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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의 거시기는★ 타잔의 거시기는 유난히 컷다. 어렸을 때부터 티나게 컷다. 성인이 된 타잔이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치타를 불렀다. 아직 제인은 나타 나지 않는 때 이다. 타잔은 치타에게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게 쑥스러웠다. 하는수 없이 팬티를 살짝 잽싸게 내리면서 보여 주기로 마음 먹었다. 타잔: (순식간에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봤지? 나거시기 되게 커! 치타: 아니 못 봤어.타잔: (다시 순간적으로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 봤지? 크지?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신경질을 내면서) 잘봐! 크지? 하면서 천천히 내렸다 올렸다 치타: 응 봤어. 하면서 치타는 숲으로 달려 갔다. 타잔이 흐믓 해 하고 있을 무렵 치타는 동물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 . . . . . .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ㅋㅋㅋ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ㅎㅎㅎ ^-^;;
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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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나이스 샷~!! ㅡ.ㅡ;; 커플...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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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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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콩콩.. 진짜 잼있었는데..ㅋㅋ지금의 인라인만큼의 인기가 있었죠?신발벗어놓고 하는거......뭘까??아하~ 바로..덤블링...20분에 500원이던가?초등학교는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아요...↓ 밤 12시만 되면.. 이순신장군동상과 김유신장군동상이 싸우고..ㅋㅋ어딜가나 꼭 있는 등나무. 학교끝나고 저런 벤치에 앉아서 놀고..추억의 놀이기구들..우리학교에도 있었던 동상..책읽는 소녀의 상....ㅎㅎ심심하면 운동장에서 오징어놀이 하고...저거 하다 많이 다쳤죠..ㅋㅋ사방치기... 추억의 가을운동회...교장선생님의 운동회 시작 선언과 함께...여자애들은 쪽두리에 부채들고...과학시간에 꼭 만들던.. 글라이더..저거 잘못 만들면 바로 꼬라박죠..ㅋㅋ과학상자 2호.. 지금은 3만원이 넘어요....ㅋㅋㅋ과학상자 5호...이것은 현재 9만원.......ㅡ.ㅡ;;스페이스 간담 브이.. 저거 만오천원 주고 산기억...84년 서울에서 열린 로보트 박람회때...딱지치기실뜨기..구슬치기...수백개 딴 애들도 있었죠 ㅎㅎㅎ얄팍하게 쇠다마도 있었던가?기억으론 구슬이 크기별로 3종류였던거 같은데...다마라고 했죠아폴로...쪽쪽 빨아먹구... 지금도 판대요~~뻥튀기도 먹고..뻥이요!! 하면 귀막아야 됨..중학교때던가...보글보글..오옷.. 제비우스.. 진짜 잼있었슴..ㅋㅋ이건.. 더블드래곤..ㅋㅋ아싸.. 갤러그..쫀드기.. 구워먹기도 하고..지금도 뽑기 만들어 팔더군요~~.. 전라도에는 '띠기' 라고 한다고 들었음아... ... 6연발 딱총...ㅡ.ㅜ.. 저거 소리 진짜 컸었는데..똘이장군... 돼지의 가면을 벗기면..김일성..ㅋㅋ괴뢰군은 늑대...ㅋㅋㅋ프란다스의 개....맨나중에 둘이 죽잖아요..ㅡㅜ하록선장...요술공주 밍키..ㅋㅋ변신할때 보이던 엉덩이는 지금도 기억남..ㅋㅋ이용복-어린시절옛날 생각 많이 난다......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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