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鳥監圖...烏監圖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http://blog.azoomma.com/richard/
프롤로그
|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카론
(richard)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해 놓는 곳입니다. 어서오세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841)
가족
家族 傳記
(15)
여행 일기
(43)
抒情 문학
에세이 落葉의 書
(17)
詩源
(0)
시사통신
정치/경제
(438)
사회/문화/국제
(231)
과학에세이
(97)
인기글
|
새글
인기글
|
새글
최근 덧글
현병철의 국가인권위는 상을 줄 자격이 없다. 한 여고생의 글
오랜 장마 끝에 하늘로 자라는 무지개를 보았네.
재용이 승마를 배우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초상화
이상한 나라의 Alice
개일까? 곰일까? '카우카시안 오브차카'
생명을 대하는 태도, 극명한 두 대립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란...
10년째 새해 해 맞이
연탄배달 봉사 다녀왔어요.
최근 방문자
조은희
quinon
강재1
dkwnaak
박창순
인기태그
loading..
역사상 처음 나라를 오랑캐에게 빼앗기는 치욕을 당한 일제강점 35년에 우리는 ‘약소국 콤플렉스’라는 마음의 병을 얻었다. 이제는 그것이 오랜 역사적 유산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체념하고 있다. 과거 7년 동안 한나라당과 거대일간지 신문들이 색깔시비를 일삼고, '주한미군 재배치'를 감축이나 철수로 둔갑시켜 세상을 불안하게 한 것도 뿌리깊은 약소국 콤플레스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역사상 세 차례 오랑캐에게 패배한 뼈아픈 기록을 남겼다. 첫 패배는 백제가 당(唐)나라 침공군과 4년 동안 혈전 끝에 패망(풍왕·豊王3년·663년)했고, 5년 뒤 고구려가 당나라 침공군과 싸우지도 않고 항복(보장왕·27년·668년)한 것이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백제군에 포위된 당나라 군대는 신라가 식량과 옷을 보급해 줘 위기를 모면했다. 백제로서는 이기고도 진 전쟁이었다. 두 번째 패배는 병자호란(1636∼1637년)에서였다. 청(淸)태종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12월9일(음력) 압록강을 건너 16일 남한산성을 포위, 이듬해 정월 30일 인조가 치욕의 항복을 했다. 세 번째 패배는 대한제국 말 일제의 강박으로 고종황제가 퇴위(1907)한 뒤 전국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났지만, 나라가 일본오랑캐에게 넘어간 치욕이었다. 우리는 승리도 세 차례 기록했다. 첫째 고려는 세 차례 대요(大遼)라는 거란의 대군을 패퇴케 했다. 성종 12년(993년)에는 80만 대군을 싸우지도 않고 물리쳤고, 7년 뒤(1010년)에는 40만 대군이 개경(開京)을 유린했지만, 다시 8년뒤(1018년) 10만 대군을 격파해서 살아 돌아간 자가 불과 수천 명이었다. 유례 없는 몽골과 40년 전쟁.둘째 우리는 세계전쟁사에 보기 드문 큰 승리를 기록했다. 유라시아대륙을 석권한 몽골과 40년 동안(고종 18년·1231년∼원종11년·1270년) 싸움 끝에 대등한 혼인동맹형식으로 전쟁을 끝낸 것이었다. 셋째 우리는 16세기말 두 차례에 걸친 왜(倭)의 침공을 참패케 했다. 임진왜란(선조 25년·1592년)엔 15만, 정유재란(선조 30년·1597년)때엔 왜군 14만이 쳐들어왔다. 그러나 조선의 의병과 이순신의 수군(水軍)에 쫓기고 식량보급이 안돼 왜는 60%의 사상자를 낸 끝에 참패했다(2004년 3월10일자 ‘왜구 대 친일파’ 제하의 본란).결국 우리가 약소민족의 약소국이라는 콤플렉스는 근거 없는 패배주의적 마음의 병일 뿐이다. 물론 우리가 강대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코 약소국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에 유례 없는 40년 혈전 끝에 몽골의 무자비한 기마부대를 물리친 세계유일의 나라가 고려임을 기억하는 게 좋다. 한반도를 초점으로 전후 반세기 넘게 굳어져온 동북아의 국제역학구도를 뒤집어엎는 노무현대통령의 발언이 파문을 던지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연설(22일)과 인터넷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국민여러분에게 드리는 글’(23일)에서 말한 한국의 국제적 역할 전망이 그것이다. 3사관학교 연설이 보다 포괄적인 국제적 역학구도를 말했다면, ‘국민에게 드리는 글’은 직설적으로 한·일 관계를 다뤘다. 그러나 두 관점 모두 한국의 국제적 역할 전망이어서 결국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탈3국 동맹론…그 꿈과 현실 노 대통령이 말한 한국의 새로운 위상은 한 마디로 말해서 한·미·일 3각동맹의 틀을 벗어나 제3자적 입장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한다"는 것으로 집약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미·일 3각동맹에 비판적인 노 대통령의 발언은 우선 국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무모한 탈(脫)3각동맹론, 고립만 부른다"(김우상 연세대교수·24일자 조선일보)라거나, "국가원수가 어떻게 이웃우방에게 외교전쟁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나"(공노명 전 외무장관·25일자 조선일보)라는 비판은 지극히 보수적인 입장이다. 