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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요일 밤 MBC 2580과 대통령의 인터뷰는 몇가지 통계수치를 제시했다. 올해 우리나라는 5%대의 성장을 할 것이며, 이 경제성장율은 OECD중 터키와 함께 거의 최상위라는 사실 등. 하지만 제일 놀라웠던 것은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었다. 미국은 8%, 일본은 13%인데 우리나라는 무려 35%라니 엄청난 비율이다.100명 중 35명은 소위 '장사'를 한다는 것이니 경기가 조금만 흔들려도 자신의 주머니에 들락날락거리는 금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더구나 '장사'라는 직종에 그토록 많은 인원이 몰려있으면, 당연히 심한 경쟁에 따른 제살 깍아먹기가 벌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파트 우체통과 대문에 나날이 붙는 피자며 족발 전단지들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업체가 참 많기도 하거니와 다양하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봉급쟁이가 체감경기는 보다 좋을 것 같다. 회사가 어려워져도 웬만큼 어려워지기 전에는 임금이 깍이지는 않으니까. 이 자영업자의 비율이 35%라는 수치에서 전 국민의 체감경기 총합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설명되는 것 같다.경제에 대해 별 지식은 없지만 분명 경제구조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근데 난 궁금하다. 왜 그런 수치가 나왔을까? 1. 웬만한 월급쟁이 할 바에야 차라리 장사나 하자!!!!라는 의식 (아니면 그냥 식당이'나' 해볼까?라는 만만의식이 문제라고 본다.) 내 주위에서 이런 사람 많이 봤다. 준비도 전혀 되어 있지 않으면서 적지 않은 돈 (5천~몇억)을 때려 박으면서 호기있게 장사하는 사람들... 정말 많다.무모할 정도로 생겨나는 음식점들, 장사에 전혀 경험이 없는 나도 '저기는 분명히 안 되는 곳인데..' 라고 생각하는 곳이지만 음식점이 들어서고... 여지없이 망한다. 대부분의 음식점들...분명히 맛이 없다. 주인도 그 사실을 알텐데 음식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경기탓만 하고 있다.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준비할 생각도 물론 안하고 바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이탈리아인들이 다혈질이라고 하나 난 우리 한국사람들이 젤로 화끈한 것 같다. 일단 저질르고 보는 성격들... 물론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다. 전무후무한 초고속인터넷의 보급, 휴대폰 등이 그 산물이니까. 왜 그럴까? 잘은 모르겠으나 산업화와 급속한 경제성장에서 부유층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짝퉁이 범람하여 이제 1급짝퉁, 2급짝퉁... 분류까지 생기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다른 것은 줄여도 해외여행은 꼭 가야하고 집은 없어도 승용차는 꼭 필요한 그런 사회가 우리나라라고 본다.분명 우리나라 소비행태는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있다. 업그레이드가 안 되면 복사판이라도 사서 외양은 똑같아야 한다. (어쩌다 보니 장사하는 분들 모두 싸잡아서 욕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너도 나도 월급쟁이보다는 장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의 기저에는 이런 심리가 분명 한 몫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장사를 시작한 사람들...그들의 동기 중 큰 부분은 역시 '대박'의 꿈이었다. 모두 월급쟁이 시절의 적당한 수입은 전혀 생각지 않는게 공통점이었다. 2. 중소규모의 사업은 될게 없다!!라는 생각 우리나라 중소기업... 알다시피 대기업에게 피를 빨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대기업납품은 매스마케팅비용이나 대리점구축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나 남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게 많은 중소기업의 푸념이다. 노조에 뜯기는 손실을 납품업체 조져서 해결하는 대기업들이 한둘인가? 게다가 웬만한 아이템은 문어발로 다 잡고 있다. 이 대기업들은 수익성도 안 따지는지 매출액 몇억대인 넘들이 공판장에 나와서 경매를 하지 않나... 생선들고 뛰질 않나... 해 먹을게 없따!!! 더구나 대마불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찌질한...듣도 보도 못한 업체의 제품은 일단 피하는 성향이 강하다. 일단 브랜드가 있으면 대충 믿는다. 대자본으로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를 심어 놓으면 일단 간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돈이 없다. 