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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때문에 경제 망한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나아지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순이익이 몇 조 단위로 올라가고 현대차라든가 은행,유통업체 등의 이익도 매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왜 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기는 아주 엉망일까? "국민들이 먹고사는 것이 힘들어진 것은 우리나라 경제가 엉망인 증거이며, 이 경제난국은 지금의 노무현정권이 경제를 등한시한 채 정치놀음에만 신경쓰고 있는 필연적 결과이다!"라고 매일같이 주절주절거리는 기득권 수구계층의 음흉한 최면 주술이 일반 국민들에게 약발이 먹혀서 이제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원래 우리나라 경제가 쭉쭉빵빵 잘 나아가게 되어있었는데 노무현정권이 말아먹었다!"라는 주장의 허구성을 조금 더 깊이 짚어볼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라는 배가 원래 튼튼했었는데 그 선장이 개판 5분전이어서 침몰(?)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그 배가 낡을 대로 낡아서 아무리 유능한 선장이 와도 가라앉게 되어있는 지를 나름대로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복잡한 수치나 통계자료를 구구절절 들먹일 자신은 없으니 대략 스케치하는 기분으로 짚어본다. 해방 후 우리나라 경제는 사람 머릿수 많은 것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었다. 자원도, 기술도 또한 자본도 없는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풍부한 노동력과 값싼 인건비"의 장점을 활용하는 "경공업 위주의 수출 중심 체제" 외에는 없었다. 가발공장과 신발공장으로 대표되는 시기였다. 일정 궤도 위에 올라선 경제를 다시 한 번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이 "중화학공업 육성" 전략이었다. 중화학공업은 노동력보다도 자본과 기술이 중시되는 분야이다. 기술의 축적 못지않게 자본의 집중이 과도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경제의 어쩔 수 없는 한계였다.오랜 기간을 두고 진행된 선진국가와 달리 초단기 기간 내에 엄청난 자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재벌과 권력이 유착되는 한국적 병폐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한 편에서는 자본과 권력이 유착되어 비정상적인 재벌이 우후죽순 격으로 탄생하고, 또 한 편에서는 저임금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한 편, 저임금으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의 강압적 가격통제가 횡행했던 시기였다.한마디로, 우리나라 지방과 말단의 모든 경제주체 즉 농축어업분야와 노동자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대규모 재벌집단을 유지하기 위해서 강압적으로 희생되었던 것이다. 일자리가 없으니 지방의 젊은이들은 무조건 수도권으로 몰려들고, 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재벌에 대한 무제한적 지원을 통하여 경제를 과열단계까지 팽창시키고, 또 이들 재벌의 국제경쟁력을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저임금정책을 고수해야 되고, 저임금으로도 먹고살 수 있도록 쌀값 등을 억지로 짓누르고, 그러다 보니 또 농촌은 먹고살기 힘들고 이래서 다시 농촌 젊은이들은 계속해서 서울로 서울로 몰려드는 악순환이 30년 가까이 진행되었다.재벌은 재벌대로 제 몸집을 불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돈 되는 사업이라면 무조건 판을 벌리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제대로 발전할 수 없는 또 다른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중소기업 중에서 오직 "값싼 노동력"만 이용할 수 있는 노동집약적 종목만 그나마 근근이 명맥을 이어온 것이다.여기까지가 90년 초반까지의 우리나라 경제의 대략적인 스케치이다.그런 상황이 YS시절에 한계에 이르러 그 구조적인 문제점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썩을 대로 썩은 부실기업과 재벌을 돈을 주어가면서 억지로 붙들어 그 목숨을 잇게 해서 중환자실의 환자에게 링게르 주사 놓듯이 하루하루 연명해왔던 것을 기억한다. 그 한계에 이르러 비로소 터진 것이 IMF 사태였고.IMF가 우리나라 경제구조에 혹독하게 강요한 것이 바로 "구조조정"이다. 