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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작에 의한 차의 기원 ♧ 전국시대(戰國時代) 명의(名醫) 편작(扁鵲)은 여관 종업원들을 감독하며 조용하게 살던 중 장상군(長桑君)이라는 도인에게서 금방(禁方)의 구전과 의서(醫書)를 물려받아 의술을 터득한 뒤 이웃나라의 다 죽어가는 태자를 살려내어 천하 명의가 되었습니다. 편작은 모두 8만4천가지 병에 대한 약방문(處方)을 알고 있었는데, 절반도 채 안되는 4만가지 약방문 정도를 제자들에게 전수했을 때 너무 유명한 것이 화근이 되어 경쟁자의 흉계에 의해 암살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선생의 무덤가에서 백일을 슬퍼하니 편작의 무덤에서 한 나무가 솟아올랐는데, 그것이 차나무였다고 합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제자들이 그 나무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연구해 보니 그 잎에 담긴 여러 성분이 신비한 효능을 보여 나머지 4만4천의 약방문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가 만병 예방의 불로초로 회자되기 시작한 것은 이들에 의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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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란1차 세계대전 이후 자연주의와 고전주의에 대항한 예술운동이라는데...미술로는 추상적인 전위미술을 일컫는다. "전위미술은 기성의 예술개념이나 전통적인 모든 가치와 결정적으로 대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특정한 단일 양식이 아닌 추상적, 절대적, 순수성, 초현실적, 경이성, 의외성 등의 특징과 성격을 전개한다."위에 말한바와 같이 난해하고 독특한 특징의 아방가르드 작품들을 외국 사이트에서찾아봤다. 우리가 자주 접한 그림도 있고, 생소한 작품도 있다. 천재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나열해본다. Amarillo, Rojo y Azul - Vasily Kandinsky 1925(노랑, 빨강, 파랑)Pintor a la Luna - Marc Chagal 1917(달로 간 화가)Arlequin - Pablo Picaso 1915(익살꾼)Broadway Boogie-Woogie - Piet Mondrian 1942-43(브로드웨이 부기우기)Composicion en Rojo, Amarillo y Azul - Piet Mondrian 1921(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Crucifixion - Salvador Dali 1954(십자가에 못박음)Crucifixion Blanca - Marc Chagal 1938(White Crucifixion)El Grito - Eduard Munch 1893(외침)El Arte de Vivir - Rene Francois Magritte 1967(사는 예술)La Estrella Matinal - Joan Miro 1940(아침 별)La Habitacion de Vincent en Arles -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호의 방)Las Fuerzas Subterraneas - Diego Rivera 1926(지하의 힘들)Los Tres Musicos - Pablo Picaso 1921(세명의 음악가)Mansion Sobre la Colina - Pablo Picaso 1909(언덕위의 저택)Naturaleza Muerta con Botella de Licor - Pablo Picaso 1909(술병으로 죽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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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영 국 (80-90년대 작품) 작품 Work / 1980 / 100 x 72.7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0 / 65 x 61 / 캔버스에 유채 유영국 화백은 우리나라 모더니즘의 제1세대 작가이다. 1930년대 후반, 당시로선 가장 실험적인 추상미술을 시도하여 우리나라 현대미술사에 추상미술의 발판을 놓았으며, 이후 꾸준히 추상에 바탕을 둔 자기세계의 심화를 보여준 작가이기도 하다.작품 Work / 1980 / 80 x 100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0 / 53 x 65.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0 / 72.5 x 60.5 / 캔버스에 유채 1965년에서 1990년까지의 25년간은 그가 초기에 시도한 기하학적 구성의 견고한 추상에 근간을 두면서 강렬한 색채와 탄탄한 면분할을 추구한 시기로서 작가의 연령으로 보아 가장 왕성한 의욕을 피력해 보였던 시기이며 조만간 더욱 완숙의 경지로 무르익어가는 진전의 면모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작품 Work / 1981 / 65.5 x 9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1 / 105 x 105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1 / 97.5 x 130 / 캔버스에 유채 유영국 화백의 화면은 가장 기본적인 기하학적 패턴에 의해 성립되기 때문에 더없이 간결한 인상을 준다. 삼각과 원, 그리고 일정한 직선의 띠들이 교차하면서 만들어 놓는 여러 기하학적 면 분할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이와 같은 구성요건은 대단히 간결하면서 동시에 차가운 논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하학적 추상이 차가운 추상으로 관념되어 있듯이.