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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둥글레는 오랫동안 먹으면 머리털이 하얗게 쉬지 않고, 얼굴색을 젊게 하고 뼈가 굽지 않는다고 해서 노화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재 가운데 하나이다.강심배당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고, 입안에 침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다. 또 대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변비 있는 사람이나 양기 부족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남자들이 먹으면 정력을 왕성하게 한다.그러나 위가 약해서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 기운이 약해서 옆구리나 등에 자주 담이 결리는 사람, 속이 차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 효능 및 복용법 기미·주근깨 - 둥굴레의 유효성분은 인삼과 비슷한 사포닌으로 노화방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고혈압, 당뇨병, 위궤양, 내장기관의 기능촉진 등 광범위하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둥글레가 피부에 미치는 작용은 피부를 하얗게 하는데 있다. 잎이나 줄기를 찧어 그 즙을 바르면 피부가 하얘진다. # 복용법말린 둥굴레 뿌리 10g에 물 3컵을 부어 그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후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요통 - 구수한 맛이 있어 둥글레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둥글레를 약용으로도 쓰는데 요통을 비롯한 염좌, 타박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 이용법둥글레 30g을 물 600㎖를 붓고 그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거즈에 적셔 환부에 붙이고 있는다. 중풍 - 둥글레는 인삼과 비슷한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초조함이나 메스꺼움, 어깨결림에 효과가 있다. 중풍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손발이 붓고 저리며 아플 때는 둥글레로 담근 술이 좋다. # 복용법둥글레술 만들기 둥글레에 소주 한배반 정도를 붓고 3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당뇨병 - 뿌리 줄기 6∼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장복한다.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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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오. 그 거울 속에 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닮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다면 내 얼굴 어딘가에 고통이 배어있을 것입니다. 평소 마음에 켠 촛불로 자신의 내면을 골고루 들여다 보며 살피는 공부를 해 온 사람은 그 얼굴이 온화하고 편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밖으로 향해 항상 타인에 대한 옳고 그름만을 가려왔다면 그 얼굴엔 결코 평화나 기쁨이 담겨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울 하나, 초 한 자루면 될 것 같습니다. 쉴새 없이 열심히 밖으로 뛰어다닌 자신을 불러 들여 오랜 만남을 통해 대화를 해 보십시오. 당신의 얼굴 빛과 표정이 평화로워지고 눈빛이 맑아지는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마음속 길 들이기 중에서-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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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젊은 청춘처럼 싱그러운 열정을 보여 주는 여름산은 저 멀리 멀어져 간 봄이 뜨거운 몸부림과 인내로 희망의 씨앗을 움틔웠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도 열린 나날에 최선을 다해야 알차고 풍성한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저마다 주어진 현실이 버거운 요즈음 불투명한 미래가 두려움이 되기도 하지만 세상에 모든 일들은 동일한 것 속에 존재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기에 불행도 행복도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유한한 생명을 입고 이 땅을 잠시 빌려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지금의 불평을 거두고 남아 있는 시간들을 더욱 귀하고 값지게 사용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미래에 아름다운 열매를 딸 수 있을 것이고, 긴 사다리를 준비하는 사람이 높이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날 한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고 활기차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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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가려 