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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정말 미안해 (작사,곡 남일이 / 노래 지중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 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 이제라도 잘해볼께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 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 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 가슴시린 지난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 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사람 믿어준 당신 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남편노래-여보 정말 미안해 남편이 노래음반을 내놓았다. 아내를 위한 노래..여보 정말 미안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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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ilkjewel-58/7590027 김진복 - 두렵지않은 사랑 한번만 꼬옥~ 안아주세요~ 오늘 생방송 중에 서산에서 남편과 저주지에서낚시를 하고 있다는 분이 신청하신 신청곡이었는데...너무도 분위기 있던 노래눈물날것 같았다.바람이 나무를 흔들기 전에는나무는 제자리에서 그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나무는 제 스스로 그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나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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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ilkjewel-58/7581627 이천수 선수가 16강 진출 좌절에 그라운드에서 엎드려 울고있던 그시간 나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있었다. 어제저녁 모 방송국에 들어가 있는데 내 핸드폰이 급하게 울렸다. 이상하게 소름끼치는 불안한 예감이 훅하고 바람으로 스쳐갔다. "형님..전데요..지금 저 서울가는 길이예요. 진이 아빠가 병원에 있다네요" 울산에 사는 세째 동서는 다급하게 울고 있었다. "아니 왜?..." "잘 몰라요" "그래 ~병원에 도착해서 다시 전화해" 남편과 둘째네에게 전화를 했다.그리고 밤 10시 서울길을 달렸다. "당신 어제 아들보내느라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 또 이렇게 힘들어서 어째~참 맏며느리 일도 많다" 12시에 서울 병원에 도착했지만 중환자실에 있는 시동생은 볼 수 없었고 동서는 혼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냥 어지러웠대요...CT촬영은 했는데 이상은 없대요 내일 MRI를 해보고 결과를 보자네요" 그래 그것만도 다행이다. 급하게 달려온 마음에 저으기 안심이 되었다. 동생걱정에 얼굴이 하얗게 변한 남편과 둘째시동생을 병원 근처 찜질방으로 보내고 둘째동서와 나 셋이는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 남았다. "형님..그사람 나으면 저 그사람 울산으로 데리고 내려갈래요 몇년을 떨어져 살았는데..그래서 병이 났나봐요..같이 살래요" 요리사인 세째 시동생 양평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일하며 울산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저사람 어찌나 미련한지 자기 몸 부서져라 일만해요 요즘도 900명식사를 해먹였대요..몇달간 제대로 쉬지도 못했대요" 그랬을것이다. 부지런하고 착한 시동생..꾀부리지 않고 일했을 것이다. 그러니 남에게 인정받고 여기저기 스카웃의 손길이 오겠지. 작년 여름 휴가때 온 식구들을 초청해 주어서 즐겁게 지냈는데 올 여름도 아버님 모시고 한번 다녀가라고 했는데... 그렇게 동서들과 밤을 뒤척이고 아침 7시30분 면회시간이 되어 중환자실로 내려갔다. 형의 손을 꼭잡고..형수의 손을 꼭 잡고 ..왜 오셨냐고 오히려 우릴 걱정했다. 백짓장 같이 하얀 얼굴로라도 말을 해서 우릴 알아봐서 다행이었다. 착해서 괜찮을거야~정말 착해서 괜찮을거라고 말해주었다. 시동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는 뉴스를 들었다. 저녁 생방송 준비하면서 인터넷 여기저기서 월드컵 기사를 읽었다. 그랬구나..그랬구나 우리인생이 우리마음대로 되지않듯이 그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열심히 싸웠는데도 그렇게 어렵구나. 마음을 추스리고 방송대본을 쓰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동생...별 이상 없다네..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옮긴다네" 아 다행이다. 몸은 구름위에 뜬것 처럼 피곤하지만 마음이 개운해졌다. 이제 며칠만 치료받으면 다시 일어나 활짝 웃으며 일하겠지. 이렇게 간간히 우리의 발목을 잡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 남은 우리인생을 힘차게 걸어가야 하겠지. 잠시의 아찔했던 순간이 지난 이순간 많이 걱정할 결과가 아니란 것이 행복하게 한다.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수도 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을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더 큰 행복을 위해, 참된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아닐까. 