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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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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국내 증권정보사이트인 팍스넷에 해동선이라는 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경제가 어렵지만 이 글 읽고 새 희망을 갖고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합시다...아자! 아자! (아자!는 파이팅!의 순 우리말이랍니다.^^)Incredible KOREA !!! 한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한 국가입니다.뜨거운 정열의 한국인.. 성질이 급하기로 말하자면 그 누구에 뒤지지 않을 민족.. 그러한 뜨거움과 열정이 한국을 단 몇 십 년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당당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켰습니다.그런데 2000년대 들어 한국은 또 한번 성질 급함과 뜨거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월드컵 세계 4강의 기적.. 광화문에 몰린 수 백만 명의 인파..아무리 개최 국이라고 해도 한국인들의 뜨거움과 열정, 미친 듯이 몰입하는 기질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한국인의 성질 급함과 뜨거움, 정열은 여러 곳에서 드러났습니다. 한 때는 한국영화를 방화라 했으며, 동시상영에서만 볼까말까할 정도로 수준이낮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영화를 세계에서 보고 있으며, 한국의 영화감독이 국제영화제에서 단골로 수상을 하고, 한국 극장가에서 한국영화는5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전세계적으로도 이런 나라는 거의 유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IMF이전 한국 사람들 중 신용카드를 가진 사람들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카드활성화를 하기 시작하자 카드사가 몇 개 망할 정도로 카드 사용자가 크게 늘었으며, 이제 카드사용은 현금을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보편화되었습니다.또한 IMF이전 한국 가계 중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가계대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마자 이제는 가계대출이 50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습니다.수출을 보자면 IMF이전에는 월간 수출액이 많아야 120억 달러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작년 9월 이후 월 평균 수출액이 가볍게 2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8월 수출액이 199억불로 200억 달러 미만이었고 9월에 추석이 끼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려 210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일간수출금액으로 볼 때 8~9억 달러 수준이었는데, 9월 달 드디어 10억 달러를 넘어서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 만해도 삼성전자 제품이 해외시장 구석에 있다고 이건희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호통쳤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이제 삼성전자나 LG전자의 제품은해외에서 거의 제일 비싼 가격에 팔릴 정도가 되었습니다.포니나 만들고 크림카라고 비 웃음을 사던 엑셀, 그리고 박스형 소나타를 만들던현대가 이제는 미국시장, 유럽시장, 중국시장에서 당당히 인정을 받고 있으며, 토요타에서 현대자동차가 왜 이리 잘 나가는지 조사하러 올 정도가 되었습니다. 정치만 하더라도 군사독재가 끝난 지 이제 10년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이제 한국에서 대통령을 공개적인 사이트에서 욕해도 별 이상이 없게 되었으며,그 동안 성역으로 존재하던 국정원, 기무사, 군부도 이제는 수시로 두들겨 맞는 존재가 되었고, 인터넷 언론을 통한 여론의 움직임은 언론을 밤의 절대 권력기관에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요즘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하다고 말들을 하는데, 통계적으로 한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이공계 졸업생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한국을 방문한 GE회장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는 너무나도 값싼 고급 엔지니어들이 존재한다고 하며, 한국의 장점으로는 풍부하고 뛰어난 기술인력과 중국, 일본 등 초거대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 한가지를 더 말한다면, 한국이 이제는 세계 최대의 종교수출국의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동아시아.. 세계 어딜 가도 한국 선교사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선교사만큼 목숨걸고 사명의식을 가지고 전도하는 선교사들은 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구한말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왔던 때를 기억하실 겁니다.선교사들이 들어오고 나면 그 나라 문화가 따라 들어오고, 그러면 저절로 그 나라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당연히 그 나라 제품의 수입이 늘어나게 됩니다.