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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에서 나오는 신제품 들은 항상 저를 놀라게 하네요. 이번에 써본 클렌징 제품 2가지 - 미인초 클렌징 폼, 거품형 오일클렌징 또한 정말 좋았답니다. 먼저 거품형 오일클렌징의 사용후기!! 일단 거품형 오일이란 생소한 말에 관심이 갔구요. 막상 받아서 써보니 사용감 또한 놀랍네요. 우선 외관상 보기에는 일반 오일처럼 보여요. 케이스 위쪽을 보면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게 되어있구요. 다른 클렌징오일들을 많이 써봤는데 일반적인 클렌징오일의 경우 그냥 일반 오일처럼 미끈거리는 오일제품이 나와서 손으로 비벼서 얼굴에 사용을 하고 물로 씼어내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끈적임을 싫어하거나 아주 민감한 피부의 경우 오일로 인해 트러블도 많이 생길 수 있고 비누세안까지 해도 끈적임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한 경우에는 더 심하죠. 거품형 오일 클렌징을 준비하고 일단 손에 푹푹 두 번 펌프질을 해봤더니 놀랍게도 거품이 나왔어요. 눈으로 보기에 일반오일인데 막상 내용물이 나올대는 거품이네요. 꼭 헤어무스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거품이였어요. 얼굴에 꼼꼼히 발라보았어요. 거품이라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너무 부드럽고 산뜻했어요. 거품에서 나오는 그 향도 플로럴 계열인지 평소에 은은하게 나는 바디로션이나 에센스의 향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아이, 립 등의 진한 메이크업 부분에 먼저 사용해보고 전체 얼굴에 사용했어요. 살짝 거품을 이용해서 꼼꼼히 사용한 후에 물로 세안했는데 비누세안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지워지네요. 끈적임은 전혀 없구요. 오히려 그냥 일반 비누로 세안한 것처럼 산뜻하고 뽀드득한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약간의 사용감이 조금 느껴진다면 비누세안을 살짝만 해주면 더 산뜻한 느낌인 것 같네요. 세안 후에 거울을 봤더니 메이크업이 아주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따로 아이, 립리무버를 일부러 사용하지 않고 거품형 오일클렌징만 사용했는데 부드럽게 다 지워져있었어요. 세안시간도 짧아서 좋아요. 거품을 손바닥에 짜서 얼굴에 전체적으로 바른 후에 바로 물 세안하면 되더라구요. 일반 오일이나 클렌징 제품에서 나는 향과는 다른 바디제품의 플로럴 향이 정말 더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세안 후에도 깔끔한 피부와 정돈된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용기도 아주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고 집에서 쓰거나 여행갈 때 가져가도 될 만큼의 크기랍니다. 아담하면서도 깔끔한 용기가 왠지 자꾸 사용하고 싶어지게 하네요. 매일 화장하고 싶어졌어요. 거품형 오일클렌징으로 깨끗이 지우는 기분도 느끼고 싶구요. 제 피부가 아주 민감성인데 그래서 꼭 어떤 제품이든 샘플을 먼저 써보고 부작용등이 없는지 체크하는데 이번에 LG생활건강의 거품형 오일 클렌징은 바로 써봤답니다. 그만큼 제품을 믿었고 회사를 믿었죠. 역시 믿은 만큼 좋은 제품이라서 더 뿌듯하네요. 미인초 클렌징 폼의 사용후기도 정리해서 올릴께요~ http://lgsay.co.kr 좀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너무 예쁜 세이 홈페이지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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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원리과학 책을 보고는 정말 반가웠어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 그랬지만 과학이란 분야가 정말 어려웠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 과목보다는 과학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많이 어려워하는 것 같았어요. 원리나 과학, 좀더 쉽게 배우고 학습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글뿌리의 호기심개념원리과학 책을 보고는 과학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답니다. 더군다나 초등교과과정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고 나아가서는 논술에서 과학분야의 문제가 여러영역에서 출제가 되고 있어서 원리과학을 기초부터 제대로 학습해 나가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글뿌리의 호기심개념원리과학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분야의 질문들을 속시원히 답해주는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 호기심개념원리과학의 특징 @ ->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은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엄마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났어? 아빠는 왜 키가 커? 엄마랑 아빠랑 자신이 왜 닮았는지? 등등 아이들의 눈에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에 호기심과 의문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알고있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면 해줄 수 있겠지만 곤란하거나 혹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엉뚱한 답변만 계속 늘어놓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곤란한 질문을 받을 때가 많더라구요. 