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저녁찬거리도 시원찮고.. 아이들이 주먹밥을 만들자고 합니다.
냉장고에 베이컨이 생각나 평소 모양틀로 이것저것 만드는걸 좋아하는 딸들과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밥에 베이컨 기름을 쪼옥빼고.. 밥에 참기름,백설 밥이랑을 넣고 간을 맞추고..
초밥처럼 밥을 뭉쳐 베이컨,, 김치,,,베이컨을 얹었습니다.
나머지는 베이컨과 김치를 송송썰어 모양틀로 찍었구요..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아주 즐겁지요..

아이들이 만들었다면 언제나 맛나게 잡수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이번 요리는 큰딸 문경이의 생각대로 만들었답니다.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