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
(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026)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35)
엄마와 추억만들기
(65)
사랑밖엔 난 몰라
(1873)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
(31)
아들아!너도 아빠처럼 멋진 남편이 되거라.
(4)
내사랑 계족산
(12)
기본 주제방
(6)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재재맘
선녀님
dkwnaak
운주산야풍
최경상
뉴욕의태양
mango
올리비아
brabrakim
황정숙
즐겨찾기
살아가는 것들의 ...
happy life...
포토다큐
햇살한줌
그대가 머무는곳....
bird's-eye...
무산농원
봄의 길목의 둥지...
이런저런 얘기
마지막을 위하여...
절망에 물들지 않...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섹슈얼 감 구경오세요
아버지의 꽃
4월 첫 날
김장은 협동과 사랑나눔이다
고향에
36년 전의 택일지
우리동네 칼국수집
오래된 것들에 대한 연민
고마운 하루
꽃이 되었다
today
0
| total
16222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엄마! 새벽까지 엄마 블로그를 읽다가 엄마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졌어요.. 라고 시작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꽃편지지에 깨알같은 글씨로 써 보낸 작은 며느리 채원엄마가 보낸 편지였다. 요즘은 전화가 발달되고 더구나 스마트폰들을 가지고 있어서 톡으로 동영상으로 문자로 카카오스트리로 생활을 주고 받으니 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훤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편지를 받으니 새삼스럽다. 뒷동에사는 큰며느리는 연신 동영상으로 민서의 생활을 전하고 저녁이면 우리집으로 건너와 우리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간다. 참 행복한 일이다. 채원엄마가 우리집에 처음온것이 19살때라고 한다. 하긴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온 것이 생각난다. 그러며 우리집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 채원어빠와 헤어질 위기도 있었지만 우리집 분위기가 좋아 참아낼 수 있었다고도 한다. 엄마와 함께 살던 그때 참 좋았다고 한다. 철없는 며느리 잘 품어줘서 고맙다는 편지였다. 편지를 읽으며 눈물이 핑돌았다. 며느리에게 편지를 받는 감동이 이런것인가 보다. 편지를 읽고 전화를 걸었다. "난아...편지 잘받았다..어떻게 편지를 쓸 생각을 했어?" "그냥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서요" 그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작은아들이 곰살맞지 못하고 간간 며느리 속을 훑어놓을때가 있는 걸 안다. 그래도 며느리는 채원 어빠는 착하니.. 착해서 참고산다고 했다. 나는 내 아들들이 며느리들에게 잘했으면 좋겠다. 그게 부모들이 신경쓰지 않고 사는 길이다. 나는 내 아들들이 며느리들에게이 항상 웃을수 있게 해주었으면 한다. 일을 덜어주고 마음을 읽어주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한다. 그게 바로 가정을 행복하게 지키는 길이다. 아들들이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이 되라고 늘 말한다. 아들들이 말한다. "아버지 처럼은 못해요" 그래도 믿는다. 그 아버지 아들들이니까. 며느리의 꽃편지를 받고 흐믓하다. 요즘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편지를 쓸까?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달팽이는 우주가 정한 자기의 시간에 결코 늦는 일이 없다 -정목스님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 반칠환 새해 첫 기적 기적이다 새해를 맞은 것이 기적이다 365개의 해와 365개의 달과 꽃바람 구름도 무상으로 받는다 기적이다 건강도 가적이고 사랑도 기적이다 -새해 나태주님의 덕담에서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익히고 친해지고 하는 기간 나는 좀 오래 걸리는 편이다. 성격이 그리 쾌활하지 못하고 소심한 편이라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신이 서야 다가가는 편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방송일을 하는데도 그렇다. 그런데 한 번 사귀고 나면 오래토록 생각한다. 방송을 처음 시작하고 만난 청취자들과 20년이 지난 지금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분들은 내 방송생활에 참 귀한 분들이다. 방송에 펑크나 나서 급 할 때 언제든 연락하면 오케이 !!해주니 말이다. 그런 귀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방송을 해올 수 있었는지 모른다. 참 감사한 분이다. 어떤 분은 내가 보내준 봉투(상품에 참여하면 보내는 상품봉투)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으신 분이 계시다. 이분도 내가 TV프로그램을 할 때 게스트로 오셨던 분이다. 그러고 몇년은 잊고 지내가 우연히 이분과 함께하게 되었다. 그러며 매주 수요일 1년 가까이 이분의 노하우를 배우고 이분의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러며 즐기는 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분은 조이(Joy)를 좋아한다. 요즘 내가 읽은책 청소부 밥이나 펄떡이는 물고기 처럼이나 인연이나 지금 읽는 배려나 즐기라는 것을 강조한다.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일은 일일이 선택하지 못하지만 그 방법은 즐기라는 것인데 이분도 말도 즐기고 노래도 즐기고 시도 즐기고 일도 즐기라고 강조하신다. 사람사이도 즐기고 싶다. 욕심은 비우고 감사는 채우면서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어제가 겨울끝 절기 대한이었다 대한은 포근했고 겨울도 대한을 따라 물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았는지 오늘은 겨울비가 종일 내렸다 겨울비 내리는 날 엉뚱하게 마음은 감상에 젖는다. 정말 오늘은 가슴 한 쪽이 휑하니 비는 느낌이다. 그러나 .. 그냥 잊기로 한다. 연어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렸다. 