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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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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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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처럼 쉬는 관계로...........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재료 준비를 마친다음......... 고기를 소금 화 후추와 양파를 갈아서 재워 놓고............. 티비하고 조금 친구 한후........ 나는 탕슉 만들기 작전을 감행 했다 고기를 튀김옷 입혀........... 튀기고..............또 튀기고......... 우선 한번 튀겨 놓고............... 처음 해 보는것이라 긴장을 바짝 ............혹여 기름이라도 튈까봐 조심 조심 고기를 약간 노릇 노릇이 아닌.......... 진한 노릇 노릇으로 만들어 놓고.............. 소스 만들기 돌입............ 큰 아이가 12시 전에 집에 온다 하여........... 조금 서둘렀는데도 끝나는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다 내 입맛에 소스는 그런대로 맛있게 잘 된것 같다 짜자잔........큰 딸 등장 야...............탕수육 만들엇다 딸 반응............... 응 그래? 그래 한번 먹어봐............ 고기를 집어 들고 먹는다......... 고기가 맛잇네! 먹고 또 먹고 ......... 야 소스도 찍어 먹어봐........... 소스도 찍어 먹는다......그 또한 맛이 있따고................ㅎㅎ 오늘 탕수육 성공............. 조금 있으니 막내 오고............. 또 큰 아들 오고............ 죄다 고기만 먹는다..................ㅎㅎ 야 소스 뿌려 먹어야지...................... 그냥 먹어도 맛있어.............. 다들 그냥 집어 먹네.................. 남편도 오늘은 일찍 퇴근........... 남편도 고기만 먹엇다................. 소스도 맛있다고 하면서도 고기만 먹는다 오늘 완전 소스는왕따 당했다............ 이걸 어쩌누....................... 아마도 탕수육 소스가 따 당하기는 우리집이 첨이 아닌가 싶다..............
탕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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