이번에 호기심원리과학책을 보면서 이제 아이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지 않아도 이 책이 아이들에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히 제공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분야의 학과과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확신도 들었어요. -> 교과과정과 연계된 내용들 글뿌리의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서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선행학습을 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만으로는 전체 과학분야의 학습이 다 이뤄지기는 부족함이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짧은 시간에 학습하는 내용을 다 습득하기도 힘들텐데 집에서 호기심원리과학책을 함께 보면서 학습해나간다면 좀 더 쉽게 과학영역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실제 초,중,고 선생님들이 집필에 직접 참여를 하셨다고 하니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내용이 전개되고 있고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어요. -> 책속에 숨어있는 사전들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부연 설명과 호기심노트, 개념원리노트, 실험관찰노트 등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읽는 재미와 동시에 좀더 깊이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책 내용만으로 부족하거나 연관된 다른 내용들을 따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 화려한 부록들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03%2F2009%2F1%2F11%2F26%2F20090111204914%5F26935905%2Ejpg"> 책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뒤에 나오는 부록부분들을 보고 정말 감탄했어요. 책의 내용은 동화적인 요소가 섞여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듯이 학습해나가고 부록부분에서 깊이있는 원리과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넓은 지식을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쏙쏙과학교과서에서는 앞서 다루웠던 내용의 깊이있는 지식을, 척척호기심해결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한 점들을 알려주고 있고, 술술과학논술에서는 논술에 대비해서 책 내용과 관련된 논술문제를 제시해 주고 있어요. 딩동퀴즈골든벨은 우리 아이들에 제일 좋아했던 부분인데 말그데로 문제풀이에요. 퀴즈를 풀 듯 문제를 풀어서 옆에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인데 정말 너무 재미있어 하고 엄마랑 같이 해나가면서 문제풀이에 흥미와 재미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성된 그림의 답은 뒷장에 나와있답니다.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13%2F2009%2F1%2F11%2F67%2F20090111205007%5F26935905%2Ejpg"> -> 삽화가 사실적이에요. 원리과학분야에서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정확한 명칭이나 구조를 알고 가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사실적인 삽화를 재미있게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확한 지식적 그림을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겠죠. 특히 ‘왜 엄마, 아빠를 쏙 닮을까?’에서 남성, 여성의 몸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참 인상깊었답니다.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31%2F2009%2F1%2F11%2F25%2F20090111205357%5F26935905%2Ejpg"> -> 논술에 대비한 완벽 구성 사회, 과학, 자연, 원리 등 아이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논술대비일 것 같아요. 결국 논술에 통합지식이 필요하고 그래서 어릴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여가야 하는 것이고 호기심개념원리과학책을 통해서 원리과학분야의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하고 논술에 대비할 수 있답니다. 논술문제제시도 함께 해주고 있어서 책의 내용들이 어떻게 논술에서 나올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 분야별로 나눠진 구성 생물, 환경, 인체, 지구과학, 물리, 화학, 응용과학 7개의 분야로 나워서 책이 구성되어 있고 별책부록으로 찾아가는 과학체험학습, 함께하는 과학실험관찰, 호기심 사이언스박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분야별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필요할때마다 그 분야의 책을 골라서 읽어볼 수 있고 원리과학의 분야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물리, 화학, 응용과학 부분이 정확하게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살펴보았지만 책을 실제로 읽다보면 ‘아 정말 잘 쓰여졌구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도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고 하고 읽고 난 다음에 함께 얘기해봐도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볼께요. <멧돼지는 숲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29%2F2009%2F1%2F11%2F82%2F20090111204815%5F26935905%2Ejpg"> 첫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왜 아기 멧돼지의 몸에는 줄무늬가 있을까요? 아이들은 이 질문을 통해서 앞으로 책 내용에서 멧돼지의 몸에 줄무늬가 있는 이유를 알 수 있겠구나 생각을 먼저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나름대로 왜 줄무늬가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멧돼지의 생활이 재미있게 잘 표현되고 있답니다. 딱딱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고 뭔가 이야기를 해주듯이 표현하고 있는 서체를 통해서 아이들은 더 친밀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내용 곳곳에 숨어있는 호기심노트와 개념원리노트, 실험관찰노트 등이 깊있는 지식을 전해주고 있고 내용에 부연설명해주는 숨은 지식들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특히 멧돼지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생활도 알려주고 있어도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도 함께 알아갈 수 있어요. 쏙쏙 과학교과서에서 멧돼지 같은 포유류의 특징과 종류를 알려주고 있고 척척 호기심해결에서는 울산반구대 바위그림에 어떤 동물이 새겨져 있는지 반구그림의 직접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요. 술술 과학논술에서는 논술에서 본문의 내용이 어떻게 출제될 수 있는지 대비할 수 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논술에 대비해서 사고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어요. 