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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좋은 글 중에서 - 시작하는 아침 사랑이 있는 곳 이 순간이 기쁠수 있는것은 님들과 함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한들 그 무슨 차이인가요? 기쁨과 반가움으로 만나는 님들 늘 곁에 있음으로 행복하지요~~ 블로그님들~~~ 차 한잔 드세요! 차 한잔 드시면서 우리 오늘도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보아요^^* 님들의 하루가 기쁨가득 하시길 바라며.. 한주간도 우리 님들 행복하세요~~~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
25일 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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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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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We can see through others only when we see through ourselves." 자신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남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04.5.24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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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 안에서 자판기 커피를 조금씩 조금씩 꼭꼭 씹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떠나고 싶다 모든것을 뒤로 하고 떠나고 싶다 아무리 조금씩 마셔도 바닥을 드러내는 커피 처럼 내 삶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갈증이 느껴진다 목줄기부터 심장까지 새로운 것들에 푹 젖어들고 싶다 모든 것이 귀찮아진다 내 가까이 있는 것들 모두 떨쳐버리고 싶다 나를 바라보기도 싫다 잠시 쉬고 싶다 비록 종이컵에 담긴 커피지만 한잔 만큼의 행복이 있듯 그렇게 살고 싶다 떠나고 싶다 간편한 차림에 가방 하나 둘러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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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Everyone is a moon and has a dark side which he never shows to anybody. " 인간은 달과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 04.5.24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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