이 중에서도 "외교전쟁"론을 비판한 필자는 한·일 관계의 현실에 눈을 감고 교과서적 의전(儀典)만 따지고 있다. 일찍이 '왜구'라는 해적활동 외에는 동북아국제사회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일본에게 의전적 설득은 아무 의미가 없다. 대통령이 ‘외교전쟁’을 경고한 것은 너무 늦은 경고다. 적어도 수교 40년 동안의 경험이 그것을 말하고 있다. "무모한 탈(脫)3각동맹론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의 '캐스팅 보트에 대한 꿈'은 약소국 콤플렉스청산을 말한 첫 의제설정이라는 의미가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꾼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다만 우리가 지금도 북방3각동맹과 냉전시대 연장선상에 살고있다는 현실을 잊지 않는다면, 꿈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오늘 media@mediatoday.co.kr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의 이익보다 외국의 눈치를 살피는 데 우선인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인간들이 아직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입니다.위에서 썼듯이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라는 콤플렉스는 근거 없는 패배주의적 마음의 병일 뿐인데도 나서서 우리의 입지를 좁히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나서는 인간들이 살아있는 한 이런 근거없는 패배감은 우리 민족을 짓 누르게 될 것입니다.이런 인간들이 깝죽대지 못하도록 과거에 대한 청산을 최대한 조속히, 광범위하게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청산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일본의 공식 입장은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라는 것이다. 일본이 그냥 고만고만한 나라인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 군사 대국이다. 일본이 정말로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정말 생각 한다면, 대한민국 경찰청장, 문화재 청장이 독도에 "무단상륙" 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까? 군사적 대응은 아니더라도 외교적으로 "왜 우리땅에 무단으로 들어오느냐"고 항의라도 했을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도 별다른 제약 없이 독도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이 진정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는 여론이 기세 등등한 이 상황을 그냥 지켜 보고만 있었겠는가? 일본은 지금, 자신이 없는 것이다. 그 동안 억지 주장 해 가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해 왔지만,실효적 지배를 대한민국이 하고 있음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 지금일본은 그냥 보고만 있다. 이것이 일본이다. 정신대 문제, 박정희 정권시절 굴욕적인 한일 밀약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괜히 일본한테 쫄아서 지금까지 지레 겁먹고 제대로 목소리 한 번 못내서 일본이 저러는 것이다.우리 내부에서도 친일파가 대를 이어 잘 먹고 잘 살고일본군 장교 출신이 대통령도 돼고36년간 식민지배를 당하고서도오히려 알아서 기어주니양아치 습성으로 강한자에게는 약하고약한자에게는 잔인하게 강한쪽발이 습성으로우리를 업수이 여겨온 것이다. 이제 우리가 제 목소리 내면 자기들이 생각해도 "억지주장"을 하는 일본은정말 두손 두발 다 들게 되어있다. 더구나 그넘들 머리 잘 굴리지 않은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상임이사국 되어인류에 대한 전쟁범죄를 지은 전범국가에서보통국가로 살고 싶은 소원을 이루려면 한국과 중국의 지지 없이 어렵다는걸 아주 잘 알고있다. 이번 독도 문제로 괜히 일본 자극하는거 아니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좀 먹은 정신으로 살고 있는 강시나 다름없다.삼성이 소니를 인수하네마네 그런 얘기가 나오고현대자동차가 GM에 비등비등하고조선 능력 1위반도체 1위...등등등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군사강대국(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세상에 이런 우여곡절 많은 나라도 없습니다.) 사이에 끼어서작아 보이지만이미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이 되어있습니다.할말은 하고 당하면 돌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일본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전재희.박세일의원을 '낙원의 상실'이란 명화로 패러디했다고 한나라가 논평을 냈습니다. 누드패러디라고 언론이 선정성을 더하고 있지만 천재화가 마사치오의 그림에 얼굴합성했다고 '음란한짓'이라고 오바하는 한나라당 정말 쌩뚱맞군요. 