결국은 '사업하면 정~~말로 힘들다. 그 보다는 식당은 웬지 쉽지 않을까? 나도 맛이야 볼 줄알고, 집에서 음식도 해 봤는데 그거 못할까?...' 이런 마음 생기는 거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 난.. 개인적으로 이런 경제구조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정부가 내 놓기를 바란다. 장기적으로 개선을 할 계획이라면 어떤 복안이 있으며 그 이유는 바로 이러이러한 것들이다.... 라는 마스터플랜 말이다. 대통령의 인터뷰를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생활인으로 느낀 것은 '아, 이거 정말 경제구조자체가 왜곡되어 있는 부분이 많구나... 고치려면 시간 꽤나 걸리겠다. 저 양반이 자꾸 장기적해결을 얘기하는 게 이런 것 때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그 정도까지 자세히 얘기를 했다. 담당자들의 분석은 이제 어떻게 나와야 할지 자명하다.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얘기해 줬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대통령이 일선 담당자고 아니고.... 이제 사회학적, 경제학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정말 속 시원한 분석을 보고 잡다. 정말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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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브리엄이라는 헐리웃 영화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스티븐 스필버그의 '태양의 제국'에 아역 주연으로 나왔던 크리스천 베일이 커서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 남자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했었는데 바야흐로 B급 영화의 히어로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3차 대전 이후의 21세기초 지구.... ‘리브리아’라는 새로운 미래 국가는 ‘총사령관’이라 불리우는 독재자의 통치하에, 전 국민들이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에 의해 통제된다. 프로지움은 인간에게 사랑, 증오, 분노...등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감정말살 약물이다. 전국민은 정기적으로 이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은 바로 증오와 분노 등 인간의 감정으로부터 비롯하기 때문이다.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래의 국가 리브리아는 감정과 개인의 자유를 금지하고 국가의 철저한 통제를 통해 유지된다. 그러나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지하고 문학, 음악, 미술 등 예술을 즐기며 법으로 금지된 애완동물을 키우는 지하의 반란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안정된 사회를 내파시킬 수 있는 뇌관과 같은 자들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성의 영원한 적인 감성, 즉 욕망을 퍼뜨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일사불란한 통제가 밑둥아리째 무너지게 된다. 이 반란자들을 제거하고 금지된 예술작품,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호품들을 색출해 말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사조직이 있다. 이름하여 '클레릭'. 클레릭의 유능한 요원이었던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감성의 자극을 받게 되고 프로지움 복용을 중지한 후 결국 '눈물'과 '사랑'을 되찾게 된다.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진 그는 인간의 인간다움과 자유를 찾기 위한 전쟁을 개시한다. 짜자잔~ 과연? 이런 이야기입니다. 리브리아의 풍경은 무채색입니다. 사람들은 짙은 회색,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옷만 입습니다. 디자인도 감각적 자극을 최대한 억제한 제복같은 느낌입니다. 건물들도 모두 진중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눈에 보이는 건 보두 반듯반듯합니다. 인간의 감성, 욕망은 혼돈을 부르는 악의 씨앗일 뿐입니다. 감성은 사랑하고 분노하고 집착하고 우울해하며 자기파괴를 감행하기도 합니다. 개인이 자유롭게 감성을 향유하는 것은 집단의 안위에 치명적인 위협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자유는 집단의 이름으로 통제되어야 합니다. 공동체의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위해서. 