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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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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십계명★ (하나) 치고 때리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둘) 상처 주는데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셋) 차갑게 거절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넷) 오락이나 도박에 사용하지 않고 봉사하고 구제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다섯) 받기만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나누어 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여섯) 비방하는 손가락으로 사용하지 않고 위해서 격려하고 칭찬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일곱) 투기와 착취에 사용하지 않고 성실히 땀 흘리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여덟) 뇌물을 주고받는데 사용하지 않고 공의로 정직하게 행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아홉)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클릭하거나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는데 사용하지 않고 내일을 위한 책을 잡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열) 놀고먹으며 게으르지 않고 공부하고 일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믿음의 언니가 멜을 보내면서우리의 손들이 주는데아까워 점점 짧아지고 있데요내 자신한테 하는 말 같아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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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아내는 온 세계의 부와도 바꿀 수 없으며, 남편에게 마치 왕이 된 듯한 만족을 준다. 그녀의 눈은 신중하고, 혀는 침묵하며, 손은 부지런히 일하고, 가슴에서는 사랑이 넘친다. 그녀는 상냥한 벗에,정열적인 애인이고, 참을성 있는 실행, 경험의 본보기이다.그녀의 목소리는 음악이고, 얼굴은 상냥하며 마음은 덕스럽고 영혼은 인자하다. 그녀는 남편의 보석이며 아이들의 기쁨이고, 이웃들로부터 사랑받고 아랫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다. 그녀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선을 칭송하며, 종교를 사랑하고, 성심껏 헌신한다요컨대 그녀는 신의 은총이자 인간의 행복, 땅의 자랑이요, 하늘의 피조물이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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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에게 필요했던 것은 사랑”… 윤동일 목사 교육자 강연 [국민일보] 2007-04-22 18:53 “조승희 비디오 보셨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그 청년의 얼굴에서 세상에 대한 원망을 느꼈다고 하지만, 저는 ‘나는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에 굶주렸어요’라고 말하는 걸로 들렸습니다.”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13년간 교육을 맡아온 윤동일 목사는 21일 조승희를 비난하기보다 그에게 얼마나 사랑이 필요했는지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크리스천 교사들이 모인 ‘2007 교육자 대회’에서 주강사로 나선 윤 목사는 “세상의 많은 문제는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채워지지 못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열린 교육자대회에는 400여명의 교사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윤 목사는 “돈이 있고 학벌이 있고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면 세상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조승희를 두고 세상 사람들은 비난을 하고 그의 정신을 분석하지만, 그의 누나는 아직도 그 동생을 사랑하지 않았는가.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는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얼마나 사랑과 믿음을 주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사랑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조건없이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목사는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도 털어놓았다. “학창시절 나에게 사랑을 주셨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그분들 덕분에 삐뚤어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서 지금 이 자리에서 설교할 수 있다. 눈이 작은 내게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거란다’라고 말씀해주신 선생님, 키가 작은 내게 ‘키는 땅에서부터 재는 법이 없단다. 하늘에서부터 재면 네가 제일 클걸’하신 말씀을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한다.” 그는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며 “지금도 세상은 사랑을 원하고 있다. 우리를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사랑을 심어주는 것이 오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설교를 맺었다.김지방 기자 글 펌
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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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맘이 무겁네요.. 어디서 부터 얘길 할까요.. 저 양평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다들 아껴 주신 곳이라 .. 저도 맘이 언제나 양평에 있기에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속알이를 하면서 이사를 했지요. 정말 양평은 내집이 아니라 우리들 집이라 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우리 가족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와서 편히 쉬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었지요.. 특히 막내아들 친구들이 제일 누렸을껍니다.. 겨울에도 군불을 지피며 아궁이 옆에서 대화로 밤을 지새곤 했습니다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일박을 했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우리 군불 때는 방은 항상 훈훈했지요.. 이사를 할려고 하니 11년간을 살은 곳이라 살림이 시골집에 맞게 살다 보니 짐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결국은 우리 남편이 제일 아끼는 책들은 우리 동네 교회에 도서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억 하시죠.. 군불때는 방의 책들을.. 남편은 하나님의 관한 서적만 빼고 모두를 ... 남편의 결단에 저는 다시 한번 감사의 맘이 들었습니다 양평에 살면서 하나님과의 관게가 저리 가까와 졌구나 하고요.. 지금은 오직 성경책만 읽는군요.. 양평에서 영적 육적 강건을 주셨습니다.. 양평을 잠시 떠난 이유는 우리의 모든 할일들이 서울에 있으니 시간과 몸이 .... 지금 이사한 곳이 우리 맘을 아는듯 식탁에서 보이는 곳에 저리 목련이 아름답게 피어 환영을 해주네요 .. 우리 재롱이는 현관문만 열면 바로 정원이였는데 지금은 5분 거리의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데 무척 만족해 하는것 같아요.. 왜냐면 재롱이가 느끼기엔 현관만 나가면 고양이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무서웠겠죠.. 교통도 넘 편하고 주위 자연도 괜찮은데 우리 영평집의 공기는 가져 올수 없어 당장 촌스러운 우리부부 목에 가래가 차이는군요.. 조금 있으면 공해에 적응이 되겠지만 .... 서운해 하시지 마세요.. 조금 있다 또 전원에 집을 지을께요.. 저에게 다짐을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글을 올리기가 참 힘이 들었는데 .. 그동안 양평집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맘을 아는지 오늘따라 비가 오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울 길양이들..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먹이를 준다고 했어요.. 제가 지금도 "고양이" 소리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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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 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된다. 둘째,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셋째, Shut Up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넷째, Show Up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 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든다.익숙한 모임 보다는 이색모임이 더 좋다. 다섯째, 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짧으면서 곰삭은 지혜의 말에다 독찬적인 유머 한 가지를 곁드릴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여섯째, Pay Up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해야한다. 지갑을 열수록, 입을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겁고, 가족과 아랫사람들로부터는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입곱째, Give Up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가장 중요하다. 이제껏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만사와 부부 자식 문제가 어느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리가 없지 않는가.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끓이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자신의 여생을 편안하게 한다. 여기에 곁들여 하루에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고 하루 10사람을 만나고, 하루 100자를 쓰고, 하루 1000자를 읽으며, 하루 10000보씩을 걷는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아름다운 이별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인데 넘 좋아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렸습니다.. 이렇게 살면 우리 마지막 생이 참 풍요로울것 같아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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