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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사진 출처:네이버> 고바야시 사토미/모타이 마사코 /카세료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는 어느날 남쪽바닷강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맘씨 좋은 민박집 주인 유지와 매년 찾아오는 수수께기 빙수 아줌마 사쿠라와 시도 때도 없이 민박집을 찾아오고 엉뚱한 학교 수업에도 늦는 하루나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바쁘게 살아가던 타에코에게는 조용한 가운데 모르는 사람과 밥을 먹고 아무때나 불쑥 불쑥 찾아오는 하루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또한 빙수값으로 야채를 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고 어린아이는 종이접기를 해서 빙수 값으로 주는 그런 행동들이 익숙하지 않았다. 그렇게 사색을 모르고 살던 타에코에게 서서히 사색이 무엇인지 느림의 미학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면서 그들과 가까워지고 함께 바다가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모습이 아룸다운 바다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이제 일상을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도시로 떠났던 타에코는 다시금 그 바닷가를 찾게 되고 완전히 그들의 생활속에 동화 되어 버린다. 늘 바쁘게 생활하고 어디론가 떠나 조용히 며칠만 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많은 부러움을 느낄 것이다. 소박하지만 맛있게 펼쳐지는 민박집의 음식들, 시원하게 펼쳐지는 들판의 풍경들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대사가 많지는 않지만 작은 미소와 행동,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들로 표현되어 지는 장면 장면들이 조용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어딘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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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를 읽고 초등4년 박예성 앙투안은 할머니가 치매 증상이 보일때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말을 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나 할머니 집에 않 갈래요!" 앙투안이 이렇게 말했을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상상이 된다. 앙투안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이다. 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앙투안을 제일 예뻐해 주시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 할머니를 좋아한다. 나를 예뻐해 주시고 날 사랑해 주시고 우리가족이 할머니댁에 가면 먹을 것도 많이 싸주시기 때문이다. 앙투안 할머니가 치며여서 요양원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앙투안은 그후로 할머니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고 이상한 행동을 해서 정말 싫어 하였다. 나는 앙투안의 행동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할머니인데 치매가 걸렸다고 행동을 바꾸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우리 할머니가 치매애에 걸려서 요양원에 가면 난 놀라겠지만 차분하게 더 할머니를 사랑하고 좋아해야 치매가 좀 낳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평] 사람이 늙어 곱게 세상을 떠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하고 복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앙투안의 할머니는 불행하게도 치매라는 병에 걸려 요양원에 가게 된다. 항상 멋장이 할머니였고 밝게 생활하신 분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할머니 또한 놀라게 된다. 앙투안의 어머니도 어쩔수 없이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기로 결정을 하지만 그 마음은 편치 않았다. 병원데 들러 볼때 마다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 같아 마음상해 돌아오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우리 주위에서도 치매에 걸리 부모를 모시면서 고생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집에 모시고 있으면서 돌봐 드리면 좋겠지만 그 가운데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편찮으신 부모를 요양원에 모신다는 자체가 어쩌면 힘든 일이겠지만 가족과 본인의 생활을 위해 생각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앙투안도 앙투안의 어머니도 병원에 대한 불만이 많이 질 즈음 모든 일에 적극적 이고 밝게 생각하는 쥘리에트를 만나면서 병원의 이곳 저곳을 살피고 요양원에서 음악회를 열려고 하는 계획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그 음악회가 실패로 끝나면서 앙투안과 앙투안의 어머니도 요양원에 대한 생각이 달리지게 되는 소설이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리고 우리 어른들이 읽으면 정감이 가고 노후의 생활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핵가족 시대에서 할머니와의 깊은 정을 쌓아가는 모습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 그리고 부모에 대한 사랑도 담겨져 있다. 어쩌면 슬프고 무거웠을 주제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조금은 엉뚱한 행동으로 표현 한 이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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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 이순원 저 | 뿔(웅진문학에디션) | 200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p {margin:3;} 처음 소설이라 해서 나무를 주제로 어떤 내용을 글일까 궁금했었다. 할아버지 밤나무와 어린 손자 밤나무의 이야기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나무의 이야기가 있었고 삶의 지혜가 들어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면서 어린 밤나무는 궁금한것이 너무 많았다. 