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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보지도못한 단풍들은 각자의 맞는 옷을 찾아입고선 앙상한 가지위에서 외로움에 떨고있는 마지막잎새... 거리를 걸을때 길가를 수놓고 있는 낙엽들 밟으며 가슴으로 전해오는 전율... 우리집 앞 야산에서도.. 생솔가지 푸른 가을흔적으로 울긋불긋 나뭇가지 너울대며 지는 풍경소리에 씻어내는 허물속에 태워도 태워도 사그러지지 않는 욕심의 부피에 불을 당겨본다... 허허로이 벗어 던지는 육신의 조각들 하늘 향했던 빈손짓 대지에 내리며 가을 걷이 끝낸 빈들에 홀로서서 외로움을 삼켜본다... 그리구 가을은... 낙엽을 태우며 겨울로다시 태어날 준비를 한다 아~~~ 가을은 소리없이 이렇게 가는구나! 곧게 뻗은 인도 옆 플라타나스 잎파리 낙엽되어 떨어지는 그 모습으로도 마음이 흡족할수 있다면 미소짓고 거침없이 계절은 또 바뀌고 자꾸만 나를 뿌리치고 가버린다... 그렇다고 잡을 수도 없다는걸 알기에 내 마음 추스리고 고락을 함께한 계절에게 아름다운 악수를 청한다^^ 이젠 널 보내겠노라고......^^ 이번 주말에 겨울 맞을 준비도 하구^^ 가을이는 보내주자 ^^ 뒹구는 낙엽일랑 태워버리고......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잖니 그리고.....있잖아... ~~ 내 마음의 정열의 불을 지펴볼까?? 따뜻해질테니까..... 어느 책제목처럼 나도 때로는 화려한 싱글이고 싶다 ㅡ 2003년 11월 16일 ㅡ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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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는 그대 그대라는 두 글자엔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그대,라고 부르기만 해도 금새 내 눈이 젖어오는 건 아마도 우리 사랑이 기쁨이 아닌 슬픔인 탓이겠지요 지금 내 곁에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리운 그대여, 이렇게 깊은 밤이면 더욱더 보고 싶어지는 그대여 그대는 아십니까 당신을 만난 이후부터 나는 내내 당신에게 흘러가고 있는 강이 되었다는 것을 쉬임없이 당신을 향해서 흐르고 있는 사랑의 강이 되었다는 것을 그 강의 끝간 데에 아마 노을은 지리라 새가 날고 바람은 불리라 오늘밤쯤 그대의 강가에 닿을 수 있을는지 막상 달려가보면 망망대해인 그대, 어디에도 없는 그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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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말랐다구요?!!!***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 랐더이다.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이 두레박질에...-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어쩔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 옵니다.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ㅎㅎㅎ ??????????????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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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탈출 해 봅시다~~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인터넷이 깊숙히 자리잡은 지금,컴맹이라는 단어를 아직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시지는 않습니까?21세기에는 인터넷을 모르고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일겁니다.지금부터라도 늦었지만 시작해봅시다.여기 아주 쉽게 동영상으로 설명된 자료가 있으니 화면에서 지시하는대로 따라해보십시오. 어느 순간에 인터넷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겁니다.자~ 그럼 컴맹탈출을 위하여 출발..!!!↓ ↓ ↓ 아래 주소 클릭하세요~~^^*
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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