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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애
(ymajo)
나이에 비해 늦게 아줌마가 되었지요.. 당연히 아이들도 어리구요.. 딸만 둘인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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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작은딸은 태어나자 마자 피부가 별로였다. 심한 아토피는 아니였는데.. 심한 악건성이라고 하는것이 더 맞는것 같다. 아주 애기때부터 보습이 강한것으로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언간한 것을 바르면 금방 푸석해지고 만다. 많은 제품들을 접해서 써보았는데.. 이번에 체험단이 되어 써본 이 제품이 참 마음에 든다. 2000년 8월 독일에서 시작.. 유럽을 거쳐 2002년 9월부터 국내에서 보게된 것.. 단순한 보습제가 아니 손상된 피부보호막을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 피지오겔 이다. 심하게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약한 아기들 피부, 예민한피부,여드름피부, 등등.. 기존의 크림이나 로션대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발라주는것..이것이 젤로 필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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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딩에 들어가는 작은아이.. 큰딸이 고지식하고 눈치코치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아이라면.. 작은거는 어찌 그리 빠른지... 이쁨 받는것은 지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말이 틀린것 아닌것 같다. 얼마전 내가 감기몸살로 드러누웠을때.... 아이가 내민 편지이다.. 몇봉의 약보다 더 효과가 큰것.. 아이의 마음이 담긴 한장의 편지가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난 아무래도 어설픈 고슴도치맘인것 같다..
우리집 윤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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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끝자락.. 해마다 요맘때면 아랫지방에 모두 모여 사는 시댁식구들이랑 한바퀴 돌면서 신나게 휴가를 보내고 있었는데.. 올해는 약속잡아 놨던 날 이전부터 비가 퍼부어서 꼼짝도 못하고 말았다. 결국 아이들과 이번 방학에는 박물관으로의 여행을 하기로 했다. 나 닮아 먹는거 밝히는 두딸이 젤로 먼저 찜한곳은.. 종로3가에 있는 떡부엌살림박물관.. 옛날의 부엌==>벽에 水(물 수), 海(바다 해)의 한자를 붙여 놓았다. 불이 나지 말라는 뜻이란다. 화려한 개성지방의 페백.. 너무 이뻐 우찌 먹었나 싶은 이쁜 떡들.. 박물관1층에 있는 떡카페.. " 질시루 " 지들이 먹고 싶은 떡들을 골라 냠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아니.. 너무나 맛있다는 말이 진짜루 딱 맞았다. 옛날과 오늘날의 음식문화와 부엌살림을 비교해 볼수 있는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다..
떡부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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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2일 목요일.. 두딸을 델구 역삼동에 있는 아컴에 갔다. 백설에서 새로 출시된 제품 파티가 있어서.. 마침.. 비도 잠깐 소강상태이고.. 초록이 지쳐 물든 아컴의 정원에서.. 아이들은 흔들그네를 타고... 우리들은 파라솔 밑에서 젊은 총각(관리자분)이 구워주는 햄이랑 베이컨을 먹으면서 신나는 수다를 떨었다. 더운 날씨에 우찌나 먹성들이 좋은지.. 굽고 또 굽고.. 엄마와 아이들이 모여 파티를 시작.. 백설 햄스빌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지 애써서 만들었다는 제품들.. 야채발효공법으로 합성아질산나트륨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단다. 콩비엔나와..콩로스구이.. 그리구.. 두꺼운 베이컨.. 아컴의 모든 분들과 아이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하루였다..
백설 햄스빌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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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일 토요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어린이고객 참여 퍼레이드가 있었다. 작은딸은.. 양반동네..장남으로 겁없이 시집을 가서 떠억..큰딸을 낳고... 우짜든.. .. 아들을 꼬옥 낳아야 한다기에.. 큰딸과 터울을 두고..온갖. .. 요상한 비방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작품.. 많은 배역중..카드요정이 되었다. 화장에..머리까지.. 이쁜가요? 풍선 하나들고 행진 중.. 맨 오른쪽 첫번째.. 행사가 끝난 후.. 씨원한 아이스크림.. 늦둥이도 태어나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아이.. 늘 내게 젊어져야 한다는 숙제를 주는 아이.. 아들을 너무 바라다 낳아서 어떨땐 아이에게 참으로 미안하다. 그 미안함이 이젠 더할수 없는 사랑으로 변하였음을 아이는 알겠지? 내겐 너무나 이쁜 작은딸,, 우리 둘이 꼬옥 껴안고 늘상 하는말이 있다.. 알 라뷰~~ 알 라뷰~~
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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