딩동 퀴즈 골든벨에서는 멧돼지에 대해서 바르게 설명한 퍼즐 칸에 색칠하는 방식으로 멧돼지에 대해서 앞서 보았던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서 책 속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마무리까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부분은 정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서 따로 책 내용을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인지가 될 수 있답니다.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26%2F2009%2F1%2F11%2F57%2F20090111205210%5F26935905%2Ejpg"> 정답과 해설이 모두 나와 있어서 이런 부록부분들은 따로 문제집을 풀 듯이 척척 풀어나갈 수 있어요. 아이들이 함께 생각해갈 수 있어서 더욱 좋고 엄마가 그 답을 체크해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왜 엄마, 아빠를 쏙 닮을까?>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02%2F2009%2F1%2F11%2F28%2F20090111205313%5F26935905%2Ejpg"> 왜 우리 몸에는 배꼽이 있을까? 우리 아이들도 많이 했던 질문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배꼽이 왜 생겼는지 알 수 있겠죠. 이 책에서는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 지고 태어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남성, 여성의 다른 몸과 엄마 자궁의 모습, 착상해서 자라는 모습가지 일러스트로 정확히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호기심에 대해서 답해주고 있답니다. 아기를 낳으면서 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할아버지부터 아기까지 나와 있는 일러스트는 참 재미있었어요. 서로 닮은 모습은 엄마, 아빠의 유전자 때문이라는 것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쏙쏙 과학교과서에서 아기의 탄생과 새끼를 낳는 동물, 알을 낳는 동물, 곤충의 탄생까지 골고루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람과 같이 새끼를 낳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알을 낳는 동물들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척척 호기심해결에서는 엄마의 자궁 속에 있는 아기도 꿈을 꾸는지, 배꼽도 엄마와 아빠를 닮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질문도 제시하고 있어요. 딩동 퀴즈골든벨에서는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바른 내용을 찾아 그림에 체크하면 예쁜 주인공이 등장하게 되네요.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여기까지 다 하고 나면 앞에서 나왔던 내용이 정리가 되면서 기억이 되겠죠. <img src="http://cyimg25.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50032%2F2009%2F1%2F11%2F62%2F20090111205445%5F26935905%2Ejpg"> 아이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아기가 어떻게 생겼냐는 것 인데 이렇게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간단히 책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두 권만 읽어봐도 벌써 많은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원리과학 분야의 내용을 이렇게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좋은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인 것 같아요. 취학전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에서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원리과학의 기초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논술에 대비하는 기초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이 되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원리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렵게만 느끼던 과학을 이렇게 쉽게 알아갈 수 있구나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한걸음 다가섰음이 확실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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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출판사의 그림책이 좋아 책 몇권 소개합니다. 1. 삐악 삐악 슈퍼마켓 아이들과 마트가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삐악이 가족들이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도 익살스러우면서 아이들눈높이에 맞추고 있어요. 삐악이 엄마가 친구인 돼지엄마를 만나고 있는 사이에 어린 삐악이 들이 카트를 끌고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고 싶은것들을 담고 있네요. 결국 계산대 앞에서 엄마한테 걸려서 사지는 못하지만요. 그래도 집에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엄마사랑해요 하고 말하며 잠자리에 들어요. 삐악이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니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2. 힘이 쑥쑥 크로켓 크로켓은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그냥 구운 과자로 설명해주면 될 것 같아요. 멧돼지 아저씨가 맛있는 크로켓을 굽고 있으니 동물친구들이 모여와요. 이 크로켓만 먹으면 동물친구들이 힘이 쑥쑥 생기네요. 구름 친구들이 몰려와서 햇님이 요즘 힘이 없다고 크로켓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멧돼지 아저씨와 친구들은 크로켓을 만들고 당근까지 넣어서 해 모양의 크로켓을 만들게 됩니다. 그걸 먹은 햇님은 힘이 쑥쑥 생기게 되요. 이야기 만큼이나 재미있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 하는 책 중 하나랍니다. 거의 매일밤 읽어주고 있어요. 3. 바닷가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창밖에 비가 내리는데 우리는 바닷가에 가려고 한다로 시작하네요. 바다를 가는데 다양한 색상의 탈기구를 타게 되요. 