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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아버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실컷 재미를 본 할아버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게 뭐예요? 할아버지 : 왜? 뭐 잘못됐어? 과부댁 : 5백원이 뭐예요?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아버지 : 아니 뭐라구? 이 몸을 전부 목욕하는데도 3천5백원인데, 고 조그만거 하나 씻는데 5백원도 많지! . . . . . . . . . . 과부댁 : 할아버지! 거긴 대중탕이고 여긴 독탕이잖아요!!!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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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꿈에 지나지않고 내일은 환상에 불과할뿐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오늘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가슴으로 와 닿는 하루가 중요한것 아닌가!! 이 나이가 되도록 마음 한 구석이 늘상 비어있는 허전함이 오늘도 안개비가 내리는 날 더 더욱 그리움으로 채워지는건 무슨 이유일까? 서로가 어떤 이야길 해도 웃어 받아주고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져 줄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싶다. 비록 지금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 오겠지 하면서 그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놓치는 일은 다시 없도록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불태우고 싶다. 사랑이란것이 이런것이라는걸 함께 이야기 하면서 말이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이밤중에 나는 지금 무슨 넋두리를 하고있는건가....... ㅡ 2004년 1월2일 ㅡ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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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삭제 했습니다. 당신을 삭제 했습니다. 주소록 아이디 저장한 전화 번호 삭제 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삭제 할것이 없는 당신의 전부 입니다. 두가지 삭제 만으로 인연의 끝이다. 말할수 있음이 슬퍼 집니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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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핀 '달맞이꽃' 강가에 핀 '달맞이꽃' 달맞이꽃 달맞이꽃 겹달맞이꽃 애기달맞이꽃 큰달맞이꽃 미국 남부와 멕시코에 자생하는 멕시코달맞이(Oenothera speciosa Nutt). 우리나라에서는 '두메달맞이', 혹은 낮에 핀다해서 '낮달맞이'라고도 부릅니다. 두메달맞이꽃 긴잎달맞이꽃 달맞이꽃 여름에 도로변이나 철로, 밭둑 등에서 흔히 이 꽃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여름 밤에 달마중이라도 하려는 듯 저녁이 되면 노란 꽃을 피우는 이 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歸化植物)입니다. 귀화식물 이란 우리 나라 비토착종으로서 인위적 또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와 야생상태에서 스스로 번식하며 생존할 수 있는 종을 말합니다. 외국에서 들여왔다고 하여도 사람의 관리가 없으면 야생상태에서 스스로 번식할 수 없는 경우는 귀화식물이라고 하지 않고, 외래식물이라고 합니다. 달맞이꽃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두해살이풀입니다. 20년 전에는 아주 큰 꽃이 피는 달맞이꽃이 흔했고, 특히 저녁 때 보름달이 떠오를 무렵이면 마치 풍선에 입김을 불어넣을 때처럼 푹~푹~ 소리까지 내며 잠깐 사이에 피어나 신비감마저 자아내곤 했는데, 요즘은 작은 이 <달맞이꽃>과의 경쟁에서 밀려, 큰달맞이꽃은 한적한 곳에만 드물게 분포합니다. 달맞이꽃은 줄기가 1m 내외로 자라며, 큰달맞이꽃의 키는 2m 내외입니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전체에 짧은 털이 나며, 줄기 상부에 지름 2~3cm(큰달맞이꽃 5~7cm)의 노란색 꽃이 해질무렵에 피고, 다음 날 아침 해가 뜬 후 시들며, 황적색으로 변색합니다. 열매는 참깨의 씨방처럼 생기며 적당히 마르면 터져 멀리 퍼집니다. 달맞이꽃은 번식력이 너무 강해 환경당국을 고민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노란 꽃은 여름 저녁에 피어나 밤 사이 싱싱하게 머물다가 이튿날 낮이 되면 시들기 시작합니다. 대게 꽃이 핀 지 이틀 만에 씨방의 조금 위에 떨켜(離層)가 생겨 꽃이 떨어집니다. 몰리쉬에 의하면 저녁 7시 반을 전후하여 꽃봉오리가 다 자라 푸른 꽃받침이 터지며, 꽃이 함께 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꽃피기는 1시간 동안 계속되지만, 노란 꽃송이가 피는 것은 불과 3분 안에 이뤄지고, 꽃잎이 피는 그 움직임은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직접 실험을 해 본 적이 있는데, 꽃피는 모습을 관찰하려면 다 자란 꽃봉오리가 달려 있는 줄기를 꺾어 물컵에 꽂아 놓고, 저녁 때 자세히 살펴보면 됩니다. 이 때 꽃이 피는 시간은 온도, 빛의 강도, 습도 등의 환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달맞이꽃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달맞이꽃류 사이의 교잡에 의해 유럽에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두해살이풀로, 개항 이후 화초로 들여와 꽃밭에서 재배하던 것인데, 그것들이 스스로 야화했습니다.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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