그 이상적인 상태를 뜻하는 말이 바로 '이퀄리브리엄(equilibrium)'이라는 클레릭의 본부건물 이름입니다. "균형,안정"이라는 뜻이지요. 얼마 전 '아이로봇'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었습니다. 이 영화는 B급이 아니라 메이져 블록버스터입니다. 디스토피아적 영상미의 장인인 '알렉스 프로야스'가 감독하고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나왔습니다. 이 영화의 설정은 미래에는 인간 대 로봇의 비율이 5:1에 달할 정도로 로봇이 인간의 생활에 밀착해 있다. 그 로봇은 모두 한 회사의 컴퓨터에 연결돼 있다. 로봇은 인간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절대로 어길 수 없는 기계이다. 그리고 로봇은 감성이 없다. 로봇이 생각하는 인간의 안위란 철저히 계산된 것이다. 모든 인간은 로봇을 믿고 자신의 생활을 로봇과 컴퓨터에 내맡긴다. 그런데 형사인 우리의 주인공 윌 스미스는 로봇을 불신한다. 그는 언젠가 로봇이 사고를 칠 거라 믿는다. 그 이유는 그와 어떤 아이가 동시에 사고를 당했을 때 로봇이 아이를 구하지 않고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로봇은 철저한 계산하에 움직이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보단 윌 스미스의 소생확률이 높자 미련없이 아이를 버렸다. 윌 스미스는 로봇의 그런 차가움에 치를 떤다. 그러던 어느 날 로봇을 지휘하는 컴퓨터가 미쳐버린다. 미쳤다기보단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데, 그것은 로봇의 복무 원칙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인간을 이대로 두면 스스로를 파괴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인간들을 일률적으로 관리하여 보호해야겠다는 계산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컴퓨터가 인간 통제권을 접수하려 행동을 개시하자 로봇을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들은 속절없이 로봇에게 당하고 만다. 위기일발의 상황. 한편 로봇의 개발자인 어떤 과학자는 이런 날을 예감하고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어놨다. 그 로봇과 윌 스미스가 조우한다. 로봇은 차츰 계산이 아닌 감정을 익혀 나간다. 윌 스미스와 그 로봇은 과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이런 내용입니다. 제목만으로 추측 컨데 아이로봇이란 제목은 '나'라고 말할 수 있는 로봇이란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을 억압하는 이퀄리브리엄의 신세계에서 주인공은 '나'를 찾으면서 신세계의 통제적 질서에 반하게 됩니다. 아이로봇에서의 컴퓨터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를 없애는 것을 통해 '이퀄리브리엄(안정)'을 이루려 합니다. 그러나 윌 스미스의 친구인 로봇은 '나'를 자각합니다. 이퀄리브리엄에서는 통치자인 인간이 스스로 기계화하여 감정을 버리고 기계적인 사회를 만듭니다. 주인공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는 인간입니다. 아이로봇에서는 기계가 스스로 통치자가 되어 인간사회를 기계적으로 통제하려 합니다. 주인공은 기계의 그런 차가움에 생래적인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고 주인공의 친구인 로봇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는 로봇입니다. 이런 것은 헐리웃에서 만들어내는 영화들의 가장 기본적인 구도 중 하나입니다. 기계적인 차가움, 획일성, 통제에 대비되는 자율, 감성의 따뜻한 휴머니즘. < 기계 - 차가움 - 계산적(이성적) - 공산주의 - 파쇼 - 큰정부 - 통제 - 평등 - 획일화 - 제복 - 제국 - 전체 - 다스베이더 - Evil > < 인간 - 따뜻함 - 감성적(정서적) - 자본주의 - 민주 - 작은정부 - 시장 - 자유 - 다양화 - 개성 - 공화연방 - 개인 - 루크스카이워커 - God > 이런 영화들을 이용 미국의 자유주의와 미국식 시장체제의 우월성에 휴머니즘의 가면을 씌워 전세계에 유포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영화들이 미국의 패권체제, 21세기 제국지배의 문화적 토대가 됩니다. 이런 영화들에서 자명한 전제로 제시되는 것이 < 계산 - 이성 - 반휴머니즘 - 통제 - 개인억압 - 인명(생명)경시 > 이런 것인데요, 과연 이게 사실일까요? 진실을 말하자면 원론적인 자본주의야말로 극단적으로 계산적이고 인명을 경시하는 체제입니다. 자본주의는 모든 것을 수단화 하고 계량화 하고, 모든 가치를 통장의 수치로 환원합니다. 따뜻한 피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가장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인간정신에서 가장 따뜻하고 숭고한 영역의 소산인 연대의 이상. 설사 그것이 궁극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 할 지라도 약자에 대한 연민과 연대의 의지를 실현하려 애쓰는 그 마음 자체가 곧 인간의 정신을 가장 숭고하게 고양시키는 계기입니다. 