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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채 남지 않은 시간들은 이 한해의 시작과 더불어 그 꼭지점을 향하여 부지런히 발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세상이 시작하던 날부터 이 시간까지 같은 빠르기와 힘을 가지고 바쁜 사람에게나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에게나 하루의 햇살만이라도 사랑하는 이들과 더 쪼이고 싶은 절박한 사람에게나 세월이 화살같이 지나가지 않음이 고통스러운 이에게나 시간은 같은 표정, 같은 마음을 담고서 고요히.... 정말 똑딱이는 초침의 소리만 낼 뿐 웃지도 울지도 환성이나 비명도 없이 같은 모습으로 지금까지 걸어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시간은 38.9년이나 넘는 세월을 공정한 저울과 잣대를 가지고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의 부모님은 삶의 가치 전부가 자식들 먹이는 일인것만 같아 보였고 어머니의 걸레질 손길같이 바쁨은 인생이 참으로 고단해 보이기까지 했었습니다 부모님 보다 더 많이 나를 수 있고 더 높이 오르려고 노력하며 적어도 부모님처럼 심심하고 건조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였답니다 아주 열심히는 살지 않았지만 이제 그 때 부모님에게 지나갔던 세월만큼의 시간이 나에게도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 모습에서 부모님을 봅니다 자식들 먹이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일에 열심인 내 모습에서 예전의 부모님을 발견하곤 합니다 높이 뛰고 날았던 방향이 내가 도착해 있는 지금의 자리는 어머니가 계시던 그 곳입니다 세월이 갈 수록... 시간이 흐를 수록... 내 속에서 나타나는 얼굴은 어머니의 얼굴이요 삶의 자취 그대로입니다 가끔씩 어머니의 말 없는 모습이 내 가슴을 헤집기도 하고 그리움에 목을 적시게도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지날 수록 내게서 살아나는 것은 아마도 자식에 대한 내리 사랑인가 봅니다 어쩌면, 나를 스쳐간 세월들 만큼의 같은 시간들이 내 자식에게도 지나가주면 저 아이들 가슴에도 내가 다시 태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나인 부모가 작아 보일 지 모르지만 그 날 그때가 되면 자기와 부모가 같은 키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겠지요...! 오늘 하루시간만큼 제 가슴에는 또 아버지 어머니가 자랐습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내 자식의 저 표정들은 아마도 내가 지난 시간들에 내 어머니께 지었던 바로 그 표정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또 한 해의 시작이 6일이나 지났고 그 흐른 시간만큼 나는 예전의 부모님께로 더 항해 있고 내 자식은 내게로 그만큼 더 향해 있겠지요 시간은 우리를 하나로 엮어주느라 이렇게 변함 없이 같은 걸음을 걷고 있나봅니다 ㅡ E J ㅡ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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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님의 생활 십계명★ 1. 말(언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있다. 5. 광고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그것은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8. 손이 큰 사람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악하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9. 화를 내면 화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10. 기도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월의 숲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삶의 무게가 힘겨운날이면 일월의 숲을 거닐어보세요 사랑가득한 정겨움이 그리움이 포근함이 그대를 기다릴것입니다. A:link {color:ccccff;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ccccff;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ccccff;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cc00cc;text-decoration:none;}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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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짝사랑 하는 여자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들은 믿을수 없다며 시험을 해보아야 한다고 했다 자기의 집에 밤10시 정각에 백일동안 찾아 오면 사랑을 해주겠다고 했다 그날 부터 남자는 비가~오나~눈이 오나~바람이 부나~ 여자집 앞에 갔다 그리고 증거로 집앞에 나무에다 왔다 갔다는 표시를 했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99번째 날 밤 여자는 남자의 정성에 감동했다 여자는 그날도 남자가 대문앞에 오자 맨발로 뛰어나갔다 "당신의 진심을 알았어요 지금 당장 제방으로 들어가세요" 그러자 갑자기 사색이 된 남자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 . . . . . . . . . . . . . . . . . . . . "저....저...는 아르바이트 인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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