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요리랑 이야기하는 세상
http://blog.azoomma.com/tkden0814/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뾰루퉁
(tkden0814)
나의 취미는 요리하기 맛있는 곳도 알고 싶고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54)
초록색주유소
(6)
생생토크방(햄스빌)
(12)
치즈요리컨테스트
(3)
닥터세닥
(4)
모티켓
(5)
MBP우유체험프로젝트
(13)
2006년 행복한 명절
(3)
1,정보찾기 프로젝트!
(4)
기본 주제방
(4)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이선생
박창순
김순옥
이희자
즐겨찾기
엄마의 마음이 머...
뼈 사랑 지키미 -...
블로미와 함께하는...
최근 덧글
미운 형님
행복한 명절!! 다함께 동참해요~
예비설날~
이마트 풍경
넘 슬픈 현실~~
엄마의 골다공증
드디어 발견~~
MBP우유홍보했어요.
울동네에서도 만나고 싶어요.
나두 나두~~
today
0
| total
863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설전날 아침부터 아이들 밥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시댁에 갔어요. 저의 시댁은 버스로 30분정도 거리라 가깝지만 그래도 남편을 불러 차를 태워 달라고 해 갔지요. 큰형님도 작년에 며느리를 보셨기 때문에 며느리가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야채다듬고 데치고 전 부칠 꺼리를 준비했지요, 시어머님이 작년에 쓰러지셨었는데 그래도 몸이 많이 나아지셔서 해마다 전 부치는 것을 도와 주시곤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둘째형님은 연락이 없으시네요. 작년에도 일한다고 오시지 않더니 이제는 아예 오시지도 않네요. 아무리 일이 중요하지만 설 만큼은 모두 함께 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형님은 화가 나시는지 말은 안하시고 시어머님은 이해를 하시는듯 하시고~ 제가 막내이다 보니 말도 못하고 정말 짜증이 납니다. 다음날도 겨우 설 차례만 지내고 자기는 일을 해야 한다며 저보고 형님 좀 도와주라고 하시더라구요. 형님의 저 가슴속엔 어떤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인지 그분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그저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속이 상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매년마다 속보이는 말들로 너스레를 떠신뒤 돌아가시는 형님의 뒷모습이 왠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할수 없이 시어머님과 튼형님의 며느리와 함께 4시까지 전부치고 돌아 왔답니다.
명절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오늘도 시장엘 다녀왔어요. 설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곳~~바로 재래시장의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설음식은 내일 큰댁에 가야 하지만 집에서도 설분위기를 내고 싶어 작은 상차림을 위해 떡국떡도 사고 동태전과 버섯전을 만들 재료를 사왔습니다. 이것 저것 한보따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가족이 함깨 하는 명절을 나름대로 지키기 위해 딸과 아들을 불렀습니다. 야채다듬기부터 시작해 동태에 소금으로 살짝 뿌려 재우고 한가지씩 딸과 아들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첨에는 툭툭 거리던 아들도 저녁엔 떡국을 끓여 고명까지 올려 주었습니다. 시금치 나물과 도라지 나물도 볶고 전도 부쳤지요, 작은 상차림이지만 나름대로 아이들과 함꼐 한 시간이었습니다. 큰댁에서 음식준비를 하니깐 아이들에겐 음식만드는 모습을 보여 줄 기회가 없어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설의 풍경을 보여 주고 싶었답니다. 다음설에는 만두를 집에서 빚기로 아이들과 함께 약속했답니다. 자식과의 대화가 점점 멀어지는 이때~ 아컴의 행복한 명절 만드기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명절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저흰 시댁이 같은 인천이라 버스만 타면 가는 거리라 해마다 교통으로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넘 심한 말을 했나요?ㅋㅋ 그런데 문제는 친정에 갈수가 없다는 겁니다. 명절이 오면 시댁엔 누님들과 식구들이 저녁에 모인다는 거에요. 생각해 보면 넘 불평등한거 아닌가요? 누님들도 시댁제사지내고 저녁이면 친정 즉 여기로 모두 모입니다. 큰형님께서는 부모님이 다 안계시는 관계로 첨부터 가시질 않았고 둘째형님도 큰형님 눈치 보느라 가질 못합니다. 그러니 막내인 저로선 말한마디 열기가 영 그렇더라구욧~ 그런 세월이 벌써 울딸이 17세니깐 18년이 되었네여~~ 친정에서는 엄마가 너네 시댁은 어째 그러냐? 저녁엔 친정에 인사를 보내야 하는 게 도리아니냐고 말씀하세요. 정말 알아서 보내 주셔야 하는데 속상할때가 넘 많아요. 으~윽 그래서 작년에 제가 큰형님께 말씀드렸답니다. 둘째형님과 제가 교대로 친정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답니다. 겨우 허락을 받아 작년엔 친정에 가는 기쁨을 맛보았답니다. 이제 주부들도 명절엔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 모두 동참하여 우리의 슬픈 현실을 싸워 승리합시다. 아자 아자 홧팅~~
명절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