돌멩이를 부지런히 들어내야 옥토를 만들 수 있듯이...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짓눌러 온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을테니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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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사랑하는 사람들은 헤어져 살 일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함께 살아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이별 떠나보낸다는 허전함 끝도없이 달려야 하는 안타까운 길이다. 공항에서 한 아내가 남편을 어디론가 떠나보내는 모습을 보았다 떠나는 남편이 아내의 어깨를 한번 잡았다. 그리고 함께 온 아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기는 것 같았다. 아마 '니 엄마 잘 보살펴라' 라고 했을것이다. 그 아내는 남편이 들어간 출구를 한참이나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어떤 일로 얼마나 그들은 헤어지는 것일까? 돌아서며 그 아내는 자꾸만 뒤를 바라보았고 그의 아들은 엄마의 어깨를 감싸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나도 아들을 보냈다 담담하게 잘 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었다 그런데 아들의 모습을 감춰버린 문 앞에서 유리창 틈으로 자꾸 아들을 바라보고 싶었다. 그리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래~네 어린손을 잡고 서울을 오르내리던 그때 너는 엄마손을 놓치지 않으려 했었지. 엄마와 낯선 서울길에서 너는 엄마 손에 이끌려 병원을 오르내렸지. 그 혹독한 뼈자르는 아픔도 이겨냈으니 어려움 있어도 잘 이겨내리라 믿지만.. 엄마마음은 아리다. 그 엄마손을 한번 꼭 잡은 아들이 손을 흔들며 떠났다. 웃으며.. "그래 아가 잘가"라고 손을 흔드는데 왜 이렇게 쓸쓸해 지던지~ 남편이 내 어깨를 감쌌다. 비행기에 탄 아들이 아빠 엄마에게 핸드폰 문자를 보냈다 "아부지! 아들 잘다녀올게요.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사랑해요" 작은아들이... 아버지는 아들을 들여보내면서 뜨겁게 안았다. "아들 잘 다녀와" 내려오며 가슴이 뜨겁다고 말했다. 눈물 글썽이는 아내를 달래려 자신은 아픈마음을 내색도 하지 못했다. "이상하네..막내라 그런지 그냥 그렇네..." 비행기를 타자마자 보낸 아들의 문자 "엄마,고맙습니다.공부 열심히 하고 많은것 보고올게요 돌아올 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작은 아들이" 그 문자가 나를 울리고 말았다. 아마 천안까지 울면서 내려왔나보다. 겨우 진정하고 내려왔는데 아파트 마당에 덩그머니 놓인 작은 아들 차를 보고 또 울컥했다. 새차를 사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겨우 이년 타고 간호사 적은 월급으로 할부 다 갚아놓고 놓고갔네.. "엄마가 제 차 타시고 엄마차는 형아주세요" 라며 차키를 넘겨준 아들. 집에 오니 큰 아들이 맥주를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왜..큰 아들을 보고 또 눈물이 났을까 "엄마 큰아들 있는데 뭘~" 이별에 익숙해 지려면 얼마나 걸릴까? 보고싶을땐 싸이홈으로 들어오라며 일촌을 맺어놓고 네이트온 메신저로 대화하면 된다고 개설해 주고간 아들 참 많이도 아팠던 아들이 씩씩하게 엄마곁을 떠났는데... "아마 일년 후면 아주 성숙해 가지고 올거야..잘 참고 가슴 아프면 병 되니까..그만울어~기특하잖아~1년 금방 가~" 그런데 벌써 이렇게 보고싶으니~그리움도 지나치면 병이 될텐데.. *오늘 새벽네시..무사히 필리핀 세브집에 도착햇다는 전화를 받았다. 꼬박 기다렸는데..이제 마음놓고 자야겠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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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ilkjewel-58/7558199 시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대덕시낭송회 회원들이 대청댐 물홍보관 야외광장에서 모처럼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낭송의 밤을 가졌다. 대덕시낭송회 회장을 맡고 이왕이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마침 대청댐 관리단의 과장님께서 선선히 허락해 주셨다. 대청댐 물홍보관 광장은 불빛이 참으로 아름다워 시낭송하기는 그만이었다 주변에 구경오신 분들이 신기해 하고 그리고 많은 박수를 보내주셨다. 이런 아름다운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구경오신 분들이 함께 시낭송의 밤에 젖었다. 대덕구청에서도 아주 좋아했고.. 오늘아침 대청댐 관리단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다시 그런무대를 가지고 싶으면 언제든지 요청하면 도와주겠다고 하셨다. 그렇게 좋은 무대는 보기 힘들다며 좋아하셨다. 시낭송회 회장을 맡고 치뤄낸 야외 시낭송 회원들도 모두 즐거워하고 구경하신 분들도 좋아하셔서 보람있는 밤이었다. 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일부 조건하에 사용 가능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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