어린 밤나무의 궁금증을 찬찬히 알아 듣기 쉽게 옛이야기를 해주며 설명해주는 할아버지 밤나무의 이야기는 할아버지 밤나무가 어떻게 심어졌는지 할아버지 밤나무와 주인집 남자와 어떻게 사랑을 쌓아갔는지 설명을 해주었다 . 뿐만 아니라 봄이되면 꽃을 제일 먼저 피우는 매화나무의 이야기와 다음으로 꽃을 피우는 산수유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열매는 어떻게 열리고 어떤 열매가 먼저 열어 익는지등에 대한 봄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계절별 나무들이 자라는 생태와 열매를 맺는 시기 그리고 밤나무는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말을 못하는 나무 이지만 마음 전하면 나무도 잘 자란다는 말을 들었고 실험한 결과들도 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로 나무에게 정성을 다하고 마음 전하니 나무도 사람에게 보다 좋은 열매를 주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 있다. 가을이면 시골에 계시는 친정부모님은 도토리를 따서 도토리묵 가루를 만드셨다. 어느해는 도토리와 상수리가 많이 열어 풍년이 되었던 해도 있었고 어느해는 도토리와 상수리가 없어 묵가루를 만들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 시골에 살면서 그냥 다른 과실나무처럼 해걸이를 하는가보다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으며 왜 그런가를 알게 되었다. 참나무는 어치에 의해 번식을 하고 그해 농사가 풍년인지 흉년인지에 따라 열매를 많이 열리고 적게 열리게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할아버지 밤나무와 어린 손자 밤나무가 사계절을 지내면서 겪게되는 일들속에서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밤나무의 사랑과 어린 손자 밤나무가 나의 후대를 잊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때로는 질책을 하고 때로는 묵묵히 기다리며 스스로 깨딿기를 바라는 큰 밤나무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이야기 이다. 자손이 지혜롭게 세상을 버티고 나가도록 설명해주는 할아버지 밤나무의 든든함은 부모로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배우고 싶은 자세이다. 이책은 소설이지만 나무를 알게 하는 지침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등4년의 나의 딸에게도 권해준 책이다.나무에 대하여 조금 알고 싶다면 이 소설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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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유리그릇도 꾸~욱 눌러주기만 하면 완전 밀폐랍니다. 김을 보관할때고 꾸~욱... 그러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눅눅해 지지 않아 정말 좋아요. ㅠㅠ! 울 작은 딸이 불똥을 튀겨서 그만...ㅠㅠ 화기는 엄금.조심해야 한다니까요. 아이들 과자 먹고 남은과자도 요렇게 밀폐를 해주면 o.k랍니다. 사이즈도 알려주고 keepeez의 싸이트도 알려준답니다. www.keepeez.com.이랍니다. 싸이트에 들어가면 싸이즈와 크기가 나와 있답니다. 네모난 것도 있더라구요. 우리도 네모난 것을 체험해보거나 아니면 구입을 해도 좋겠어요. http://blog.daum.net/ygr23/?_top_blogtop=go2myblog 울 작은 딸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동영상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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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 김숙분 글/문희정 그림 | 가문비 | 200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p {margin:3;} 오래전부터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참 좋은 일을 하는구나 생각을 했을뿐 문국현님께 이런 열정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리고 그 열정이 부모님에게 받은것이라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부모님의 나무 사랑을 그대로 배워 한반도를 넘어 세계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이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한번 알게 되었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음에도 그 소중하지 못하는 동안 숲이 사라져 가고 있었던 것을 문국현님은 진작에 깨딿아 숲 살리기에 노력을 했던 것이다. 우리 국토의 65%가 산이고 사람이 숨을 쉬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0.75kg의 산소 가 필요하며 한 사람이 일생동안 숨을 쉬기 위해서는 나무 360그루 정도 심어야 자신이 필요한 산소를 공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5년생 나무 한 그루가 어른 다섯 명이 토해내는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한 그루의 나무는 하루 400리터의 물을 뿜어내며 이것은 대형 에어컨 다섯 대를 스무시간 동안 가동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렇듯 소중한 나무와 숲을 나는 그저 보기 좋다고만 생각했었다. 느끼지 못하는 순간 순간 우리 곁에서 우리가 살게 해주는 숲을 더욱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눈물지었던 부분은 문국현의 아내가 북한의 흙을 주머니에 넣다가북한 감시원에게 들켜 다시 쏟아내며 돌아가신 시아버지 산소에 뿌리고 싶어서 넣었다는 말을 할때였다. 문국현 아내의 효심에 감동을 하고 분단의 조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실향민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돌아오는 시간 슬그머니 북한의 흙을 담아 건네주던 감시원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나무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힘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도와 우리 강산을 푸르게 만들고 몽골과 중국, 북한까지 푸르게 만든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제 풀한포기 나무 한 그루가 내곁에 있음을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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