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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을 열며........ 낯선 번호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했다. "난 참 복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알게됐고 알고 있으며 알아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누구일까? 낯설은 번호...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았다. 설사 잘못왔더라도 이 행복한 기분으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고 싶다^^ 정말 나는 나를 아는 이들에게 이런 행복을 주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사이버에서 만난 님들~~~~ 우리들은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 해줄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없고자 어쩌면 어색할수도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벌써 10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남은 일주일..행복하게 꾸미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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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 드릴까요?~ ㅎ 저랑 커피 한잔 마셔요^^* 저 모델 데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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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다고 해서 갑자기 웬 크리스마스? 그랬는데 우연히 달력을 보니까 두달 정도 남았더군요... 바람이 조금씩 살쌀하게 부는 새벽입니다... 어느샌가 가을은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오고... 낙엽은 나무의 한겨울을 나고자 하는 눈물겨운 몸부림에 결국 땅에 떨어져 생명을 다하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붉게 물든 나뭇잎을 보며 그 고운 색에 감탄해 마지 않는 우리... 그러나... 그 나무는 기나긴 겨울 동안의 생명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나뭇잎에게 더 이상의 생명수를 공급하지 않는 비정한 몸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그리하여... 서서히 말라가며...죽어가며...붉게 변하는 나뭇잎이... 어느순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떨어지고야 마는 슬픈 운명의 순간... 아! 삶과 죽음에는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낙엽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사연을 남기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가을 입니다... 제 생명을 다하여 고운 색을 내는 낙엽을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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