그런데 이제는 한국의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으로, 러시아로, 아시아로 아프리카로들어가고 있습니다.(심지어 이라크에도 목숨을 걸고 들어가고 있습니다.)종교가 이 정도로 수출되고 있으니, 드라마, 영화, 노래 등 한국 문화가 해외로 수출되고, 또 한국 제품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그것도 고가제품들이..)어쩌면 당연한 순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들어 중국, 러시아, 중동 등에서 한국제품들이 판매1위를 기록하는 것이 많다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한국입니다.이제 금융만 발전한다면 한국은 당연히 세계 선진국의 일원으로 당당히 편입될 수있을 것입니다.필자의 생각에 그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외국자본이 한국의 안마당에서 엄청난 돈을 빨아들이는 것을 한국 정부뿐만 아니라 한국 금융기관 종사자들, 심지어 일개 서민들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성격 급하고 정열적인 한국인의 기질 상 금융을 육성해야겠다고 마음만 먹는다면 한국은 수년 내에 아시아 금융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한국이 이 정도로 발전하게 된다면 한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겠습니까?필자의 생각에 한국 증시가 1000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가는 것은 단지 시간의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중간에 유가도 오르고 또 북한 핵 문제도 있고, 행정수도 이전에, 등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 우리 한국의 역사에 언제고 이런 어려운 일이 없었던 적이 있었던 가요?영국이 IMF를 극복하는데 무려 10년이 넘는 긴 시간이 소요됐었습니다.그런데 한국은 불과 1년만에 그 위기를 극복해냈습니다. 길게 보아 현재까지 IMF의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다 할지라도 필자의 생각에그 후유증은 이제 거의 치료가 되고 있는 단계라 보고 있습니다.(내수침체를 그 후유증의 마지막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Incredible KOREA !!! 필자의 눈에 한국은 정말 기적과 같은 나라입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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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떨고 있다?' 맥도날드를 비롯한 패스트푸드와 그 업체를 정면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가 11월 중순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수입사 튜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근 '슈퍼사이즈 미'에 대한 수입 계약을 완료했다"며 "11월 15일 이 영화를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슈퍼사이즈 미'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비만의 '주범'으로 묘사하는 영화 입니다.올해 선댄스영화제와 AFM(아메리칸 필름 마켓) 등에서 공개되며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6만5천 달러(약 7천500만원)를 들여 만든 이 영화가 개봉후 3주 동안 벌어들인 돈은 제작비의 50배에 가까운 300만 달러(약 34억원)였습니다.당시 맥도날드 측은 "이 다큐멘터리가 맥도날드가 자랑하는 품질과 선택, 다양성 등을 사정없이(super-sized) 왜곡했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슈퍼사이즈 메뉴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고 발표하며 꼬리를 내린 바 있습니다.영화에서 감독(모건 스펄록)이 맥도날드 햄버거의 해로움을 입증하기 위해 택한 것은 바로 자신의 몸.입니다. 그는 실제로 30일 동안 하루 세끼 모두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으면서 자신의 몸에 생기는 변화를 관찰하는 '생체 실험'을 했습니다.그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와 나트륨 수치가 높아졌고 피곤과 두통은 점점 쌓여갔습니다.결국은 의사로부터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을 지경에 이르렀고 체중은 11㎏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원래 체중을 되찾을 때까지 걸린 시간은 14개월 입니다.아직 영화에 대한 마케팅이 본격화하지 않은 까닭에 맥도날드를 비롯한 국내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아직 '슈퍼 사이즈 미'의 국내 개봉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점점 퍼져가고 있는 만큼 국내의 파장은 쉽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튜브엔터테인먼트의 조은영 마케팅 팀장은 "최근 들어 이 영화에 대한 환경 단체들의 시사회 요청이 부쩍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슈퍼 사이즈 미'는 10월 초 열리는 부산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며 감독이며 주요 출연자인 모건 스펄록 감독은 영화제 기간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질 계획입니다.조 팀장은 상영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은 소규모 배급 규모로 개봉한 뒤 상영관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상영할 예정이지만 배급규모는 부산영화제 등에서의 관객 반응을 본 뒤 재조정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서울=연합뉴스] -----------------------------------그래도 가끔씩 먹으면 맛나던데...