반면에 극단적인 자본주의는 인간성 중에서 가장 짐승과 구별이 안되는 천박한 영역에 그 이념적 기반을 둡니다. 즉 이익만을 추구하는 마음, 욕망, 투쟁, 경쟁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시장주의의 원리이지요. 이 두 가지를 뒤섞는 것이 헐리웃 휴머니즘의 마법입니다. 인간과 시장을 잇는 논리적으로 도저히 성립할 수 없는 가치의 연쇄를 세계 최고의 영화 제작술, 휘황찬란한 스펙타클과 감동으로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사회를 전적으로 개인의 자율, 자유경쟁에 맡겨 버리면 그 사회는 조폭이 할거하는 그야말로 '비인간적'인 세상이 됩니다. 여기에 맞서 유럽은 국가의 역할을 중시해 왔습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사회적 시장주의, 기독교적 박애의 정신에 기반한 자본주의. 그래서 유럽의 정치인들은 미국사회를 경멸합니다. 정의는 개인과 전체 사이에 있습니다. 극단적인 개인, 극단적인 전체는 모두 악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쥬류집단은 극단적인 개인의 자유라는 가치를 유포하며 이 세계를 힘의 원리로 통치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려는 노력에 대해 '비인간적인 것'이라는 딱지를 붙입니다. 전체주의의 폭압을 당한 사람들이 보기에 미국이 전파하는 자유주의는 일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매혹이 바로 미국의 지배를 가능케 하는 이념적, 문화적 지반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도 사회도 경제도 극단적인 자유주의, 개인주의, 시장주의는 파국만을 낳을 뿐입니다. 자유로운 상태의 시장은 필연적으로 독점을 부릅니다. 독점의 과정에서 중간층은 2:8의 비율로 와해됩니다. 앙시앙레짐의 피라밋이 다시 등장하는 것이지요. 진정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숭고한 정신에 기반한 가치의 연쇄는 < 인간 - 따뜻함 - 이성*감성 - 복지국가 - 민주 - 큰정부 - 관리- 평등 - 다양화 - 개성 - 공화연방 - 사회적연대 >가 되어야 합니다. 헐리웃영화와 미국이 전파하는 무제약적 자유라는 가치에 대해 우리사회가 'NO!'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이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미국과 대등한 나라가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울지아나Sarah Brightman - Anytime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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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토크의 '아무얘기나 쓰기'방에서 '푸른솔미'님의 글을 퍼 왔습니다.내년 피서에 도움들 되시라고...^^ㄱ.피서를 가시는경우 숙박문제 해결이 여간 고민이 아닌데요, 체면과 그림상으로 괜히 돈쓰시고 고생하시지 마시고 자가용으로 가는 분들은 목적지보다 1시간 떨어진 곳에 숙박지를 정하면 금방 숙소도 잡을수가 있거든요... 아침에 일찍 출발하면 되거든요...그리고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들 하신다고 들었는데 전국 어딜가나 24시간 찜질방도 유행인데, 그곳 역시 매우 유용한 숙박시설 이랍니다. 싼값에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사우나와 열탕,,, 하지만 요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사람이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1박2일의 경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드셔서 새벽일찍 출발하시고 아침에 목적지에 도착한후 신나게 놀고 오후에 쉬다가,, 야간열차를 타고 집에 오면 찻속에서 수면을 취하면되므로 퍼팩트한 알뜰휴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ㄴ.그리고, 식비는어떻게 해결하냐구요?냄비와 라면,번개탄을 챙겨가서 해변주변에서 돌판이나 시맨트 벽돌을 한장 구하세요... 돌판의 용도는 삼겹살구이용 이고요, 삼겹살은 그곳에서 사시면되구요...식수는 어디에나 수도 잘 설치되어 있고 물은 좀 얻으시면 됩니다..뭐하면 세면장에도 잇구요..^^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반듯이 첫 끼니는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세요...출발하실때 아이스박스를 하나를 준비하고 이곳에 얼음을 적당히 채우고 음료와 식수, 주류를 준비하면 됩니다.[할인마트이용]피서지는 모든지 비싸겠죠^^바가지는 절대No!! ㄷ.우리가 휴가, 휴가 말들은 많이 합니다만 휴가를 떠날 사정이 못되는 분들도 사실은 많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곳곳에 여름에도 문을 여는 시원한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신고 신나게 달리면...