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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딱 좋은 간식 & 밤참 아침식사로, 밤참으로 부담 없어요 양파수프 ■ 준비할 재료 양파 2개, 바게트빵 2쪽, 모차렐라치즈 80g, 물 3컵, 치킨스톡 ⅓개, 실파 ½대, 소금·후추 약간씩, 버터 2큰술 ■ 만드는 법 ① 양파를 손질해 굵게 채썰어, 버터를 두른 팬에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② 냄비에 물을 담고 치킨스톡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치킨스톡은 수입식품 코너에서 살 수 있으며, 각설탕만한 크기로 낱개 포장되어 있다. ③ ②의 육수에 볶은 양파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그릇에 담는다. ④ 양파수프 위에 바게트빵을 올리고 모차렐라치즈를 넓적하게 잘라 얹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강’으로 1분 정도 익히거나 오븐토스터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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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1(만화) 이강석 | 바우나무 | 2008년 06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누구나 남의 나라 말을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많이 필요한 영어는 이상하리 만큼 공부도 많이하고 책도 많은데 공부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우리가 공부했던 식으로 가르치자니 영어 회화가 어렵고 회화만 무조건 시키자니 아이들도 재미가 없어 실증을 내기도 한다. 그런데 '특허받은 영어학습법1'을 읽다보니 만화도 은근히 재미가 있고 중간 중간 반복되어지는 문장이 재미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외워야 하는 것인가 생각을 했는데 꼼꼼히 살펴보니 외우는데도 법칙이 있었다. 알파벳 순서대로 핵심 단어를 찾고 문장을 외우면 되는 것이었다. 무작정 문장을 외우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보다 키워드를 잡아 길잡이 노릇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빨리 이해가 되고 외워지는 속도도 좋았다. 두 문장을 합쳐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내는 법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또한 딱 하나의 문장을 외우기 보다 고정구문을 이용해서 다른 단어를 대입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면 단어의 실력도 늘고 내가 현재 배우고 있는 구문에 대하여 확실히 알 수 있다. 5학년인 아이는 만화와 함께 설명되어진 법칙을 찾아내고 "아~ 이런 방법이 있었네"하며 놀라기도 했다. 영어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문장을 외우지는 않는다. 만화로 되어 있어 자칫 흥미위주로 빠질것을 우려했지만 책속에서 키워드를 찾고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도 좋다.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보며 영어를 좀더 친숙하게 그리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다. 영어의 문장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잠시 이책을 읽으며 법칙을 알아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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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기행]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박준 | 웅진윙스 | 2008년 06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일상의 삶속에서 ‘행복해’라고 말했던 적이 몇 번이었나 새삼 생각하게 된다. 여행이라 함은 늘 편안하고 좋은 곳을 보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만족함’보다는 늘 ‘부족함’을 먼저 떠 올리게 되나 보다. 종이접기를 처음 배웠던 8년 전, 친구들과 요양원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자원 봉사를 했던 적이 있었다. 무료하게 지내던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한번 찾아오는 우리를 종이접기 선생님 이라 하면서 반겨 주셨다. 그때 4살이던 딸은 할머니들의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사탕과 땅콩, 과자 등을 받아먹었다. 처음에는 먼지가 뭍은 과자와 땅콩, 녹아서 껍질이 붙어버린 사탕을 아이가 받는 것이 싫었다. 그러나 그것이 할머니들의 사랑임을 알고 아이에게 받아도 좋다, 먹어도 좋다고 허락을 했었다. 아이가 사탕을 받아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모습을 보는 할머니들의 입 가에는 미소가 번지곤 했다.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를 읽다보니 그때의 일이 생각난다. 캄보디아에서 냄새나고 더러운 아이들과 생활하는 사람들도 그랬을 것이다. 처음에는 지저분해 보이고, 게을러 보이고, 무책임해 보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들을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을 것이다. 내가 요양원에 다니면서 힘도 들고 짜증도 났지만 할머니들을 보면 즐거웠듯이 그들도 그곳에서 아이들을 보면 즐겁고 행복하다고 했다. 더구나 그들은 캄보디아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더 그럴지도 모른다. 우리나라가 어렸을 때 많은 세계의 많은 봉사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쳤다. 