부실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돈으로 틀어막으며 국민들에게 근근하기는 하지만 일자리를 잃지 않게 했던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당한 그 후유증이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이 IMF는 그동안 "한강의 기적"으로 불려진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그 하부구조가 얼마나 취약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위(권력층)에서 지시해서 매년 수천 명 씩 억지로 고용하고, 이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해마다 중소기업분야에 진출해서 새로운 자회사를 만들어내고 이 과정에서 부실해지면 정부와 은행이 알아서 돈도 대주고, 물건도 사주는 그러한 시대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그 실상을 정확히 우리에게 알려준 것이다.정리하자면, 지금 우리나라 경제의 겉과 속이 따로 노는 듯한 현상도 이러한 후유증의 연장선 위에 있다. 그 혹독한 구조조정과정에서 살아남은 일부 대기업은 사상최대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필요 없는 인력을 전부 정리하고 돈되는 사업만 벌이니 떼돈을 벌지 못하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돈이 될 듯한 중소기업업종도 이젠 전부 대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돈만 말아먹는 업종에서는 전부 철수하고 말이다. 예전에는 돈 안되는 사업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속 이어갔겠지만 말이다.이렇게 일자리를 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한다고 나서는 업종이 우리가 잘 알듯이 전부 먹고 마시는 업종이다. 한 집 건너 식당이고 한 집 건너 고깃집이다. 거대자본으로 무장한 대규모 유통업체가 여기저기 자리잡으니 동네 구멍가게는 전부 망하고, 이 사람들이 차린답시고 차린 것이 또 먹고 마시는 식당과 주점뿐이다.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그렇게 그렇게 가게만 늘어가니 전부 힘든 것이다. 옛날같이 수십만 명의 대기업직원들이 월급 받아서 동네 식당에서 기분 좋게 돈을 쓰는 시대가 아니라는 얘기다.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근본적인 문제가 조금 뚜렷하게 보일 것이다. 일부 대규모 기업집단은 날로날로 떼돈을 벌어가며 성장하기 바쁘고, 제법 기술력이 있던 중소기업은 전부 싸그리 부도나거나 폐업하게 되었고, 그나마 값싼 노동력으로 견디어온 업체는 전부 중국으로 옮겨버리고, 뚜렷한 일자리가 없는 사람은 전부 먹고 마시는 서비스업에 나서고, 지방의 농촌, 어촌은 어제, 그제 그리고 그 옛날과 마찬가지로 헉헉대고.가슴과 배 그리고 팔다리는 삐쩍삐쩍 말라서 아프리카 기아 난민 수준인데, 그 머리통만 엄청나게 커지고 삐까번쩍해진 것이 우리나라 경제의 현 상황이다. 갈수록 우리나라 모든 자원과 인재가 수도 서울의 거대 대기업에 집중되고 나머지는 먹고 살 궁리를 도저히 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다.이러한 경제구조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그 유일한 답은 바로 "분산"이다. 예전에는 자본이든, 노동력이든 뭐든 "집중"을 통해서 여기까지 성장했다면, 지금부터는 "분산"이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제일화두로 설정되어야만 한다. 서울의 대기업에 집중된 자원과 인력을 지방으로, 중소기업으로 "분산"시켜야만 한다. 이 작업에 실패하게 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앞날이 없다.대기업에 대한 지원을 줄여서 그 여유분을 중소기업과 국민의 기초복지보장 사업에 투입해야만 하는 것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업종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적당히 "간섭(?)"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수도 서울로 너무 많은 자본이 몰려들지 않고 그 지방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적당히 "규제(?)"해야 하는 것이다.그리고 이것이 지금 노무현정권의 경제정책의 기본 뼈대이다. 행정수도를 옮기고 지방경제를 강조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대기업집단에 대한 규제의 끈을 놓지 않는 것, 그리고 아울러 고소득층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강화해서 복지분야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분산"의 가장 큰 정책수단인 것이다.이것을 놓고 조중동과 수구무리들이 떠들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다가는 대기업들이 다 죽어나가겠다!"라는 엄살인 것이다. "대기업들 죽어나가면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라고 날이면 날마다 씹어대는 것이다. 그런데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자. 지금의 우리 서민들이 왜 그렇게 먹고살기 힘들어졌는가? 경제지표는 꽤나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왜 갈수록 숨쉬기조차 어려워지는 것일까?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노무현정권이 서민을 무시한 경제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일까? 그들 주장대로 옛날처럼 대기업 팍팍 밀어주고 각종 규제 전부 풀어주고, 그리고 예전처럼 모든 자원과 자본 그리고 사람들을 전부 서울로 서울로 불러들이면 우리들 서민은 과연 더 잘 먹고 잘 살게 될까?