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처럼 쉬는 관계로...........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재료 준비를 마친다음.........
고기를 소금 화 후추와 양파를 갈아서 재워 놓고.............
티비하고 조금 친구 한후........
나는 탕슉 만들기 작전을 감행 했다
고기를 튀김옷 입혀...........
튀기고..............또 튀기고.........
우선 한번 튀겨 놓고...............
처음 해 보는것이라 긴장을 바짝 ............혹여 기름이라도 튈까봐 조심 조심
고기를 약간 노릇 노릇이 아닌..........
진한 노릇 노릇으로 만들어 놓고..............
소스 만들기 돌입............
큰 아이가 12시 전에 집에 온다 하여...........
조금 서둘렀는데도 끝나는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다
내 입맛에 소스는 그런대로 맛있게 잘 된것 같다
짜자잔........큰 딸 등장
야...............탕수육 만들엇다
딸 반응...............
응 그래?
그래 한번 먹어봐............
고기를 집어 들고 먹는다.........
고기가 맛잇네!
먹고 또 먹고 .........
야 소스도 찍어 먹어봐...........
소스도 찍어 먹는다......그 또한 맛이 있따고................ㅎㅎ
오늘 탕수육 성공.............
조금 있으니 막내 오고.............
또 큰 아들 오고............
죄다 고기만 먹는다..................ㅎㅎ
야 소스 뿌려 먹어야지......................
그냥 먹어도 맛있어..............
다들 그냥 집어 먹네..................
남편도 오늘은 일찍 퇴근...........
남편도 고기만 먹엇다.................
소스도 맛있다고 하면서도 고기만 먹는다
오늘 완전 소스는왕따 당했다............
이걸 어쩌누.......................
아마도 탕수육 소스가 따 당하기는 우리집이 첨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