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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신학자 젠킨스와 달렌바흐는 공부한 뒤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기억의 양이
많다고 밝혔다.
공부한 다음 계속 깨어 있으면 8시간 뒤에 90%를
잊어버리지만, 곧바로 잔 경우 8시간 후에 일어나면
50%정도 밖에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수면 중에도 활동하는 대뇌에서 대뇌에서 기억해 둘
필요가 있는 사항과 기억해 둘 필요가 없는 사항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뇌가 불필요한 것은 망각하고 필요한 것만 기억 속에
저장하게 되는 것인데, 그 효과가 가장 높은 시간대가
바로 취침 전 30분 동안이다.
암기력과 꾸준한 공부습관이 중요해지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유용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자기 직전 30분
귀하게 쓰는 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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