그래도, 아직은, 사랑이, 낡은 외투처럼 너덜너덜해져서 이제는 갖다 버려애 할, 그러나, 버리지 못하고, 한번 더 가져보고 싶은, 희망이, 잇 세상 곳곳에 있어, 그리하여, 그게 살아갈 이유라고 믿는 이에게 바친다. 는 연어는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로 시작해 바다를 거슬러 오르는 긴 여정을 끝내고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로 끝이 난다. ,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잊지않기 위해서 이렇게 적는다 삶 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쉬운길을 택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새끼들도 쉬운길로만 가려고 할 것이고 곧 거기에 익숙해 지고 말거야 그러나 우리가 폭포를 뛰어 넘는 순간의 고통과 환희를 훗날 알을 깨고 나올 우리 새끼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게 되지않을까 거슬러오르는 기쁨을... 이제 강물이 열어주는 창문은 싫어 내 스스로 강물을 열어 젖혀보고 싶어 그건 나 자신을 여는 일이 될지도 몰라 이 책 연어가 주는 심오한 마음이다. 아..내 이름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긴 겨울을 이겨내고 움트는 새싹 냄새였으면 좋겠다 긴 겨울 동안 만들어 놓은 봄꽃 냄새였으면 좋겠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어제 동생과 함께 친정아버지를 뵈러가느데 동생이 이런말을 했다. "언니..나 아는 친구가 31평 아파트에 빚없고 현금 1억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러면 행복한 걸까?" "그러게...현금으로 1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살기 적당한 아파트에 빚은 없으니 나는 행복한거네.." 어려서도 빈한한 가정에서 자랐고 결혼해서도 직장인의 아내로 살아왔으니 돈이 많은게 어떤것인지 모르고 살았다. 남편의 월급으로 아이들 기르고 8남매 맏며느리 역할하고 주변의 관계를 이어가고 하다보니 늘 모자랐다. 그러면서도 마음먹은 것이 있었다. 모자라다고 빚내지 말 것 사고 싶다고 할부 하지 말 것 이 두가지는 참 철저하게 지키며 산것같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제대로 입히고 먹이지 못했고 학원조차 보내지 못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도리를 안할 수 없으니 적으나마 부모님도 살펴드리고 형제들과도 적절하게 나누며 살아야 했다. 그런대로 알뜰하게 사니 작은집에서 조금씩 늘려 옮길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도 그런대로 잘 자라 결혼하고 자신들의 세계를 이루게 되었다. 남편이 30여년이 넘는 직장생활에서 퇴직을 했다. 퇴직후의 불안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통장에 조금 남았던 돈들이 바닥이 나기 시작했다. 직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다시 알게 했다. 남편은 자신의 세계를 다시 이루어가지만 그렇게 경제적인 충당이 잘 되지는 않았다. 또박또박 제날에 들어오던 월급..그래서 그 월급이 적어도 계획해서 쓸 수 있었는데 나가는 돈은 줄지않고 들어오는 돈은 확 줄었으니 통장만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직 아이들도 자리를 잡지않아 신경도 많이 쓰이고 손녀들이 늘어나다 보니 그만큼 비용도 많아졌다 그러며 나는 중산층이라도 되는건지 조바심이 났다. 그러다 어느 기회에 중산층의 조건을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 조건에는 중산층이 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급 조항도 사라졌고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외국의 중산층 기준을 보다가 프랑스에서 생각하는 몇가지 미국에서 영국에서 생각하는 몇가지는 나도 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경제력의 힘을 느껴야하는 나는 마음이 작아지기만 한다. 우리 아컴 회원들은 어떨까? △ 한국의 중산층 기준 : 직장인대상 설문결과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 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몇차례 이상 다닐 것.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 에 의연히 참여할 것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 영국의 중산층 기준 : 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 페어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미국의 중산층 기준 :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는 것 4.그 외,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있을 것 등...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013년 1월의 중반을 보냈습니다 어제는 병원 정기검진을 받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간치수도 정상으로 돌아갔고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목이 불편한 것은 시간이 흐르면 해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서재에 꽂힌 많은 책들 읽지못한 책들이 절반 이었습니다, 책꽂이 앞을 서성이다 청소부 밥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몇년 간 묵혔습니다. 오늘 청소부 밥을 다 읽었습니다. 밥 아저씨는 우리에게 6가지 삶의 지침을 알려주었습니다. 1.지쳤을 때는 재충전 하라 재충전이란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아이들하고 놀아주거나 책을 읽거나 빨래를 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말은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남편은 노래를 좋아하니 하루종일 연습실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두세곡만 불러도 힘든데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지치지 않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재충전임을 알았습니다 2.