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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애
(ymajo)
나이에 비해 늦게 아줌마가 되었지요.. 당연히 아이들도 어리구요.. 딸만 둘인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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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2일 목요일.. 두딸을 델구 역삼동에 있는 아컴에 갔다. 백설에서 새로 출시된 제품 파티가 있어서.. 마침.. 비도 잠깐 소강상태이고.. 초록이 지쳐 물든 아컴의 정원에서.. 아이들은 흔들그네를 타고... 우리들은 파라솔 밑에서 젊은 총각(관리자분)이 구워주는 햄이랑 베이컨을 먹으면서 신나는 수다를 떨었다. 더운 날씨에 우찌나 먹성들이 좋은지.. 굽고 또 굽고.. 엄마와 아이들이 모여 파티를 시작.. 백설 햄스빌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지 애써서 만들었다는 제품들.. 야채발효공법으로 합성아질산나트륨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단다. 콩비엔나와..콩로스구이.. 그리구.. 두꺼운 베이컨.. 아컴의 모든 분들과 아이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하루였다..
백설 햄스빌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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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5일 일요일..(부처님오신날) ..햄스빌베이컨 파티를 마무리하면서... 아침을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랄것도 없는 음식입니다. 베이컨을 구워 기름을 쪼옥 뺀후 잘게 썰어 밥을 넣고 CJ밥이랑으로 간을 맞춘후 .. 계란을 넣고 잘 저어주면 완성.. 시간 없을때 아주 편리.. 김치만 있으면 OK.. 제빵기가 있어 집에서 식빵믹스로 만든 빵.. 구수한 빵냄새에 따끈함까지.. 각자 입맛에 버터,베이컨,샐러드얹어 취향대로 먹습니다. 빵냄새에 가득한 아침.. 거기에 베이컨까지.. 오우.. 두부두루치기.. 평소 우리식구들이 워낙 두부를 좋아해서 잘 해먹는 요리입니다. 베이컨을 구워 냅킨에 기름을 뺀후 두부랑 김치에 얹어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베이컨 먹는다고 덩달아 아이들이 김치까지 많이 먹어 참 좋아요.. 앞으로도 야채랑,김치를 이용한 베이컨요리를 계속 해야 겠습니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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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저녁찬거리도 시원찮고.. 아이들이 주먹밥을 만들자고 합니다. 냉장고에 베이컨이 생각나 평소 모양틀로 이것저것 만드는걸 좋아하는 딸들과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밥에 베이컨 기름을 쪼옥빼고.. 밥에 참기름,백설 밥이랑을 넣고 간을 맞추고.. 초밥처럼 밥을 뭉쳐 베이컨,, 김치,,,베이컨을 얹었습니다. 나머지는 베이컨과 김치를 송송썰어 모양틀로 찍었구요..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아주 즐겁지요.. 아이들이 만들었다면 언제나 맛나게 잡수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이번 요리는 큰딸 문경이의 생각대로 만들었답니다.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
아이들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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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얼마전 아침..베이컨에 김치에 밥을 주었더니 아이들이 툭하면 아침부터 베이컨을 찾네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은 빵으로 아침을 먹는 날.. 베이컨을 구워 네프킨으로 기름을 완전제거후..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모닝빵에 계란 부친것과 베이컨,양상치를 넣고 기호에 따라 케찹이나 다른 소스를 발라 먹으면 됩니다. 전에는 햄을 주로 넣다가 처음으로 베이컨을 넣었더니 입맛이 무딘 남편도 맛있다고 한마디 하네요.. 물론 아이들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오늘 아침도 역시 부스스..속옷차림에.. 그래도 열심히들 먹고 있네요. 아침을 먹어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햄스빌 베이컨으로 아침을 여는 우리집.. 또 즐겁게 시작합니다..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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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9일 화요일.. 정말이지 간단한 식사준비.. 밥에 김치에 잘구운 베이컨.. 아이들이 이 세가지면 밥을 어찌나 잘 먹던지.. 오늘은 어른들도 먹기로 했습니다. 따로 반찬도 없이 정말로 간단합니다.. 베이컨에 김치에 밥에 차린건 없지만 맛나게들 드시네요.. 찬이 없거나 술안주가 급할때 적격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 애들 시간 없을때 제일 좋은 반찬..유통기한이 너무 짧다는 불만.. 너무 짜고 기름이 많다는 의견..왜 지질때 꼬부라져서 작아지냐는 의견.. 호호호.. 할말이 많습니당.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이젠 엽서를 작성하십니다.. 주위 아는 분들께도 홍보를 해준다며 엽서를 듬뿍 가져가네요.. 고맙지용.. 베이컨 하나 들고 나타나면 어느집이나 반겨줍니다. 그날 한끼 반찬걱정 뚝이니까요.. 오늘도 고소한 하루 되세요..
베이컨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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