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아........너 언제 내 친구...........?
살아 가는 이야기 2007/03/18 23:19   http://blog.azoomma.com/althfh625/243956

토요일 모처럼 쉬는 관계로...........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재료 준비를 마친다음.........

고기를 소금 화 후추와 양파를 갈아서 재워 놓고.............

티비하고 조금 친구 한후........

나는 탕슉 만들기 작전을 감행 했다

고기를 튀김옷 입혀...........

튀기고..............또 튀기고.........

우선 한번 튀겨 놓고...............

처음 해 보는것이라 긴장을 바짝 ............혹여 기름이라도 튈까봐 조심 조심

고기를  약간 노릇 노릇이 아닌..........

진한 노릇 노릇으로 만들어 놓고..............

소스 만들기 돌입............

큰  아이가 12시 전에 집에 온다 하여...........

조금 서둘렀는데도 끝나는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다

내 입맛에 소스는 그런대로 맛있게 잘 된것 같다

짜자잔........큰 딸 등장

야...............탕수육 만들엇다

딸 반응...............

응 그래?

그래 한번 먹어봐............

고기를 집어 들고 먹는다.........

고기가 맛잇네!

먹고 또 먹고 .........

야 소스도 찍어 먹어봐...........

소스도  찍어 먹는다......그 또한 맛이 있따고................ㅎㅎ

오늘 탕수육 성공.............

조금 있으니 막내 오고.............

또 큰 아들 오고............

죄다 고기만 먹는다..................ㅎㅎ

야 소스 뿌려 먹어야지......................

그냥 먹어도 맛있어..............

다들 그냥 집어 먹네..................

남편도 오늘은 일찍 퇴근...........

남편도  고기만 먹엇다.................

소스도 맛있다고 하면서도 고기만 먹는다

오늘 완전 소스는왕따 당했다............

이걸 어쩌누.......................

아마도 탕수육 소스가 따 당하기는 우리집이 첨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