패스트푸드점들의 장점은 위생상 청결하다는 것 이외에는 좀...일단 '빅맥'은 자장면보다 칼로리가 약간 높거나 비슷한 것으로 아는데요...거기다가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곁드리면...장난 아닌 칼로리가 됩니다.아이들에게는 웬만하면 먹이지 마세요.^^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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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각종 선거때마다 정치권이나 여성계에서는 ‘여성의 적(敵)은 여성’이라는 씁쓸한 문구가 회자되고는 했다. 각 당에서 객관적으로 아무리 자질이 우수한 여성후보를 내세워도 동질감이나 연대의식을 갖고 표를 몰아줄 법한 여성유권자들이 오히려 여성후보를 외면하는 결과가 줄곧 나왔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사회적 원인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여성후보의 능력에 대한 여성유권자들의 편견과 차별이 여성의 정계진출을 가로 막는 큰 요인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장벽을 뚫고 어렵게 17대 국회에 입성한 여성의원들을 두고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또다시 나오고 있다. 왜 일까.◇여성보좌관 기피하는 여성의원들=17대 국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여성의 도약이다. 전체 의원정수 299명 중 39명이 여성으로 채워짐으로써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의원 비율이 두자리 숫자인 13.0%로 끌어올려 졌다. 그러나 여성보좌관 숫자는 여전히 미미하기 짝이 없다. 국회 사무처가 민주당 손봉숙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의정활동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보좌관은 전체 현원 591명(4급보좌관) 중 남성이 566명(95.8%)을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여성보좌관은 겨우 25명(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성의원들도 여성보좌관을 외면해 39명의 여성의원이 겨우 13명을 채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보좌관 정원 2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워 총 12명의 여야 여성의원이 여성보좌관을 고용했을 뿐,나머지 27명은 전혀 채용치 않고 있는 것이다. 당별 분포를 보면 열린우리당은 여성의원 17명이 여성보좌관 5명을,한나라당은 16명이 4명을,민주노동당은 4명이 2명을,민주당은 2명이 2명을 각각 고용하고 있다. 국회의원은 4급 보좌관 2명,5급 비서관 1명,6?7?9급 비서를 1명씩 둘 수 있는데 이 중 4급 보좌관은 의원의 최측근으로 정책과 정무영역의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때문에 총선을 전후해 비례대표 의원 50%,국회 상임위원장 30% 등을 요구하며 여성의 정치참여를 부르짖어온 여성의원들이 정작 자신의 보좌관들은 남자만 고집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문제점=여성보좌관을 고용하지 않은 여성의원들은 그 이유에 대해 “많은 남녀 지원자들을 면접을 통해 뽑다보니 어떻게 그렇게 됐다”는 해명을 하거나 “막상 찾아보니 쓸 만한 여성인력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 “지역구 관리를 여성보좌관에게 맡기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고 토로하고 있다.그러나 이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해명이다. 우리 사회의 다른 분야에 비해 여성의 진출이 열악한 국회실정을 감안,여성비례대표 후보를 전체의 50%씩 의무적으로 할당해 줄 것을 주장했고 이를 관철시킨 여성의원들이 여성보좌관의 인재풀을 탓한다는 건 모순이라는 것이다. 실제 17대 국회에서 여성의 약진은 지역구에서 생존해 등원했다기보다는 각 당이 비례대표 홀수 순번을 여성에게 배정,전체 비례대표 56석 가운데 29석(51.8%)이 여성에게 돌아간 할당정책으로 가능했다. 열린우리당 여성의원들의 경우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때도 여성 30% 할당제를 요구했다. 따라서 이같은 할당정책의 취지에 발맞춰 여성의원들 자신도 적극적으로 여성보좌관을 발탁해 여성 정치인력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게 바람직한 자세라는 것이다.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은 “여성보좌관을 채용하지 않은 여성의원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며 “여성 고급인력이 요즘 얼마나 많은데 능력탓을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특히 할당제의 혜택을 받은 비례대표들은 4급 보좌관 2명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을 채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의 조용남 보좌관은 “국회에서 7년째 보좌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여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능력이 부치거나 할 일을 못한 건 없었다”고 잘라말했다.김호경기자 hkkim@kmib.co.kr흠...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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