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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무색무취로 지워버리는 것이 아쉬워, 이곳에 저를 위한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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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 사카토 켄지 글/ 해바라기 刊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왜 이 책을 읽으려 했을까? 하고 계속적으로 자신에게 질문을 해야 했다. 그만큼 내용이 나에게 와 닿지 않았다. 그건, 저자가 타겟으로 삼은 대상에 내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고, 또 하나는 이미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어서....다. 이 책이 왜 강력추천이 되어야 하는지..... 사실 잘 납득이 되지 않지만 내 방법에 타당성을 제공해 준 것이라 믿고~ §정보를 정리하는 메모 →정보 스크랩의 포인트 ①일정한 크기로 복사하여 파일에 철하거나 붙여서 책으로 만든다 ②복사하여 정리할 때는 기사의 여백에 느낀 점을 간단하게 메모한다. ③일정한 크기로 복사하여 철해 둘 시간마저 없다면, 우선 파일 상자에 넣어두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정리한다.§독서할 때의 메모 ①책을 읽을 때는 메모지를 책갈피로 사용한다. ②끼워둔 메모지에 작가의 의도, 핵심 내용, 감상 등을 적는다. ③지저분해져도 상관없다면 책에 직접 쓴다 §마음의 안정을 위한 메모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전문가로 살아가려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면 세계를 정비하는 일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을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는 셈이다.§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메모 ①커다란 종이에 화나는 이유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나열해 본다. ②쇼핑백에 큰 글씨로 '바보'라고 쓰고, 그것을 양손으로 찢는다 ③사직서를 쓰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해 본다.§일기와 메모 →메모를 위한 일기 ①일기는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걸음이다. ②일기에 쓸 일이 없을 때에도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쓴다 ③신문 기사를 쓰더라도 매일 노트를 펼치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을 돌아보며 하는 메모 인간은 본래 적극적으로 살도록 만들어졌다. 다리만 해도 앞을 향해 걷도록 되어 있다.하지만 감정은 그렇게 되지 않으므로 매일 감정을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하고 싶은 순위 10'과 '되고 싶은 순위 10'을 한 달에 한 번씩 기입하여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첩이나 노트에 붙여보라. 하루에 한 번 그 내용을 읽다 보면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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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김강일,김명옥 저 / 예담 刊 내년에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 여러가지 걱정 중에서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성적. 남에게 뒤쳐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 그래서 이번에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느낀 것..... 지금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책읽기와 일기쓰기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의 역할이 좀 더 크게 느껴졌다. 평생 성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된다1. 가장 중요한 시기, 초등학교 4학년 4학년부터 교과과정이 심화되고,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에 공부습관을 잡아주어야 하며, 두뇌 발달에서 12세 이전의 '결정적 시기'는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하지만 아이들은 세월의 흐름도, 시기의 중요성도 모르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2. 저력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공부 저력 없이 공부 기술만 배우려 드는 것은 허공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초등학교 교육 특히 저학년의 경우에는 실력을 위한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기초 학력, 곧, 공부 저력을 키우는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공부 저력의 3요소 - 인내심, 집중력, 열정. 엄마의 관심(엄마의 교육에 대한 관심), 엄마의 입(엄마의 축복하는 말), 엄마의 발이 공부 저력을 만든다.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생생한 공부 지도법 1. 엄마는 매니저 2. 첫 단추 끼우기―일기장을 잡아라 3.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까? 4. 우등생의 첫걸음은 독서록부터 5. 숙제와 자료 찾기, 스스로 학습의 길잡이 6. 노트 정리는 보물 쌓기 7. 국어는 사고력의 저수지 8. 수학은 모든 공부의 기본 9. 배낭 메고 하는 사회 공부 10.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과학 11.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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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글/ 한스 미디어 刊 이 책을 한 번 더 읽었다. 한 해를 마감 한다는 것은 새해에 대한 설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의지를 불어넣어 줄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지만 내 입장에서는 이 책에 소개된 케이스들에 무척 공감이 갔다. 