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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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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을 사랑한 만큼산다 밤하늘의 별들을 사랑한 만큼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산다 홀로 저문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여름,가을,겨을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산다. 그만큼의 인생이다. 사람은사랑한 만큼산다....박용재 *************************************************************** 사람은 얼마만큼의 큰 주머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내...주머니는..이만큼인데.. 다른이의 주머니는..또 얼만큼이라 생각하고 살아갈까요..?? 내가 이만큼의.. 맘을 배풀면.. 또 그만큼의 맘을 받으려고만하는.. 그것이...내가 아닐까요..?? 오늘은... 내..지나온...시간들을 되짚어봅니다..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하는데.. 난..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알게하는것은 아닌지... 그러므로..받으려고 하는것은..아닌지...??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산다.. 사람은 그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산다... 생각해 봐야겠습니다..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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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꾸물꾸물한것이....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날씨가 이래서 건가.. 아직...아침을 맞을준비도 안하고...꼬물꼬물.... 이젠..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네여... 출장갔던..랑이도...며칠전에 돌아왔고.. 울집에 잠시 계셨던..울친정엄마도..다시..집으로 돌아가시고.. 돌아가심서.. 내내...고맙단그런표정과.. 미안한...그런표정으로....돌아서시는데.. 집에까지..모셔다 드려야하는데... 아픈시모..혼자계시게 하고.. 따라나설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전철역까지만..모셔다 드리곤... 돌아섰네여.. 조금더 계셔도 될텐데.. 엄마집으로..언니내외가 도착했단..전화를 받으시곤.. 누워계시다 말고...얼릉 가셔야 한담서.. 자식들..밖에서..조금이라도 더 기달릴까봐서리.. 그 힘든몸을..챙겨서..후다닥..가시는데.. 에고...엄마의 맘이란... 아니..부모의 맘이란... ㅎㅎ 암튼..즐건날들이었고.. 행복한 날이었네여.. 시집와서..첨으로 잘한 일이었구여...뿌듯..^^ 이제 또다시...일상의 바쁜나로 돌아왔답니다.. 다시..힘차게...해야지요.. 언제나...들러주시고..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시는...이웃님덜... 감사 감사..감사하답니다... 오늘하루도 즐건날..들...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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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을 시작한지...볼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여...^^ 몇달 된거 같지도 않은데..말이져..... 첨엔...우연으로 시작한 이곳의 만남들이... 이젠. 내 생활의 많은 곳을 차지하는곳이 되어버렸구여...^... 어제 4월 17일은.. 제 작고도 큰..공간...아지트식구들의 나들이 가 있었네여.... 과천 어린이 대공원..동물원으로..아이들이 어린 관계로다가...^^ 많은사람들과 같이했음 좋았으련만... 모다가..외국거주로...아님.. 지방으로 아님...아짐들이다 봉께.. 다른일로다가... 몇명 가진 못했지만.. 그런데도...참으로 즐건 나들이 였고.. 즐건...맘이었네여.. 첨이면서도..첨인거 같지않은...얼굴들.... 만나자 마자.언니 동생함서... 마치 10년지기의 얼굴을 대하는것처럼.. 금방...가슴으로 맞는..그런...사이들... 어젠..그런 따뜻한 만남이었네여... 서로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로....한상가득... 돗자리위에 펼쳐놓고...기냥...시간이 어찌가는지도 모름서.. 아이들이..어케노는쥐도 모름서... 걍...우리끼리의 수다로 인해.. 어찌..돌아다녔는쥐....^^ 암튼... 나중엔...다리가 아파서리.. 어디..그늘진 곳으로 다시 자릴 옮겨서리... 