우선 바다에 가는데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서 빨간 비행기, 하얀 배, 덜컹덜컹 트럭, 올록볼록 낙타를 타고 사막도 지나가네요. 사막을 지나서 드디어 바다에 도착해서 낙타친구와 모래성도 쌓고 물놀이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바다로 갈때와는 다른 색의 탈기구를 타게 되요. 빨간 배, 노란 헬리콥터, 쌔앵쌔앵 자전거, 철컥철컥 트랙터를 타고 집에 도착하네요. 이책은 색상과 탈기구들 그리고 그것의 순서를 배울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그런 그림을 통해서 상상력을 아주 풍부하게 해주더라구요. 책읽고 부록부분에서 그런 문제를 푸는 것도 나와있어서 활용하기도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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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에서 새로운 ‘놀자 시리즈’가 나왔네요. 책을 놀면서 읽을 수 있고 과학, 사회 등 말로만 듣기에는 어려운 분야들을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뿌리만의 전집세계는 정말 무한하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소개할 책을 <사회야 놀자>에요. 사회라고 하면 논술에서도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사회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포괄적인데다가 사회란 자체가 태어나면서부터 속해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연구할 것이 많은 분야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회관련 책들도 시중에 참 많이 나와 있지만 <사회야 놀자>처럼 동화로 엮어진 책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 나왔던 <국어야 놀자>도 그랬지만 국어라는 과목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으면서 교과과정과 연계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국어라는 과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니가 직접 보고 있어서 참 만족을 많이 했던 책이고 주변 소개도 많이 했었는데 다른 엄마들도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일단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흥미있는 소재들을 많이 다루면서 다양한 사고와 활동들을 같이 할 수 있는 복합적인 요소를 담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사회야 놀자> 역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 하는 사회적인 요소들을 동화형식으로 엮으면서도 정말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으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참 다양한 경험을 주는 책이였답니다. @@ <사회야 놀자>의 특징들 @@ -> 교과과정에서 비중이 높은 사회분야를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사회문화, 전통, 경제,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이렇게 여섯가지 분야로 나누고 있고 각각의 분야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특히 전통이나 경제, 정치 등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많고 부모님이 가르치기에도 한계가 있을법도 한데 꼭 알아야할 부분들을 주제로 엮어놓아서 <사회야 놀자>를 통해 아이들이 시장경제나 우리의 전통, 정치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습득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지리역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로 나눠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꼭 필요한 내용들은 다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 독특한 도입부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08%2Ejpg"> 대부분의 책들이 처음에 제목이 나오고 목차가 나온 뒤에 프롤로그나 내용들이 나오게 되는데 <사회의 놀자>의 경우 책의 도입부에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게 하는 간단한 글이 나와있어요. ‘게임기가 갖고 싶어요’책에서는 도입부에서 ‘우리 엄마는 울트라 슈퍼엄마지만 불만이 하나있다면 울트라 슈퍼 짠돌이 엄마라는 거에요’라고 아이가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우리는 책속에서 아이가 분명히 뭔가 엄마에게 원하는게 있는데 엄마가 사주지 않는구나 짐작 할 수도 있고 책을 읽기 전에 책의 내용에 대한 흥미유발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재미있는 슈퍼맨옷을 입고 있는 엄마와 아이의 물음표 달린 표정이 인상깊었답니다. 모든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될거라는 짐작도 할 수 있어요. 각 권의 책이 모두 이런 도입부를 가지고 있어서 책의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내용을 짐작해보고 흥미있는 이야기가 앞으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런 독특한 구성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교과과정과의 연계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11%2Ejpg"> 글뿌리의 모든 책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어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고력향상에 도움이 되겠지만 책의 부록부분들이 대부분 교과과정과 연계해서 생각하고 활동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책을 읽을 후에 가정학습을 할 때 참 좋더라구요. <사회야 놀자>에서도 ‘교과서안 들여다보기’와 ‘교과서밖 나들이’, ‘초등교과나들이’ 라는 부록부분을 담고 있어서 책을 읽은 후에 교과과정과 연계해서 같이 생각해보고 학습해볼 수 있었어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13%2Ejpg"> -> 책속의 숨은 부록 - 지식검색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5%2F2008%2F10%2F11%2F72%2FDSC00026%2Ejpg">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이야기’와 ‘얘들아, 놀자’ 책을 보게 되면 책 내용 속에 ‘지식검색’코너가 소개되어있어요. 