애쓰면 가까워지고 힘겹다 포기하면 마냥 멀어지는 것이 우리가 꿈꾸는 이상의 길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희망의 꿈을 꾸지만 아무나 그 꿈을 이룰 수는 없는 법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은 그들은 결코 쉽사리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조금 이루어져간다고 해서 쉽게 들뜨지 않고 현재 그것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절망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그렇게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완행열차를 타고 있기에 지금은 느릴지라도 언젠가는 종착역에 도달할 것이란 믿음으로 우리 가는 길을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37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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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은 일명 두루미라 하며, 영어로는 Crane 이라 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고결함의 표현이다. 고고(孤高), 고결, 순결의 자태로 멋진 비상(飛象)과 이상구현을 위한 한계레의 표상으로 덕목을 삼는다. 학은 정통회화나 민화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대체적으로 구름속을 날고 있거나 소나무를 배경(鶴壽松齡圖)으로 하고 있다. 또 장생의 의미로 소나무 대신 바위를 그리기도 했다. 학은 다른 날짐승과 달리 청순하고 깨끗하며 외진 곳에서 은거하면서 유유하고 점잖게 사는 모습은 은둔하는 군자의 모습과 닮았고 이런점때문에 새들중에서 가장 높은 품계를 지니는 일품의 새로 우러렀다. 또한 벼슬아치의 관복 흉배에 문관일 경우 학을 수놓았는데 이는 학이 관직과 연관됨을 알수 있다. 학의 문양은 고려시대에는 상감청자에 운학무늬가 많이 시문되어 있고, 조선시대에는 청화백자와 자수품 등 각종 민속공예품이나 건축의장, 민화등에서 십장생의 하나로서 학수(鶴壽)의 뜻으로 쓰였다. 다양한 화조도 병풍가운데 첫장은 송학이 끝장은 오동나무와 봉황이 주로 그려진다. 이 화조도에 나타나는 동물이나 꽃은 대개 쌍을 이루는데 이는 부부화합을 나타낸다. 송학도의 경우 한쌍의 학,사슴을 비롯하여 소나무, 구름, 바위, 불로초 등이 곁들여져 장생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처럼 고고(孤高)하게 날 수 있어야" 나는 데 있어서도 참새 같은 놀음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학(鶴) 같이 날아야 되는 것입니다. 학이 날 때에는 어떻게 나느냐? 힘을 전달하려고 에스(S)자 형으로 날아간다. 참새는 그냥 날지만. 학은 박자를 맞추어서 팔자형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높이 뜬다. 그래 가지고는 먼 데를 바라보는 것이다. 학의 다리는 길다. 그 학이 설 때는 반드시 외나무 다리를 하고 서게 마련이다. 그것이 천지 도수를 맞추려고 그러는 것이다. 입이 하나니까, 수직선을 따라가려니 수직으로 서야 되는 것이니까. 우주의 이상적인 수직선은 하나이다. 우주는 고상한 사상을 중심삼은 생명이라든가 고상한 사랑을 중심삼고 들게 마련이다. 학은 옆을 보고 있는 것보다 쓱 고개를 들어야 멋집니다. 긴 목이 얼마나 멋진지.....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제일 멀리 날 수 있는 새가 학이다. 높이 올라갔으니까 가만히 있어도 높이 날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동시에 제일 멀리 보는 것이다. 학과 관련된 고사성어를 살펴 보기로 합니다. 梅 妻 鶴 子(매처학자) 매화 아내에 학 아들이라는 말로, 속세를 떠나 유유자적하게 생활하는 것을 비유한다. 송나라에 임포라는 자가 살았다. 임포는 평생 동안 장가도 들지 않고 고요한 가운데 고달픈 삶을 살아간 시인이다. 그는 영리를 구하지 않는 성격을 흠모하여 그의 시 또한 청고하면서 유정한 풍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시명으로 평가되는 것을 꺼려서 지은 시를 많이 버렸고 자신의 시가 후세에 전해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기록하지도 않았다. 임포는 서호 근처의 고산에서 은둔 생활을 했는데, 자주 호수에 조각배를 띄워 근처 절에 가서 노닐었으며, 동자는 학이 나는 것을 보고 객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임포는 아내와 자식이 없는 대신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에 수많은 매화나무를 심어 놓고 학을 기르며 즐겁게 살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임포는 매화아내에 학 아들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이후로 후세 사람들은 '매처학자'라는 말로써 풍류로운 생활을 하는 것을 비유하게 되었다. 群鷄一鶴(군계일학) 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여러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이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鶴首苦待( 학수고대) '목이 학의 머리처럼 길어지도록 괴로움을 참아가며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애타게 기다림을 가리킬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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