가장 큰 원인은 아직까지 수도 서울의 일부 대기업에 과도하게 집중된 경제구조 그 자체이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그 단계에 맞게 경제주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쳤어야 했는데 이를 소홀히 한 역대정권 특히 IMF 이전의 정권에 그 책임을 막중하게 물어야만 하는 것이다. "집중과 지원"을 통해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경제를 점차 "분산"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해서 전 국토, 전 지방, 그리고 전 국민이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비했어야만 했던 것이다.지금의 비정상적인 경제구조로 인한 국민경제의 주름살에 대해서 현 노무현정권의 책임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근본구조에 대해서 한 번 더 깊이, 그리고 명확하게 짚어본 후에 노무현정권의 정책을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는 북한과의 실질적인 통일을 통한 내수경제규모의 확대, 대폭 감축된 군사비의 복지분야 전용 등과 같은 극적인 상황반전 없이는 지금처럼 서민들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각자의 경쟁력을 알아서 갖추어야 하고, 중소기업도 뼈를 깎는 고통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알아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각 지방도 뼈를 깎는 고통으로 지방산업이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저 혼자서 죽어라 노력하는 시대가 당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경제로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서,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관문을 지금 막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예전의 어떤 무식한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 조차도 아예 모르고 희희낙락하다가 전 국민을 구렁텅이에 몰아넣었지만.그런 면에서 지금의 노무현 정권은 이러한 "한국 경제의 숙명적인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수구무리들과 좀 배웠다는 먹물나부랭이들은 제발 "나라경제를 노무현이 망치고 있다!"라고 떠벌이지 말라는 얘기다.이 나라 경제는 그 수구계층들이 하늘처럼 받들어 모셨던 그 어떤 무식한 대통령 3명이, 더 나아가서 천황처럼 섬겼던 그 어떤 독재대통령이 씨앗을 뿌리고 그렇게 병을 키워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지 말라는 얘기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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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가 러시아, 이라크 등등에서 제일 인기있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중고차중에 싸고 튼튼하고 거의 완벽한 풀옵션하고 등등 그래서 간판도 떼지 않고 그대로 달고 다닌다고 합니다. 한국차라는것을 알려야 시민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좋은차라는 인식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판그대로 붙여놓는것입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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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경제는 보수적이라고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제신문들은 보수를 넘어 수구적인 보도행태를 보입니다. 경제신문하면 대표적으로 매일경제를 들 수 있는데, 매일경제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중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실에 근거한 기사가 아닌 큰제목 그럴싸하게 빼놓고, 사실기사는 아예 작게처리하거나 엉뚱한 말들이 많은 그런 기사 많습니다. 그나마 머니투데이가 보수적인 보도태도를 보이는데, 얼마전에 머니투데이에 호주에서 어떤 사람이 보낸 편지(기사보기)를 기사화해서 논쟁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의 편지를 창원에 사시는 분이 보내, 머니투데이에 실렸는데 아주 명쾌한 해석이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투고를 보고 현상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퍼 왔습니다. [당당한 부자]"盧대통령보다 부자가 더 문제" '졸부,盧대통령 변해야 한국 산다'에 대한 반론, "盧대통령은 제대로 가고 있다" ◎ 호주에서 L씨가 보낸 편지를 7일 "졸부, 노 대통령이 변해야 한국이 산다"는 제목으로 기사화한 뒤 창원에서 S씨가 비판의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호주 L씨의 졸부에 대한 비판은 