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박달나무의 하루살이
http://blog.azoomma.com/jnothi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박달나무~!
(jnothing)
지금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5)
짧은 글 긴 여운
(9)
낭군님 사랑글 모음
(3)
예쁜 솔 키우기 글모음
(7)
생....각....
(21)
나름대로 영화보기
(12)
지금 서있는 곳에서 떠나기-여행
(17)
나름대로 책 읽기
(14)
나름대로 콘서트 가기
(2)
가을이
(0)
기본 주제방
(0)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loading..
완전한 사랑, 로즈마리 등 아내의 죽음 앞에 선 남자들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가 한창입니다. 더우기 요즘 박달나문 국화꽃향기를 읽고 있습니다. 무려 6권입니다. 전 사랑의 리퀘스트, 느낌표, 병원 24시 등의 프로를 보면 눈물이 질질질 흐릅니다. 눈물 뚝뚝 흘리는 저를 보고, 신랑 어이없단 듯 쳐다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다룬 드라마나 책은 몇 번 눈에 눈물이 그렁 그렁 할뿐 이내 건조해집니다. 드라마와 책의 여파로 저의 신랑과의 대화는 요즘 이렇습니다. 상황 1 - 차타고 가다가. 박달나무 : 오빠 나 죽음 어떡할꺼야? 낭군님 : 예쁘고 쭉쭉빵빵인 여자 찾아봐야징~! 박달나무 : ㅠ.ㅠ 낭군님 : 억울하면 죽지마랑~ 상황2. 찜질방에서 둘이 누워~~~!! 박달나무 : 오빠. 내가 암에 걸렸어. 이제 죽어 어쩔꺼야? 낭군님 : 죽는 거지뭐. 박달나무 : 어떻게든 살리려고 애써볼꺼야? 낭군님 : 아니. 어차피 암은 불치병이야. 고생하며 병상에서 죽느니 그냥 죽는 게 낫지. 돈 읾고 사람 잃고 그게 모냐? 박달나무 : 어허~!! 그럼, 나보고 그냥 죽으라는 거야? 낭군님 : ......(tv 보느라 정신 없다... 한참 있다 ) 대신 내가 1년 뒤에 따라 죽을께. 박달나무 : 내가 죽은 뒤에 오빠가 따라 죽을지 내가 어떻게 알어~!!!! 상황3 : 누워서 책 읽다가~~~!! 박달나무 : 오빠. 내 얼굴 하나 하나 만져봐. 내 얼굴 눈 감고도 찾아낼 수 있게. 낭군님 : 내 얼굴 두배 크기의 손으로 한번에 쓰으윽~~~~~~~~~~~! 상황4 : 잠잘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박달나무 : 오빠. 나 죽거든 아무리 그래도 1년 안엔 다른 여자 만나지 말어. 약속해~! 낭군님 : 약속안해~!! 박달나무 : 뭐어? 낭군님 : 1년 뒤에 따라 죽을꺼니깐 걱정마. ......... 낭군님 : 으이그. 요즘 그런 책 읽으니 그런 생각만 하지~~!!!!!!!!! 박달나무 : 오빠 안 되겠다. 5종 경기 한번 해야겠따. 낭군님 : (의기양양~~~~~!) 조오아~! (주 : 5종 경기 : 신랑과 제가 하는 sports 입니다. 1. 두 손으로 밀어서 먼저 다리 떼게 하기 2. 엄지손가락 먼저 잡기 3. 바닥에 붙은 사람 먼저 뒤집기 4. 한 손으로 잡아 끌어 먼저 발 떼기 5. 손바닥으로 상대 손바닥 때리기-잘 피해야함.. 여러분도 남편과 두 분만이 할 수 있는 스포츠를 만들어보세요. 화날 땐 세게 때릴 수도 있구요. ^^ 장난치다보면 어느새~ 사랑 송송 입니다.
낭군님
덧글
(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낭군님 밤참 ~1 낭군님이 매일 바쁘다. 새벽 한 두시에 들어온다. 거기에 근무가 있는 날이면 꼬오박 밤을 새우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럴때면 직장 가까운 곳에 시장이 있어 장을 보고 퇴근하여 아기를 재우고 나서 밤참을 준비한다. 신랑이 동료들과 맛나게 먹을 생각을 하면 힘들고 피곤하지만 기분이 좋다. 또 장을 볼때면 초보 아줌마지만 나도 주부라는 생각에 왠지 우쭐해진다. 지금까진 노란 찬합에 김밥과 과일을 싸주었는데, 지금부턴 다양한 나만의 메뉴를 만들고 싶다.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직은 요리책을 보며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 중이다. 그 두번째 도전... ^^ 아마 전문 주부님들은 웃을지도 모르겠다. 어머? 이것도 아직 못해요? 라고. 여기에 글을 올리면서 골뱅이와 소면 조리과정을 한번 더 머릿속에 넣는다. 골뱅이와 소면 1. 골뱅이 캔에서 골뱅이를 꺼내어 체에 올려 물기를 뺀다. (※ 어시장이 가까우면 캔보단 자연산 골뱅이가 훨 맛있겠지..) 2. 물기 뺀 골뱅이는 작은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큰 것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당근은 새끼 손가락 크기로 넓적하게 썰고, 양파는 채썰어 준비한다. 4.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하고 대파도 어슷썬다. 5. 쑥갓은 물에 담구어 싱싱하게 준비하고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진다. 6. 고추장, 고춧가루, 깨소금,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참기름 을 섞 어 양념장을 만든다. 7. 큰 볼에 골뱅이, 야채,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 8. 소면은 끓은 물에 투명하게 삶아 찬물에 재빨리 헹군다. 9. 찬물에 헹군 국수는 사리를 틀어 접시에 담는다. 10. 사리를 담은 접시에 골뱅이 무침을 담아 완성한다. 아 ~~~ ! 맛나겠다. 꿀꺽 ~~^^ 맛나는 세상 만들기 델리쿡에서 조리과정 퍼옴.
밤참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가을이다. 나 홀로 허허로이 벌판에 마냥 서 있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토요일 연락도 없이... 낭군님의 전화도 받지 않은채 집에 늦게 들어왔다. 이런 마음으로 인해 낭군님이 아주 마아아아아아니 화가 났다. " 신경 안 쓰면 될거 아냐. 그래. 남처럼 살자. 맘 닫고 살자~! " 몇 일간의 " 오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끝에 드디어 어제 팔베게를 해준다. 그리고 묻는다. " 토요일에 어디 갔었어? 무슨 일 있어? " 가끔 나는 이유없이 낭군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가끔 나는 이유없이 낭군님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 상처를 준다. 하늘에 맹세코 난 우리 신랑을 참 사랑한다. " 오빠 미안해. 맘 아프게 해서. 내가 오빠 많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
오빠 미안해요.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미오리★
삭제
즐겨찾기
.
.
나무와 친구하기...
난 아직도 꿈을 꾼...
마음의 소리에 귀...
시간이 흘러......
* 로리 *
공주
나를 찾아가는길...
있시유
블로미와 함께하는...
마음 그리기
재원이랑 재용이랑...
마지막을 위하여...
최근 덧글
친정아버지의 외출
오랜만의 나들이
천안상록리조트에 가려고 하는데요. 정보 좀 주세요
진해 군항제를 다녀오다
포항 호미곶에 다녀오다
마음 아픈 여행
경주의 가을
영덕 대게 먹으로 가다
세살 아들 문젠가?
아들키우기 힘들다
today
0
| total
1611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