽게 잘 썰어진다. 반숙한 계란은 양쪽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 평평하게 해서 세운 다음 실을 이용하여 자르면 잘 잘라진다. 계란을 반숙으로 삶는법 - 팔팔 끓는 물에 계란을 넣은 다음 불을 끈다 그러고 나서 약 6분쯤 지나면 이상적인 반숙이 된다. 계란을 삶을때 지나치게 삶은 건 좋지 않다. 계란을 지나치게 삶는면(15분이상) 유화제일철이라는 화합물이 생성되어 흰자와 노른자의 경계가 꺼멓게 변색된다. 삶은 계란의 껍질을 잘까는법 - 삶은 계란은 공기중에서 식혀서 껍질을 벗기는 것보다 냉수에 식히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진다. 삶은 계란은 끓인 물속에서 그냥 식히거나 공기중에서 식히거나 찬물에 넣어 식혀도 30분 이상 지나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러나 찬물에서 식힐 경우에는 5분만 지나도 깔끔하게 잘 벗겨진다. 그 이유는 흰자위와 속 껍질막 사이에 생기는 수분의 영향이다. 계란 내부에 표함되어 있는 수분은 열을 받아 팽창하는데, 찬물에 식으면서 팽창된 수분이 응결하면서 속 껍질막과 흰자위사이에 수분이 맺히는 것이다. 그리고 급냉으로 인해 겉껍질의 강도가 서서히 식힐 때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계란을 식히지 않고 껍질을 잘 까는법 - 삶은 계란을 식히지 않고 껍질을 까서 뜨거울 때 먹고 싶으면 끓는 물에서 꺼낸 계란을 소금에 10분쯤 묻어두었다가 벗기면 깨끗이 벗겨져서 뜨거운 계란을 먹을 수 있다. 계란 흰자는 표백과 더러움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계란 껍질은 수세미의 역할까지 하므로 어떤 음식 쓰레기보다 강력한 청소도구의 역할을 할 수 있죠. 보통 쓰레기라고 취급받긴 하지만 다양한 활용방법을 안다면 생활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 보온병의 내부나 유리병 내부의 찌든 때는 계란껍질로 씻는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나 유리병 내부는 꽤 씻어내기 어렵지만 계란 껍질로 간단히 청소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계란 껍질을 잘게 빻아 약간의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줍니다. 계란 껍질에 붙어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계란 껍질 자체는 수세미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 깨끗이 없애줍니다. ▶ 흰 속옷이나 행주를 빨 때 계란껍데기를 넣어 삶는다.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세척과 표백효과가 있습니다. 계란의 껍질은 속 껍질과 겉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속 껍질은 겉 껍질에 두층으로 붙어 있습니다. 속껍질은 주로 단백질이고 겉 껍질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인데 속 껍질 가루와 계란 껍질 가루는 세척 효과가 있으며, 특히 표백 효과가 좋습니다. 빨래를 삶을 때 비누를 칠하고 계란 껍질 가루를 넣으면 표백효과를 높일 수 있고 물의 오염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삶을 때 세제를 넣고 계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넣으면 옷이 하얗게 표백됩니다. ▶ 오래된 김치의 군내를 없앤다. 계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김치 통 한 귀퉁이에 넣어두면 어느 정도 군내가 나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또 김치를 독에 담을 때 계란껍데기를 깨끗이 씻고 거즈에 싸서 사이사이에 넣어두면 김치가 시는 시기를 2배 정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배추 2포기에 계란껍데기 1개가 적당) ▶ 계란 껍질로 가스 레인지의 눌어붙은 때를 제거한다.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숴 더러워진 부분에 놓고 스펀지로 문지르기만 하면 눌어붙은 것이 말끔히 제거됩니다.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흰 살이 더러움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고, 껍질은 수세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과 만점입니다. 냄비에 눌어붙은 것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냄비에 눌어붙은 때를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잘 떨어지지 않는데 계란 껍질로 닦으면, 눌어붙은 때가 세제 없이도 반들반들하게 없어집니다.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숴, 스펀지로 문지르기만 하면 어느새 깨끗해진 냄비를 볼 수 있을꺼에요. ▶ 남은 계란 흰자로 유리컵을 닦는다. 과자를 만드는 데는 계란노른자만 필요해서, 흰자가 남는 일이 있는데, 이때 남아있는 계란흰자로 유리컵을 닦아보세요. 계란흰자는 표백과 더러움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스펀지에 흰자를 조금 묻혀 닦은 다음, 물로 살짝 헹구면 유리제품의 뿌연 것이 제거되어 맑아진답니다. 그래도 끈질긴 더러움에는 세제를 함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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