남은..음식 또다시 펼쳐놓고.. 세월아...시간아.. 니가 어찌 우리의 즐건시간을 방해 할소냐....?? 함서...다시..수다의 세계로...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오후가 훌쩍.... ㅎㅎ 일찍이도 만났건만,.. 우찌이리 시간도 잘....가는쥐.... ㅎㅎ 그렇게 우린 자..알 다녀왔네여... 같이 못간 식구들은... 아마도 배들이 무쟈게 많이 아플것이공... 우린... 잼나게 놀고 왔쥐여....^^ 나 곰^^ 어찌나 어둡게 나왔던쥐... 작업을 했는데도... 사진이 흐리네여...^^ 돌고래쑈...^^ 돌고래쑈....^^ 물개들의 연주.... 나 백호..^^ 나 호랑이...^^ 나 코끼리..^^ 나 기린....^^ 하품이아이들과... 울아들....^^ 울넘이.5살인디.... 유진이가...8살...연호가 4살.. 흠...연호랑 놀아야 하는디.....?? 근디...유진이랑 노네여.. 아마도..연상을 좋아라 하는듯,... 돌고래쑈장에서... 연호의.... 리사이틀..... 올챙이 노래에....한껏...실력발휘를....ㅎㅎ 엄마..넘 힘들오....^^ 이궁...좀 붙어서 앉쥐....^^ 하품이 랑이네여...^^ 멀리서... 마눌모임에...델따줄겸...아이들하고..놀려공... 와주신것이...어찌나 감사한쥐... 근디여... 겁나게 잘생겼스여... 키도 훤출하시공... 아~~~ 블로거는 하지않은 동상인데여... 울 아지트 식구네여... 아이가...힘들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와준거... 어찌나 고마운지.. 완민아...만나서...반가웠소... 중간에...아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말이져.. 몬저 집으로 갔네여... 이궁.... 해서리....한사람이 빠지공.. 울 셋만 돌아댕겼네여..^^ 왼쪽부텀 푸른하품...종서맘...최우수..^^ 다덜...이뽀여... 온라인상으로의 인연이.. 이렇게 오프라인으로...만나서리... 우정을 나누는거...참...가슴 뿌듯한 만남이었네여... 하품인... 오늘다시..일상으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보내공... 최우순... 오늘부텀.다시 출근을 하는관계로다가. 다시...바쁜일과의 시작이공.. 저 종서맘은... 다시 일상으로 이렇게 돌아왔네요....^^ 정말이지.. 가슴 뿌듯한 만남이었구여... 헤어짐이..넘 아쉬운...시간이었네여... 모두들.... 우리의 이 우정..언제까지나..변치말고..주욱.... 그렇게 이어가자...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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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용혜원- ******************************************************************* 누군가 항시 제게 그런말을 했었죠.... 천당과 지옥은.. 내 맘속에 있다고... 맘 먹기에 따라서... 그것이 천당이 될수도 있고.. 지옥이 될수도 있다고 말이죠... 내나이... 40을 넘어... 이젠..하나씩....삶을 알아가는것인지,.., 이제서야..그의미를 그 뜻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찌그리도.. 철이없고..천벙지축인...때가 많았는지..?? 뒤돌아...보노라니... 참... 회한을 남게하는 삶을 살은거 같습니다... "천당과 지옥....." 이 생에..나는.... 지금..누굴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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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하고싶다.. ..박소향오직 당신으로만 제 가슴이 젖었으면 좋겠어요.. 한나절 내린 봄비에 고인 샘물인 양 긴긴 날 눈물 모아 빛나는 그리움은 어느 세월 앞에서도 색 바래지 않는 첫사랑의 눈빛이었으면 좋겠어요.. 오직 당신으로만 내 영혼이 흔들렸으면 좋겠어요.. 다른 말은 하나도 들리지 않아 빛살처럼 속삭이며 깊이깊이 가라앉는 노래 가슴에서 울려나는 부드럽고 연약한 절망 그 시간 안에 떠날 수 없는 마지막 열차표 같은 희망이었으면 좋겠어요.. 오직 당신으로만 넘치는 기쁨의 강이었으면 좋겠어요.. 옷을 벗고 일어서는 기억의 그림자가 약속의 눈빛으로 달 속에 숨어 긴 여운의 물소리를 남기며 혼자 울어도 오직 당신만을 담아내는 빈 가슴이었으면 좋겠어요.. *********************************************************************** 사랑하고 싶습니다... 남아있는 생동안....앞으로... 얼만큼의.. 내게 주어진 시간이 있을진 모르지만.... 이젠.... 비워두렵니다..... 타인을 사랑할수있고... 내 자신을 사랑할수있는.... 작은공간이나마... 남겨두려합니다... 흔들리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은.. 흔들릴 힘조차 남아있지 않는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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