한나라당의원패러디가 정도가 좀 심했다 하더라도 사실 한나라당도 비난할 자격없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통수권자를 보고 환생경젠가 하는 지랄 연극에서 육시랄놈이니 거시기를 떼버려라는 식으로 성적망언을 서슴치 않았으면서도 사과도 하지 않은 더러운놈들이 과연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아래는 한나라 논평을 조목조목 비판한 겨울의기억님 글입니다. http://www.mediamob.co.kr/wearywing/Post/PostView.aspx?PKId=39302 공영방송 KBS가 많은 사람들이 잠든 야밤을 틈타 야당 국회의원들의 초상권을 도용해 방송에서 패러디 명목으로 음란한 짓을 한 것은 너무도 상식이하고 경악할 일이다. - 원래 시사 투나잇은 밤에 한다. 일부러 '사람들이 잠든 야밤을 틈타'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음란한 짓'이란게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 것인가? KBS 시사 투나잇 프로의 이런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음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거의 병적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자주 있는 일로 공영성과는 전혀 무관한 퇴폐적 행태다. 공영방송으로서 내부 여과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그 끈적끈적 하고 더러운 음행이라는 것이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화가 마사치오(1401.12.21~1428)의 작품인 낙원추방이란 작품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할말이 없다. 27세에 요절한 이 천재화가의 작품을 '음행'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하였던가? 솔직히 너무 깊은 야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정작 피해 당사자들을 포함 야당 관계자들은 그 방송을 대부분 못 봤다. 뒤늦게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확인하고는 저질성과 악의성에 숨이 막힐 정도의 분노를 느꼈고 치가 떨려 말문이 막힐 정도다. - 어쩌겠는가? 시사투나잇이 원래 야밤에 방영되는 것인데... KBS 관계자의 변명대로 모욕감을 줄 의도가 정말 없었다면 한번 묻자. 똑같이 벌거벗고 음란스럽게 뒤엉켜 있는 남자와 여자의 누드 그림에 방송사 사장이나 관계자 자신의 부인, 딸, 여성 방송인 자신과 딴 남자의 사진을 합성시켜 시청자 전체가 보게 하고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돌아다니도록 할 수 있는지 꼭 묻고 싶다. - 음란스럽게 뒤엉켜 있는 남자와 여자라...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아담과 하와가 과연 음란스러운 존재였던가?? 만일 대상이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과 집권당 실세 여성 장관이나 의원들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까 질문해 보고싶다. 더구나 두 의원은 단식과 의원직 사퇴 문제로 살신성인의 고통 중에 있었다. - 명화를 가지고 패러디 한것과 아예 직설을 넘어서 직썰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거시기를 위자료로 떼달라고 하던 한나라당의 '환생경제'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던가?? 우리는 KBS 내에도 양심 세력이 있는 만큼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시사투나잇 프로도 순기능이 있는 만큼 그 프로 자체에 대해 시비할 생각없다. 다만 그 장면!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공영방송이..... 모독을 참고 인내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공영방송의 야당을 상대로 한 병적인 음란성 놀음과 편파성에 정말 더는 못 참겠다. KBS는 관계자를 병원으로 보내든지 추방하라. 어쨌든 우리는 법적, 정치적 모든 자구책을 마련 할 것이다. - 한나라당에도 양심세력이 있다고 믿고 싶다. 인류 역사가 인정하는 명화를 '음란한 시선'이 아니라 '명화를 감상하는 시선'으로 바라볼 '눈'이 있는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세력'들이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음란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이웃블로그
나의 사랑, 나의 일...
명철블로그
즐겨찾기
재원이랑 재용이랑...
사랑과 음악......
시인의 방
쌍둥이엄마의 이판사...
허브아기의 만화가게...
블로미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푸른잎이 가져다 ...
하쿠나마타타
日新又日新
만화로 보는 이선...
내안의 자연 - ...
cebu life/...
행복한 우리 수현...
▒ 落書 葉書 ▒...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today
0
| total
3209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