책의 내용을 보충해주는 부연설명정도가 되겠지만 이런 작은 부분들이 아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이해도나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섬나라 이야기’에서 계속 바닷물이 차오르면 어떤 일이 생길지 책의 내용에서는 아무래도 동화이니깐 지식적인 부분보다 이야기 흐름에 치중을 두고 있지만 지식검색을 따로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적인 부분도 보충해주고 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이 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책을 만드시는 글뿌리의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논술과의 연계 글뿌리책의 가장 큰 공통된 특징은 논술대비란 점이에요. 논술에 대비한 다양한 주제들과 직접적인 연계가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그것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동화형식으로 엮어두었다는 거에요. 한편의 동화를 통해서 사회를 배우고, 경제, 문화, 역사, 지리, 과학 등 논술에서 다루는 다양한 분야를 다 접할 수 있다는 거죠. <사회야 놀자>역시 논술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사회분야인 만큼 지구촌 문제나 정치적갈등, 정보화시대의 문제점 등 요즘 우리 사회에서 관심있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나중에 고학년이 되어서 깊있게 사회문제를 다룰 때 이런 기초적인 지식들이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끼고 주관적인 사회문제를 동화라는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근하고 있어서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간단하게 <사회야 놀자>에 대해서 특징적인 부분만 알아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참 재미있있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었어요. -> 게임기가 갖고 싶어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07%2Ejpg"> 경제분야의 가정경제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엄마들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던 이야기라서 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마트나 시장에 가면 아이들은 꼭 게임기, 장난감 앞에서 한번쯤은 엄마한테 떼를 부려보잖아요. 우리 아이들도 좀 크다보니 요즘도 게임기 사달라고 한참 조른답니다. 가정경제에 대한 부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텐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조금은 뭐든 사줄 수 없다는 것도 우리 가정경제가 돌아가는 흐름에 대해서 이해를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마트에서 게임기를 사주지 않은 엄마한테 화가 난 훈이는 집에와서 엄마 생일선물을 사려고 모아둔 저금통을 뜯게 되는데 퇴근해서 온 아빠가 훈이에게 가계부를 보여주며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한달의 지출흐름을 보여주고 나니 훈이도 이해하게 되죠. 이 책을 읽은 후에 우리 아이들도 용돈기입장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아이에게 가계부를 보여주며 한달의 흐름을 설명해주기도 했구요. 그동안은 아이에게 그냥 사줄수 없다고만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안된다고 말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차근차근 실제생활과 연결시켜서 설명해주고 직접 가계부를 보여주면서 같이 계산도 해보고 하다보니 저절로 가정경제의 흐름을 아이들이 조금은 이해하는 것 같았거든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11%2Ejpg"> 책의 내용이 끝나고 나면 앞서 얘기했던 교과서 안 들여다보기와 교과서 밖 나들이하기, 초등교과가이드가 나와있어요.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고 계획적인 지출에 대한 내용 교과과정에서는 어떤식으로 소개하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 부분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비교해서 이해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4%2F2008%2F10%2F11%2F90%2FDSC00014%2Ejpg"> 그리고 책의 뒷표지에 보면 읽기 전에 봐주세요라고 되어있고 가정경제편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나와있어요.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도 있고 이 책을 읽는 목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부분들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읽어본다면 내용파악이 좀더 쉽게 되고 주제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이야기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5%2F2008%2F10%2F11%2F72%2FDSC00023%2Ejpg"> 세계지리 중에서 지구촌 문제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지구촌 문제도 논술에서 비중있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고 또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문제이기도 하겠죠. 도입부는 앞서 설명처럼 간단한 이야기로 되어있어요. 빙하가 녹아서 자꾸 작아지고 있고 빙하가 계속 녹으면 우리는 어디서 살지?란 말과 함께 곰이 빙하에 매달려 있는 그림이 나와있어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5%2F2008%2F10%2F11%2F72%2FDSC00024%2Ejpg"> 투발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서남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바닷물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섬나라에요. 주인공 살라노가 살고 있는 섬도 바닷물이 조금씩 차올라서 사람들이 한 두명씩 섬을 떠나게 되요. 이 책에서는 특히 지식검색이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투발루라는 나라도 아마 생소할 것이고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 섬을 떠나야하는 투발루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등을 지식검색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누구나 떠나고 싶다고 떠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비뽑기를 통해서 기회가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아이들이 참 안타까워하더라구요. 