수용할 수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편 것으로 여겨져 반론을 펴신다는 내용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창간기획으로 연말까지 계속 소개하는 '당당한 부자' 시리즈가 현재 대립과 갈등을 보이고 있는 부자와 일반인들이 서로 나눠주고 이해하고 공존과 공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에서 S씨의 반론을 그대로 싣겠습니다. <편집자> 7일의 글 "졸부 노대통령이 변해야 한국 산다" 를 읽고, 머니투데이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지만 담당 기자가 이 분을 섭외하고 그 분의 글을 싣는 데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므로 반박 비슷한 비판의 글을 실어 봅니다.호주의 깨끗한 정치 문화나 사회를 보니 참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예를 들 때마다 나오는 내용들이라 한편으론 별 새로운 것이 없을 정도로 교과서적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나라들에서도 비리가 있고 그로 인한 처벌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저도 일본 유학 시절 같이 연구하던 네덜란드 친구와 얘기를 하면서 참 부럽더군요. 하지만 그 친구의 말처럼 민주주의를 시작한지 50년 된 우리나라와 다른 여러 나라와 직접적으로 부대끼면서 몇 천년을 살아온 유럽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또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지요. 시간도 걸리고요.한국의 짧은 민주주의 역사..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국과 직접 비교는 무리 그런 면에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천천히 바꿔가야 한다는 면에선 그렇게 가야 한다기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개개인의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아무리 법이 잘 되어 있어도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은 저지르게 되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런 면에서 한편으로는 노대통령의 정책이나 방향을 한풀이로 몰아가시는 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호주에 비해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것 같다 (이 또한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지요?)는 생각만으로 노대통령의 배경까지 들먹여가면서 한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는 필자의 관점에 좀 무리가 있거나 노대통령을 감정적이든, 아니든 지지하지 않는 분의 입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현재의 대한민국을 평가하고 비판하기에는 차라리 앞부분의 부자들의 윤리의식의 부재, 민주의식의 부재로부터 그 원인을 찾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아니한가 하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물론 공산주의처럼 누구나 똑같이 나눠 갖자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현재 우리가 처한 위기는 부자가 돈을 안 써서라기보다는 제대로 쓰지 않거나 (생산적인 부분에), 타인에 대한 배려 없이 쓰기 때문인 것이 더 큰 원인이 아닐까요?盧대통령을 '한풀이'로 비판하기 보다 발목을 잡고 있는 부자들의 윤리의식 부재를 따져야 그렇다면 노대통령을 비판하려면 그의 정책의 문제점이나 그런 부분에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는 현재 자신이 다 하겠다는 것 보다는 앞으로 제대로 가기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사실은 자신 재임 시에는 그 결과가 안보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수도이전, 지방 활성화 등 여러 정책은 그가 재임하고 있는 당시에 시작은 되겠지만 완성은 훨씬 이후겠지요. 그리고 아파트 가격 안정 등에 힘을 쏟고 공무원 사회 개혁, 노사정 위원회를 통한 노사 안정 등 인프라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차라리 비판하려면 바른 사회로 가고자 노력하는 그의 발목을 잡는 부자 세력들 (당당한 부자가 아닌), 삼성의 이재용이나 일부 자본 언론들, 재벌 대기업들, 졸부들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바른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그래서 말미의 비약은 좀 문제가 있고 감정적이고 한국의 입장(현재 국내에 안계셔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럼 건승하십시오. 창원서 손채화 드림 문제의 기사 "졸부ㆍ盧대통령 변해야 한국 산다" 출처) 머니투데이 (홍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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