내 자신이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았는데,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대면서 그 타당성을 다시 증명하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야행성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시간에 쫓기는 삶에서 시간을 지배하는 삶으로 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중략)....하루는 24시간 이상 주어지지 않고, 인생 또한 유한하다. 따라서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은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그 하루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인생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이 인생을 통해 얻고자 했던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바로 이 부분인 것 같다.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14주간의 프로그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나도 변신~ 요즘 시간 관리가 엉망이 되면서 내 자신까지 조절이 안 되는 느낌을 가졌는데, 한달 남짓 남은 올해의 마지막 계획은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이다. ☞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화는 삶의 변화이다1. 신체와 정신이 조화로운 하루, 에너지가 충만한 하루를 갖게 된다.2. 생활에 여유를 갖게 되면서도 목표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3. 세상과 자신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4. 건강한 삶, 장수하는 삶을 누리게 된다. ☞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ㆍ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아침에 깨어 있었다. 저녁(이성적) 할 일, 아침(감성적) 할 일이 다르다 ㆍ아침의 한 시간은 낮의 3시간이다. ㆍ아침을 회복하라. 망설여지는 일일수록 아침에 생각한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쉬운 방법'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뿐이다. ㆍ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아침과 맞바꾸지 말라 아이디어는 아침에 만들어내라. 최소한 아침에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선택하라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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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얼마나 작고 가벼우면 속눈썹 위에 올라앉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진 다음날.... 선선한 바람과 햇빛, 너무 말끔한 하늘과 높이 선 구름에 마음이 설레어 서점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리고 웬지 마음을 끄는 책표지의 제목과 그림. 그래서 한권 사들고 나와 시내버스 안에서 모두 읽었다. 그만큼 글이 적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아파트 동의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초등 1학년 여자아이들 세명) 아이들은 그 책을 읽으며 무척 즐거워했다. 한쪽 한쪽 읽을 때마다 "나도 그런데...."하며 무의식의 탄성들을 쏟아내고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리고는 아주 수월하게 자신들이 가진 좋은 기억의 순간들을 쏟아냈다. 정말 가볍고 작은 행복들. 잊고있던 행복에 대한 기억들을 떠 올려주는 책이었다. 그 책과 아이들로 행복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아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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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윤태규 지음 / 보리 刊 올 가을부터는 큰아이에게 일기쓰기를 시킬 욕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나부터 써야겠구나. 이 책의 머리말 제목은 '일기로 열어가는 세상'이다. 그 글에서 저자는 말한다. 일기를 써야 한다.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일기를 쓴다면 틀림없이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이다. *일기 쓰기는 왜 실패하고 있는가? 1. 글쓰기나 국어 공부를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2. 특별한 일을 쓰라고 하기 때문에 - 차분하게 글감을 골라서 자세히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줘야. 3. 길게 쓰라고 하기 때문에 - '길게 쓰자'가 아닌 '자세히 쓰자'. 4. 잠자기 바로 전에 쓰기 때문에 - 될 수 있으면 겼은 즉시 일기를 쓰도록 하되 일기 쓸 시간을 충분히 갖고 쓰도록. 5. 반성하는 일기를 쓰라고 하지 때문에 - 정직한 글을 쓰도록. 6. 사실만 쓰지 말고 생각이나 느낌을 많이 쓰라고 하기 때문에 - 간섭을 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지도. 7. 일기장에 있는 잡다한 틀 때문에 8. 일기 검사 때문에 9. 숙제로 쓰기 때문에 10. 대신 써 주기 때문에 - 아이 혼자 힘으로 쓰도록 지켜보기 11. 그림 일기로 시작 하기 때문에 - 그림도 표현 수단, 글도 표현 수단이므로 둘 가운데 하나는 필요없는 것. 12. 어른들이 일기 쓰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기 때문에 일기는 삶 바로 그것이다. 곁에서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끊임없이 숨쉬며 살아가는 모습을 조금도 보태지 않고 글자로 옮겨 놓은 것이 일기다. 그래서 일기는 살아있는 글이다. 살아서 펄펄 숨을 쉬고 있는 글이다. 일기 문학은 가장 감동이 있는 문학이요, 힘이 있는 문학이요, 살아 있는 문학이다. 초등학교에서 겨우 고개를 내밀고 새싹을 틔우는 듯하다가 공부 때문에, 돈벌이 때문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깡그리 싹도 없이 말라 죽어 버리고 마는 연약한 것이 일기라면 일기 쓰기 교육은 실패다. 완전한 실패다. 처음부터 싹을 잘못 틔웠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우리는 그 문제점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해 보지 않고 꽃이 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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