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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고대의 한국 땅.’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한 고구려사 왜곡 편입 기도를 그치지 않는 가운데 중국 내 광활한 지역이 고대 한국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는 국내 학자의 저서와 지도가 중국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써우후(搜狐) 등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에는 최근 전 대전대 임균택 교수의 저서 ‘우리 역사’에 실린 고대 동북아 세력판도를 보여주는 형세 지도가 소개됐다. 이 책은 삼국시대의 신라가 중국의 화북 일대와 시짱(西藏ㆍ티베트), 상하이(上海), 장쑤(江蘇), 저장(浙江)성 등을 통치했으며 통일신라는 중국에 안시(安西), 안둥(安東) 도호부를 설치해 사실상 식민지로 운영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통일신라를 이은 고려도 동북아 최강대국으로 러시아 극동 일부와 중국의 윈난(雲南)에 이르는 광대한 세력권을 형성했으며 당시 중국의 송나라는 통치권이 광둥(廣東), 광시(廣西), 푸젠(福建), 후난(湖南)성 일대에 국한된 소국에 불과했다고 밝히고 있다.중국 매체들은 즉각 상하이의 한국 영사관 등에 전화를 걸어 문제의 ‘우리 역사’ 출판 경위와 임 교수 주장에 대한 한국의 공식입장을 확인ㆍ탐문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나섰다. 중국 학계와 네티즌은 ‘우리 역사’의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날조이며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공격하고 있다.중국 매체들의 확인전화가 빗발치자 상하이 영사관 측은 ‘우리 역사’는 현재 교과서로 사용 중인 책이 아니며 한국 역사ㆍ문화계의 주류 관점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양국 간 불화로 비화될 것을 의식한 듯 영사관의 한 직원은 중국 언론들에 “개인적인 견해일 것”이라고 밝혔다.임 교수 주장의 진위 여부를 떠나 양국 간 고대 역사문제를 놓고 빚어지는 이번 논란의 저변을 들여다 보면 동북공정을 통한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에 대한 야심이 한 치도 후퇴하지 않았음이 명백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상하이대의 한 교수는 “한국의 고대 왕조는 역사적으로 조선반도를 넘어 영역을 넓힌 적이 없다”고 주장, 한때 만주와 요동반도 일대까지 세력권을 넓혀 통치한 과거의 엄연한 고구려사를 통째로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칭화(淸華)대 연구원 신분인 한 국내 학자는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조직적인 고구려사 편입기도를 벌이면서 우리 학자의 ‘개인적 견해’에 대해서까지 이처럼 법석을 떠는 것을 보면 뭔가 평형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착찹하다”고 밝혔다.그는 우리 정부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가 외교상 껄끄럽다고 마냥 묻어둘 것만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대응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역사문제 해결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라고 지적했다.===================근데... 장계석이 제일 겁을 내었던 것이 高麗回家였다고 합니다. 장계석이 했던말이 오대양 육대주에서 중국을 노리는 것은 겁나는 일이 아니지만 진정으로 겁나는 것은 고려가 집찾아 돌아오는 것이라 했습니다. 제 집을 찾아 돌아온다는 것...^^중국에서 발명했다고 배웠던 나침반... 신라에서 만들었다고 신라의 羅짜를 쓰지 않습니까? 고구려의 이웃 돌궐이 돌궐->투르크->터키이고... 헝가리의 마쟈르족이 고구려의 말갈족이라는 사실...로마에서 중국을 신라라고 불렀다는 사실... 사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부여땅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백제왕들의 무덤이 북망산... 소위 말하는 낙양성 십리허에 있다는 사실...역사는 밝혀지게 마련입니다.우리의 역사왜곡은 대부분 중국에서 했고 일제시대에 왜넘 금서룡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밀어넣었습니다.부처가 열반했다는 땅이름이 부다가야입니다. 가야라는 말입니다. 인도공주 허황옥이 배를타고 가야로 넘어왔다는 것이 한반도 남단 김해땅으로 왔다는 것이 아닙니다.이제 집을 찾아가야 할 때가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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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휴게소에는 균일가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가 입점해 있다. 손톱깎이·양초꽂이 같은 1000~2000원짜리 물건을 주섬주섬 주워 담는 고객들.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우연히 만나게 되니 쉽게 사게 됐다”는게 고객들의 말이다. 처음 브랜드를 알리는 ‘안테나 매장’ 차원으로 휴게소에 입점했던 다이소측도 기대 이상의 성과에 만족한다고 한다.‘고속도로 휴게소 안의 생활용품점’ 같은 좀 엉뚱해 보이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한 가게 안에 다른 업종의 점포가 들어서는 이른바 ‘숍인숍’은 과거에는 미용실 안의 네일 아트, 영화관 안의 스낵코너, 주유소의 편의점, 약국 안의 화장품 등 서로 연관이 있는 것끼리 짝을 짓는 게 보통이었지만 요즘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짝을 짓는다.군부대 안에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기도 한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제조·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공군과 해군의 복지매장에 입점, 30여 가지 제품을 팔고 있다. 남성용 기초 화장품만이 아니라 보디 제품 및 자외선 차단 크림까지 갖췄다.LG전자 ‘하이프라자’ 서울 대방·가양점에는 야채가게 체인점 ‘총각네 야채가게’가 자리잡고 있다. 주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전시 매장 안에 반찬거리를 사러 오는 주부들의 발길을 잡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한 것이다. 삼성전자 ‘디지털 프라자’ 분당 이매점에는 매장 한쪽에 스타벅스 커피 판매점이 숍인숍으로 들어와 은은한 커피향을 풍긴다. 언뜻 보면 시너지 효과가 없을 것 같은 매장들, 그리고 도저히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업종들이지만 성과는 괜찮다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고급 쇼핑문화의 상징인 백화점에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물건들을 모아서 파는 매장이 등장했다.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8층의 ‘THE SHARPER IMAGE’ 에는 지금껏 구경하기 어려웠던 각종 아이디어 상품이 모여 있다. 둘둘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롤 피아노’는 4 옥타브의 49키를 갖춰 웬만한 피아노곡 연주는 충분히 할 수 있고, 색소폰·하프를 비롯한 100가지 악기 소리를 낼 수 있다. 베개 밑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도 있다. 퍼스널 필로우 스피커는 초박형(Ultra Slim) 디자인으로 옆에서 잠든 사람 몰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자동 안경세척기도 팔고 있다.생뚱맞은 시도가 먹혀들어가는 현장이기도 하다.
숍인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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