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언젠가 본 영화 댄싱퀸에서도 이런대사가 있었습니다 "가족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꿈을 키워 줄 대상입니다"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남편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이 꿈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래를 살 수 없는 형편이었었습니다. 8남매의 장남이었고 시골이 고향이었고 노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사는게 바빠 노래를 접고 살았습니다. 거기다 아이가 아팠습니다. 아픈 아이를 기르느라 젊음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꿈을 버리지 않으니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찾았습니다. 남편이 늦게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선물로 그의 꿈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노래선물 을 했고 자신의 음반을 갖게 되었고 가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퇴직후 가수라는 직함은 그의 제2의 인생을 화려하게 열게 했습니다. 가수라는 직업이 없었다면 퇴직후의 삶이 얼마나 쓸쓸했을까요.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바라는 일이 있다면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일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탈무드에 보면 이루고 싶은 것을 만번만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간절히 바라는 것에 투덜대지 말고 기도해봅시다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이 기도는 기독교적인 부분도 있지만 간절히 원하는 것에 대한 바람을 말하는 뜻이기도 합니다 4.배운것을 전달하라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산을 영원히 잡아두는 방법은 내가 깨달은 지혜를 다른이들에게 전달하는 길이라고 합니다-책내용에서 기쁨을 전하는 기쁨이야말로 어떤한 것보다도 큰 즐거움입니다. 새학기 강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해주는 기쁨을 누려보려고 합니다. 5.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을 만한 일들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합니다.-책내용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중에 마더..열정 ..스마일...사랑이 있습니다. 밥 아저씨는 열정을 투자하라고 합니다. 나는 올해 책읽는 일에 열정을 투자하려 합니다. 6.삶의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라 얼마나 오래사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는 삶 그것만이 진정 가치있는 삶입니다.-책 내용중에서 오늘 1월19일을 이렇게 책을 읽으며 마음을 힐링했습니다. 올해 읽은 첫 번째 책이 청소부 밥이었다는게 참 행복했습니다. 음악에서는 음표뿐 아니라 다른 요소들들도 모두 중요하다고 말하지 그러니까 아무소리없이 쉬는 부분도 소리가 나는 부분이나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거고...책 내용중에서 이 내용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마치 신나게 놀다 녹초가 된 어느 저녁처럼 몸은 피곤하지만 더없이 충만한 느낌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책 내용중 이 느낌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나도 밥 아저씨같은 인생의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밥아저씨같은 인생 선배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월달에 정말 잘 고른 책한권이 가슴 뛰게 해주었습니다. 소중한 느낌을 담고 가만히 책장을 덮었습니다다. 내친김에 한권의 책을 더 읽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내 서재에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다는것..신기한 일이다. 이책은 10년전 2003년에 선물을 받은 책인데 10년만에 읽게 되었다. 잊고 있던 그분도 다시 떠올리면서.. 나이가 들어 책을 읽어도 덮도나면 어떤 내용인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부분을 메모하면서 읽게 되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대목이 없겠지만 내 마음에 남은 대목을 적어보았다. 이 책은 아주 무료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팀이 파이크플레이스 어시장에 가면서 시장사람들의 활력에서 다시 에너지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생선의 펄떡이는 활기를 보면서..시장사람들의 에너지 넘치는 움직임을 보면서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비록 당신이 어떤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만일 당신의 시계가 멈추었다면 다시 태엽을 감아야 한다. 그러면 시계가 다시 돌아가게 될것이다" 내용의 핵심은 1.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2.놀이 찾기 3.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4.그자리에 있기 였다. 시장사람들은 말한다 "우리의 즐거움이란 많은 고객들이 재미있게 느끼도록 그저 애들처럼 함께 노는거예요.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이죠" 그리고 나날의 즐거움을 찾는것이다. "과거는 역사입니다. 미래는 신비입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선물(PRESNT)라고 부릅니다" 아...책을 덮으며 나날의 일을 선택해서 놀이처럼 즐기며 항상 그자리에 있는다는것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알게 한다 먼저읽은 청소부 밥과 맥이 통하는 책이다. 삶의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는..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