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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린
(turfyoo)
우리가 들국화를 사랑하는 것은 헛되게 자기를 과시하지 않으면서 늘 제자리를 지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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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티켓 모르세요? 모바일 + 에티켓 = 모티켓 너무나 쉬운 수학공식 이네요. 모티켓 선진국.....바로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배우는 것은 즐겁다! -- 모티켓 예절부대 올림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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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좋은 귀절 같아서 옮겨 봅니다.이렇게만 하면 항상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그저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행복한 결혼을 위한 12계명>1.절대 둘이 한꺼번에 화내지 않는다.2.집에 불이 나지 않는 한 절대 서로에게 소리 지르지 않는다.3.만약 더 좋은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면 자제력에 대한 연습으 로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준다.4.만약 당신이 훌륭하게 보이던지 혹은 배우자가 훌륭하게 보 이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배우자가 훌륭하게 보이 는 편을 택한다.5.어떤 비판을 하려거든 사랑스러운 태도로 하라6.과거의 실수를 절대 끄집어내지 말라7.전 세계를 소홀히 할지언정 서로를 소홀히 하지 말라.8.배우자에게 적어도 한가지 칭찬의 말을 하지 않고는 절대 하 루를 보내지 말라.9.만날 때마다 반드시 애정 어린 표정으로 반긴다.10.화난 체 잠자리에 들지 말라.11.실수 했을 때는 그것을 입 밖으로 내서 말하고 용서를 구하 라.12.논쟁을 벌이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잘 못한 사람이 주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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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주부터 복이 터졌습니다.남편에게 내조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인가...아님,포튠 덕분인가...남편이 회사에서 캐리비안 표를 구해왔답니다.그거 아니었으면 거금을 들고 거기 갈 형편이 못되었지요.여름내내 휴가도 못가서 아이들에게 미안했었는데 너무 잘 된 것 같아요.내친김에 다녀왔지요. 평일 인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캐리비안 베이 앞 주차장이 만차가 될 정도.. 날씨가 조금 선선해져서 야외 풀은 좀 추웠어요.그래도 실내에 놀 만한 아이들 풀이 많아서 다행이었지요.모처럼 저와 남편도 스파를 하고 아이들은 따뜻한 물에 들어가 놀고...일반 수영장과 달리 따뜻한 풀장을 만들어놓았다는 게 감탄스럽더군요.(캐리비안 베이 처음 간 사람...;;)우리 공주님들 사진 이에요.9월 한 달은 포튠 덕분에 아주 행복한 일만 생길 것 같아요.남편 피부 가꾸고 내조 잘한다 소리 듣고 행운 생기고...날마다 오늘 같으면 정말 살맛 날 것 같습니다.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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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피 사이트에서 제가 두 번이나 당첨이 되었네요.다음,그 다음주면 커피 세트도 올거고,9월 17일에는 팬션으로 가족이 여행을 떠날 예정 이랍니다.아침 고요 수목원 근처에 있는 팬션 이에요.몇 년 전에 갔던 수목원 생각이 나서 응모를 했는데 잘 봐주신 듯 합니다.이거 너무 행운이 몰려드는 거 아닌가...불안하기까지 합니다.꼭 못가게 될 일이 생길까봐서 걱정스럽습니다.그래도...당첨 되었다는 것....오늘은 그 소식이 더없이 기쁘기만 하네요.행운의 여신 화이팅!!!(본의 아니게 나머지 아이디 올라있는 분들께 죄송...양해 없이 공개한 건 아닌지..)*축하드립니다* 아도르 세트 30명282530 / 73lyj / ad456c / allala / bano01blakcat04 / blubayou / cecri / gomuya / gumbangjhhyjkr / kikay / ksrubi / lmy6645 / lonna2matilddaa / minjeong7775 / n7896 / nest2eun / ok114pem1030 / printgy / ssiey / ssshlee / star117suaai / turfyoo / twin276 / yu7031 / yun394869월 17일 여행일정 신청해주신 분들 당첨자 입니다..^^ - 가평 프라이데이즈 turfyoo- 강릉 노벰버 foggirl97- 동화속 오두막 sonmk3- 강화 노을내리는 아름다운 집 minigirlj- 제천 블루밍데이즈 nahuiya축하드립니다..^^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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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이 되었습니다.9월은 행운이 가득한 달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주말에 조기축구를 하며 잔뜩 태운 얼굴을 하고 들어온 남편...그런 남편에게 "감자를 갈아서 붙여줄까요?"했더니 웬지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 하더군요.사실 귀찮다면 만드는 사람이 귀찮은 게 아닌가...그래서 잠시 남편을 쉬도록 아이들 데리고 밖으로 나왔답니다.시장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아이스크림도 사먹고...그러다가 문득 간편하게 남편의 얼굴을 식혀줄 광고지를 화장품 가게 앞에서 발견 하게 된 것이지요.그런데...가벼운 마음으로 나온 탓이라...주머니 사정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요즘 남성용 팩이 아주 유행이쟎아요.좀 저렴한 거 없을까....이왕이면 큰 마켓을 가야겠다 생각했지요.결국 대형 마트에 가서 저렴한 포튠 마스크 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룰루랄라 하며 집으로 돌아왔지요.그리고,텔레비젼을 보며 누워있는 남편에게 해 주었답니다.아참,이거 하려면 먼저 세안하고 스킨을 바른 상태에서 하는 거랍니다.울 신랑은 얼굴이 많이 타서 팩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사용했지요.너무 시원해 하더라구요.10-15분 정도 있다가 팩을 보니 수분이 거의 피부로 흡수되었습니다.떼어내니 남편의 얼굴에 윤기가~~우와 정말 좋더군요.그동안 이런 팩 하나 제대로 못해주었다는 것이 마음 아플 정도 였습니다.저희 신랑 또 언제 붙여줄거냐며 매일 물어봅니다.아마...5개 들은 한 팩 갖고는 9월을 보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향도 좋고,피부에도 좋은 포튠 마스크 팩...홧팅 입니다.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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