작품 Work / 1981 / 73 x 10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1 / 73 x 9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1 / 73 x 100 / 캔버스에 유채 그러나 그의 화면은 반드시 차가운 논리성에만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풍부한 서정과 표현의 차원이 형성되고 있음을 목격하는 터이다. 그것은 우선 풍부한 색채감정과 심원과 같은 깊이의 톤에서 연유한다고 볼 수 있다.1954년 이후 그의 화면은 대단히 제한된 원색을 기조로 하면서 때때로 거울과 같이 투명하게 처리된 표면을 통해 화사하고도 경쾌한 기운으로 점철되었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색채와 톤은 90년대인 최근의 작품에까지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작품 Work / 1983 / 61 x 73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3 / 100 x 80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4 / 130 x 162 / 캔버스에 유채 그의 작품이 한결 풍부한 서정성을 내포한다는 것은 산 (山) 이라고 하는 모티브에서도 크게 기인하는 듯하다. 그가 지금까지 제작해온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이 눈에 띄는 명제가 다름아닌 산이다. 언젠가 그는 자신의 작화 동기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산으로 에워싸인 지방에서 나서 자랐기 때문에 산의 명제가 많노라고 토로한 바 있다. 산으로 에워싸인 지방에서 유, 소년기를 보낸 작가의 작품에 산의 모티브가 빈번히 등장한다는 것은 자신속에 오랫동안 잠재된 이미지의 극히 자연스런 구현이라고할 수 있다.작품 Work / 1984 / 117 x 133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4 / 134.5 x 134.5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5 / 105 x 105 / 캔버스에 유채 그러나 그의 화면에서의 산은 반드시 자연적 이미지의 그것은 아니다. 거기엔 엄격하게 구획된 삼각형이 떠오른다던가 그러한 삼각형이 몇 개 포개진다던가 하는 대단히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기하학적 질서만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이같은 현상은 애초에 산을 묘사한다던가 아니면 산 이란 구체적인 대상에서 출발하면서 그것을 점차 단순화 과정으로 진행시켜 가면서 종내 삼각형의 기본꼴로 환원된 것이라기 보다는 거꾸로 가장 기본적인 원형의 삼각형에다. 산의 이미지를 굴절시킨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작품 Work / 1985 / 105 x 105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5 / 104 x 104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6 / 65 x 91 / 캔버스에 유채 그러니까 애초에 삼각형이 있고 그 위에 산이 잠재된 이미지로서 겹쳐진 형국으로서 말이다. 관념으로서의 산의 형상에 현실적 이미지로서의 산의 형상이오버랩(Overlap)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그 독자의 추상 논리가 있고 산의 이미지가 있다.작품 Work / 1986 / 130 x 162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6_87 / 130 x 162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7 / 135 x 135 / 캔버스에 유채 산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주는 것은 마티에르의 점착력이 보여주는 탄탄한 밀도이다. 여기에 제한된 원색의 강렬함은 그의 화면을 더욱 견고한 건축으로 이끌어가게 한다. 빈틈없고 고집스런 작가의 내면을 읽게 해준다. '65년에서 '90년이란 25년의 시간은 우리사회에서도 엄청난 변화가 점철된 시기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미술계에서도 변화의 회오리가 수없이 많이 지나간 시대이다. 많은 미술가들이 시대적인 미의식에 재빨리 편승하면서 자신을 가누기도 했고, 한 시대가 지나면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간 속에서 작품 Work / 1987 / 105 x 105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78_88 / 65.5 x 9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88 / 135 x 194 / 캔버스에 유채 작품 Work / 1989 / 104.5 x 105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0 / 100 x 80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0 / 98 x 13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0 / 134 x 134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0 / 130 x 192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0 / 134 x 134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1 / 72 x 99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3 / 73 x 91 / 캔버스에 유채작품 Work / 1995 / 97 x 130.5 / 캔버스에 유채위의 평론 글 / 유영국 화백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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