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鳥監圖...烏監圖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http://blog.azoomma.com/richard/
프롤로그
|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카론
(richard)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해 놓는 곳입니다. 어서오세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841)
가족
家族 傳記
(15)
여행 일기
(43)
抒情 문학
에세이 落葉의 書
(17)
詩源
(0)
시사통신
정치/경제
(438)
사회/문화/국제
(231)
과학에세이
(97)
인기글
|
새글
인기글
|
새글
최근 덧글
현병철의 국가인권위는 상을 줄 자격이 없다. 한 여고생의 글
오랜 장마 끝에 하늘로 자라는 무지개를 보았네.
재용이 승마를 배우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초상화
이상한 나라의 Alice
개일까? 곰일까? '카우카시안 오브차카'
생명을 대하는 태도, 극명한 두 대립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란...
10년째 새해 해 맞이
연탄배달 봉사 다녀왔어요.
최근 방문자
조은희
quinon
강재1
dkwnaak
박창순
인기태그
loading..
가끔 정치관련 글들이 올라오는 게시판에서 노무현을 죽도록 미워하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생각을 엿보곤 한다. 대부분 구체적인 사실은 없고 비아냥 중심의 댓글이지만, 그런것들을 계속 읽다보면 대충 오는 느낌같은게 있다. 바로 "균형감각 상실"이다. 한나라당의 차떼기를 예로 들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를테면, 이회창캠프가 700억, 열린우리당이 100억을 먹었다는 사실을 놓고, 누구나 한나라당이 더 더럽고 부패한 집단이라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그들은 좀 다르다. 그들은, 두 집단이 똑같이 부패했거나, 아니면 100억먹은 집단이 "지들만 깨끗하다고 외치는" 집단이라 생각하며 증오심을 갖는다. 일종의 정신병인것이다.노대통령이 100억에 대한 사과를 해도 막무가내다. 700억을 먹은 자들의 도덕적 열등감이 클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열등감이 100억 먹은놈 있으니 700억 먹은것도 잘못된건 아니다는 논리로 발전하는 정신상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 과거사 정리도 마찬가지다. 박근혜와 신기남의 부친의 친일부역에 관한 죄질이 설령 같다고 할지라도, 박근혜는 그런 죄질로 얻은 부와 권력을 자신이 이용하며 살고 있다는 점, 신기남은 부친의 죄질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는것이 다른것이다. 실제로 중요한것은 바로 그런 차이이다. 이완용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좌제에 의해 처벌하자는 주장은 공감대를 얻기 힘들지만, 지애비의 땅을 찾겠다고 소송을 거는 그놈들의 면상을 주먹으로 날리자는 주장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것처럼 말이다. 그뿐인가. 이들은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어짜피 특정 정치세력 편을 드는 신문이라고 주장하며 조선일보도 정상적인 신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알다시피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설립배경도, 성장배경도 다르다. 조선일보가 정치권, 재벌과 결탁하며 언론의 소명을 잊고 얼마나 비굴하고 못된 방법으로 지금의 기업형 언론사가 됐는지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80년대, 제대로 된 언론이 이땅에 태어났으면 하는 소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 창간한 신문이 한겨레라는 사실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패러디사건 또한 엽기다. 한 네티즌이 청와대 홈피에 올리고 관리자가 대문에 건 해피에라이~ 패러디와,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대통령에게 육실헐 놈이라 외치던 풍자(?)극을 보자. 기본적으로 사안을 놓고 비교할 줄 아는 뇌기능은 마비가 됐다고밖에 볼 수 없다. 패러디의 주체도, 내용도, 비교가 불가능하다. 혹시 주변에 외국인이 있다면 한번 물어보라. 청와대홈피에 올라왔던 패러디 포스터는 세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잇는 정치인에 대한 패러디다. 그런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벌인 변태행위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괴상한 집단자위였다. 더 황당한것은 한나라당은 사과가 아니라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는 황당한 발언으로 연극하는 사람들의 분노를 치밀게 했는데, 알바들에게는 사실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들의 뇌에는 그런건 "그게 그거" 로 대치시키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누가 보아도 너무나 상식적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을,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뒤틀린 감정이다. 