그렇게 꿈나무를 키워 나라의 일꾼들을 만들었고 그들이 다시 후대를 키우며 나라를 이끌어 나갔다. 책에 소개된 12명의 인물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은 이기원씨다. 아이들에게 밥을 줄 때마다 90도로 인사를 한다는 말. 아이들이 밥을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밥을 드시러 온다는 말. 그들이 있어 내가 존재하는 뜻 일게다. 12명의 봉사자 모두 내가 너희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있어 내가 존재 한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그것이 힘들다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한달에 만원씩 월드비젼에 기부하는 일이 마음에 걸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지 않기도 했다. 한꺼번에 많이 내면 좋겠지만 형편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잊지 않고 누군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기원씨도 그랬다. ‘나무에 물을 줘야하는데 1년치 한 번에 주면 제대로 자라겠습니까? 조금씩 조금씩 매일 줘야죠. 때마다 적당한 양이 있어요. 그래야 싹이 트고 꽃이 피죠‘ 그랬다. 너무 과해도 너무 모자라도 탈이 나게 되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도움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캄보이아의 곳곳에서 봉사하는 작은 천사들이 있기에 캄보디아라는 나라도 앞으로 발전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 생각이 든다. 작은 천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를 외치는 아이들 앞날에도 좋은 일 만 일어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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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럽 Europe 김현호,손준호,손봉기,한오성 등저 | 성하출판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p {margin:3;} 여행을 좋아하던 여고생 때는 시간과 돈이 없어 그저 종점에서 종점까지 버스를 타고 친구와 함께 다녔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가방 하나 달랑 둘러메고 돈 몇 푼 손에 쥐고 친구와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무작정 떠났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나서는 남편과 함께 배낭을 메고 걷거나 버스를 타고 동해를 돌았다. 늘 떠났던 여행이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챙겨야 할 것들이 어찌 그리도 많은지 무엇부터 챙겨야 하는지 한동안 멍하게 있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필요한 물품들을 종이에 써야 한다는 생각에 빼곡히 적어 넣어 하나하나 지워가며 챙겼었다. 그렇게 좋아하던 여행. 더구나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꿈으로만 남아있다. 꿈의 유럽여행을 알짜배기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행 6명의 작가들과 다녀왔다. 책에서 보고 TV 에서보고 다른 사람들의 여행수기에서 보고 낮익은 장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배낭은 어떤 것이 좋으며, 여권은 어떻게 만들고 서류는 무엇이 필요 한가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일정을 짜고 정보를 수집하고 항공권까지 예매하고 여행을 떠날 준비는 거의 다되어진 것 같다. 그러나 현지에서 이용해야할 부대시설들이 문제였다. 그런 문제들을 작가들은 자세히도 설명해 주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떠나기 시작한 유럽의 여행. 영국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유적을 살펴가며 여행을 다녔다. 작가들이 6년에 걸쳐 여행을 하면서 꼼꼼히 정리한 내용들을 한권의 책으로 받아보는 기쁨도 있고 고마움도 있다. 기회가 되어 유럽을 여행하게 된다면 알짜베기로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책의 뒤편에는 유럽의 역사, 건축양식, 미술사 등을 tip으로 주었으며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까지 챙겨 넣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맛보는 유럽여행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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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오늘은 좀 시원한 하루였다. 하루 종일 집에서 지낸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보았다. 베이컨, 된장찌게, 상추쌈, 부추무침....아차 해찬들 양념장이 없네...슝~~ 드디어 등장. 이제는 맛있게 먹어야지~~룰루랄라... 상추에 부추 겉저리 올리고, 밥 올리고, 베이컨 올리고, 해찬들 쌈장 올리고,, ㅋㅋ 완성이다. 음~ 맛있겠는걸....^^ ㅎㅎ 입도 크다. 그게 다들어가니.. 맛있게 상추쌈을 먹는 모습이 이쁘다. 통통한 볼..근데 살이 너무 쪘나?ㅠㅠ 동생도 같이 먹는다. 근데 먹는 모습이 영 예쁘지 않네. 예전에 미운 시어머니 앞에서 상추쌈을 먹으라 했다. 왜? 상추쌈 먹으며 시어머니 째려봐도 모르니까...ㅋㅋ "상추쌈을 먹으니 눈이 그렇게 되네요"하면 된단다... 해찬들 잘 익은 찌게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게다. 고추가루를 넣었는데 색이 좀 않나네... 짜게 먹지 않은 우리집은 찌게를 빡빡하게 끓이지 않는다. 이렇게 소박한 우리 저녁식사는 맛이게 끝이났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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