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눈족듯 사라집니다. 오랜만에 부부끼리 좀 분위기도 잡아보고 말이죠...목동 아이스링크,태릉 실내빙상장,롯데아이스링크를 찾으면 1만원 안쪽으로 팥빙수까지도 하나 사먹을수 있는 저렴한 바캉스가 된답니다..... ㄹ.문화생활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지하철열차칸을 이용하면 새로운 분위기도 즐길수있고 역시 시원한 냉방장치로 아주시원하죠...보통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넉넉한 휴가철, 대형 서점에 들러 시원한 곳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도 좋은 피서방법이 된답니다.그리고 도심의 이곳 저곳에 있는 각국의 대사관 문화원은 대부분 저렴한 경비또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거든요...아직 미혼이시라면 시원하게 각 대사관에서 상영하는 원어 영화 즐기면서 휴가를 보내면 어학연수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충족하실수 있읍니다... ㅁ.나이트클럽에 가서 리듬에 온몸을 맞긴다......리듬에 흔들흔들 흥겨운 한여름밤 가뜩이나 무더운 여름,사방은 건물들로 꽉 막혀 답답하죠.... 그렇다고 마냥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면 더위에 사람이 치이더군요....이럴때.땀으로 젖은 몸에 닿는 한줄기 바람이 얼마나 시원한지.....홍익대 클럽 앞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은 클럽은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ㅂ.휴가철은 흔히 놀러가는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평소 하지 못했던거 편안한 맘으로 시간구애 받지 않고 심신을 쉬게 하는게 진정한 휴가의 의미가 아닐까생각도 하게되는되요.. [종교단체]에서 주관하는 수련회에 참가 하거나 단식원이나 명상원을 찾아 '나를 되돌아 보는 휴가여행을 떠나는거죠... 나를 찾아 떠나는 사찰 수련회 -사찰에 들어가 사회의 번잡함을 뒤로 하고 스님들과 함께 엄격한 생활을 하며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제작년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참가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고즈넉한 사찰의 밤풍경이 좋더군요. 또한 산속이라 상당히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꼭 한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나를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하네요.....수련비용은 10만원 선이면 되던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ㅅ.요즘처럼 아무리 경제사정이 어려워도 가까운 산이나 근교에 나가 잠시 여유를 갖는 것도 생활의 지혜죠....인터넷을 이용 여행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비 용을 줄이는 요령입니다... 알뜰 여행정보를 활용하면 항공권이나 패키지 관광 상품, 숙박시설을 싸게 구할 수 있고, 조용한 휴가지나 알뜰 해외관광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알뜰 피서의 최적지는 역시 산이죠.... 차비 정도만 있으 면 되고 숙박은 기차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텐트를 빌릴 수 있다면 산 속에서 하루 지내는데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답니다.....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재미 있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죠.... 특히 역사적인 유적지들이 많아 교육 적으로도 매우 효과적이죠... 고양시 지역에만도 전통 가구와 농기구를 볼 수 있는 덕포진 교육 박물관, 마야·잉카 문명의 유적을 볼 수 있 는 중남미 박물관, 행주산성, 문수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지가 있어요... ㅇ.저렴한 비용으로 동해안이나 서해안을 다녀오려면 기차 여행이 제격이죠.... 철도청의 기차 여행 사이트에서는 1인당 1만원에서 4만원 사이에서 당일 또는 무박 2일로 동해안과 서해안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 마련돼 있더군요...예를들면 정동진 해돋이 관광, 동해 추암 촛대바위 일출 관광, 가족·연인과 떠 나는 신록순환열차, 교외선 증기기관차 관광 등 여러 여행 코스가 있어요...기차 여행을 통해 격무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 모처럼 가족과 대화 를 나누는 한때를 마련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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