시민단체고 개혁이고 설쳐대는것들이 그냥 무작정 꼴보기 싫은것이다. 신혜식이 어느날 갑자기 DJ가 죽도록 꼴보기 싫어져 조선일보의 개가 된 사연처럼, 그렇게 그들은 일방적인 증오에 휩싸여 변해가는 것이다. 차라리 그 증오를, 한평생 특권과 반칙으로, 좋은게 좋은거, 싸바싸바 하며 이땅을 좀먹어왔던 수구들에게 보내면 좋으련만. 이 모든것은 분단이라는 상황과 쿠테타에 의한 정권탈취가 진행되오던 "비정상"적인 근현대사를 살아온 덕에, 이미 객관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마비된 탓이 아닐까 한다. 어떻게 그들을 치유할 수 있을까.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이다. 사족... 국보법 폐지에 관한 그들의 생각은 압권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국군이 아닌 국보법이 지켜주는줄 알고 믿고 있다. 일종의 "성경"처럼 말이다. 정신적 무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 60년대를 살고 있는 그들이다. 박정희-전두환이 참 세뇌 하나는 제대로 시켰놨다. 개인적으로 수천명이 광화문에서 인공기를 흔드는 상상을 하는것 자체가 코미디다. 글쎄.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이 되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3/1절날 성조기를 흔드는 미친 똘아이들을 바라보믄 심정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동아닷컴에 가봤더니 재미있는 기사가 떠서 퍼왔습니다. 기사 내용이 재밌다는 게 아니라 기사를 다루는 방식 즉 편집이 눈길을 끌더군요.제목은 "나랏빚 2008년엔 296조…환란때의 5배"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거 뭐...큰 일이 난 것 같습니다. IMF 때보다 빚이 다섯 배나 많아진다니... 제목을 클릭하니 "노무현정부 임기말까지 적자재정…나랏빚 2008년 296조 "라는 조금 다른 제목이 뜹니다.내용인즉,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국채 발행 등으로 국가채무가 상당히 늘어나서 2008년에는 GDP의 28%에 해당하는 296조에 달할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약 200조원쯤 됩니다.) 그외에 현재 각 연구소 등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율 추정치 등을 볼 때 정부가 기대하는 균형재정 목표시기가 늦추어질 것 같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그런데 읽고 보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마치 "강호동, 이효리와 열애!!!"라고 대문짝만하게 헤드라인을 달아놓고 본기사에는 "꿈에서..."라고 뱀꼬리를 만드는 스포츠 연예기사를 보는 느낌입니다.거시경제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가채무가 GDP의 30%쯤 되는 거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채무의 성격이 문제가 될 순 있어도 채무 자체의 액수가 그 정도라면 아마 어느 경제학자라도 "그래서 어쨌다고?" 하면서 반문할 것입니다. 현대의 거대경제국가들도 공공사업 등을 위해 국채를 엄청나게 발행하고 있고 유럽국가들 대부분이 GDP의 50% 이상되는 국가채무를 안고 있습니다.(일본은 100%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국가채무'에 관해서만큼은 위의 수치가 매우 정상이라는 뜻입니다.그런데 "나라빚 2008년엔 296조…환란때의 5배"라고 제목을 달아놓으니 상당히 섬뜩합니다. 무심코 읽는 사람은 경기하겠습니다. 나라빚, 환란 등의 단어가 무서운 탓입니다.알만한 사람들이(물론 이 신문의 편집자 혹은 기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성격이 나빠서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야 신문을 팔 수 있기 때문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겁을 줘서 소비를 더욱 억제하고 그렇지 않아도 부진한 내수를 더욱 부진하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요?조중동이 하는 짓이 항상 이렇습니다. 조중동 보지 마세요.
동아일보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앨범타이틀] : 소리를 본다[아티스트] 최소리01 격외선당 02 기03 비단길04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05 하늘 건너 또 하늘06 울림이어듣기 : 따로 클릭 안해도 이어져 나옵니다.타악기의 선율은 영혼을 정화하는 힘이 있나 봅니다.하루를 맑게 시작하고 맺으시라고 올립니다.좋으시면 앨범으로 한 장 사 주세요. 최소리에게 힘을...!!!
최소리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이웃블로그
나의 사랑, 나의 일...
명철블로그
즐겨찾기
재원이랑 재용이랑...
사랑과 음악......
시인의 방
쌍둥이엄마의 이판사...
허브아기의 만화가게...
블로미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푸른잎이 가져다 ...
하쿠나마타타
日新又日新
만화로 보는 이선...
내안의 자연 - ...
cebu life/...
행복한 우리 수현...
▒ 落書 葉書 ▒...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today
0
| total
3209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