동화지만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그런 지구촌의 문제에 대해서 아이들이 같이 공감하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어요. 섬이 왜 바닷물에 잠기는지, 빙하가 왜 녹고 있는지, 잘사는 나라들이 내뿜는 공해나 개발을 통해서 지구촌문제가 심각해지는 점들이 나와있었어요.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5%2F2008%2F10%2F11%2F72%2FDSC00028%2Ejpg"> <img src="http://cyimg2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10035%2F2008%2F10%2F11%2F72%2FDSC00029%2Ejpg"> 교과서 안 들여다보기와 교과서 밖 나들이에서도 그런 지구촌의 걱정거리,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교과내용과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답니다. -> 얘들아, 놀자 <img src="http://cyimg2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30011%2F2008%2F10%2F11%2F21%2FDSC00015%2Ejpg"> 전통에서 민속놀이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세 권중에서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사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전통에 대해서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 생활속에서 우리 전통이 잊혀지고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관심이 있던 아이들에게 전통놀이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어요. <img src="http://cyimg2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30011%2F2008%2F10%2F11%2F21%2FDSC00016%2Ejpg"> 도입부에 나와있듯이 우리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안보고 컴퓨터와 게임도 안하면 뭐하고 놀지?하고 생각할 수 있겠죠. 가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텔레비전과 컴퓨터로 보내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말이 이상하지 않겠죠. 이 책을 통해서 전통의 놀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주인공 석구는 점심을 먹고 집밖으로 나갔어요. 친구영호와 함께 동네를 돌면서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공기놀이 등 여러 가지 전통놀이를 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만날때마다 함께 놀이를 하게 되요. <img src="http://cyimg2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30011%2F2008%2F10%2F11%2F21%2FDSC00018%2Ejpg"> 그런 놀이들을 하다보니 시간은 저녁이 되었답니다. 각각의 놀이에 대해서 지식검색코너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제기차기, 자치기 등의 놀이를 모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간접 경험이 되주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 당장 우리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흔히 할 수 없는 놀이라서 더욱 그렇겠지만 책을 통해서라고 간접적으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나 전통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유용한 책이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 부족한 아이들에게 폭넑은 지식을 전해줄 수도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img src="http://cyimg2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30011%2F2008%2F10%2F11%2F21%2FDSC00020%2Ejpg"> 교과서 안 들여다보기, 교과서 밖 나들이 하기를 통해서 조금더 민속놀이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사회야 놀자> 전통 부분을 살펴보면 ‘얘들아놀자’ 외에도 탈춤, 생활도구, 가정의례, 제사등의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 상식을 알려주는데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전통부분은 사실 부모님들도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img src="http://cyimg24.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40034%2F2008%2F10%2F14%2F31%2F20081014152851%5F26935905%2Ejpg"> 세 권의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각 권의 내용에 따라서 삽화들도 정말 독특하고 주인공들의 표정도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함이 없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린 아이들도 책의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을 통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구요. 사회분야라고 생각해서 어렵다고 느꼈지만 막상 책을 접해서 읽어보면 아이들에게는 정말 쉽고 꼭 필요한 책이다란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도 사회과목을 다루고는 있지만 많이 부족하고 아이들이 사회라고 하면 너무 범위가 넓어서 쉽게 받아들이기도 힘든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사회야 놀자>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고 아울러 멀게 논술에 대비해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줄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말그대로 사회와 함께 노는 기분으로 책을 읽고 생각해 나갈 수 있는 아주 흥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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