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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친정어머니 그러니까 사부인께서 옥수수 수염을 달여서 보내셨다. 아마 내가 방광염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으셨기 때문이다. 그 섬세한 마음쓰심에 감사하다. 시원하게 한잔 마시니 속까지 시원하다. 사부인께서 앞동으로 이사를 오셨다. 어제 가보니 집을 참 이쁘게 꾸며 놓으셨다. 가까이 살게 되어서 참 든든하다. 큰며느리네가 11층..1호..큰며느리 언니네가 11층 2호로 자매가 마주보고 산다 그러니 얼마나 좋을까. 나도 우리랫충에 동생네가 사랑서 늘 든든하다. 그런데 사부인께서 딸들사는 동 9층으로 이사를 하셨다. 이렇게 모여살기도 어려운데 참 좋은 집을 택하셨다. 그러시며 이렇게 신경을 쓰셨다. 감사히 먹고 얼른 건강해 져야겠다. 옥수수 수염차의 효능이 현대의학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인정을 하자 음료회사와 제약회사가 옥수수 수염차를 만들어 판매 하고 있다. * 옥수수 수염차 만들기 * 재료 * 유기농옥수수 수염 20g 결명자 10g 감국 5g 물 600ml *만드는 방법" 말린 옥수수 수염을씻어 물기를 뺀다. 각 재료를 넣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오래 끓인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타서 음료수 처럼 마시면 좋다. 소금물은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됀다. 부작용 ( 구토 속쓰림 ) *옥수수 수염 효능* 부기빼는데 신장염. 간염. 담낭염. 담결석. 고혈압. 심혈관. 당뇨. 지방제거. 피부탄력 및 피부보호 동의보감에는 옥수수를 먹고 수염달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효능을 100으로 보았을 때 옥수수만 먹으면 35% 옥수수 수염물이 65% 정도 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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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전국의 모든 엄마와 딸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뮤지컬 ‘친정엄마’가 대전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있었다. 조카딸 예리가 거금 15만원을 들여 제엄마와 나를 구경시켰다. 동서와 나란히 앉아 본 친정엄마 김수미씨와 이유리의 공연이었다. . 2004년 출간되어 3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고혜정의 수필집 ‘친정엄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07년에는 고두심이 주연을 맡은 연극으로 연속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연극의 감동에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등 따뜻한 한국 가요가 어우러져 감동을 배로 만들었다. 깡통치마에 무명 저고리를 입고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의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엄마). 그런 소녀 시절을 간직한 봉란이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고, 딸을 시집 보내면서 여러가지 갈등을 겪게된다. 딸은 결혼 후 아기엄마가 돼서야 친정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뮤지컬 안의 딸이 나처럼 방송작가로 글쓰는 고뇌를 아는 친정엄마의 마음에 마음이 더 울컥했다 엄마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데 친정엄마라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아주 오래 엄마라는 말을 해보자 못했다. 엄마를 불러보지 못했다. 이번 연극은 딸과 엄마가 온 팀이 많았다. 이번 기회에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볼 수 있을것이다. 엄마 미안해 그리고 우리엄마여서 너무 너무 고마워...그 한마디 그 한마디를 나도 못하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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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채원사진은 아파트 앞동에 살고 있는 시낭송회 회원이 만들어 주었다. 자기도 내 블로그를 보다가 너무 예뻐서 만들어 주고 싶었단다. 정말 고맙다. 울 채원 보여주면 좋아하겠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피로하지 않게 하셔요 어제저녁 당직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한 말이다. 사람인데 어찌 신경을 안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본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도 그렇다고 간호사인 작은 아들은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고 했다. 화요일 부터 정말 견딜수 없는 통증에 힘들었다 .약을 먹었어도 어젯밤은 더 심했다. 아침 출근길에 또 병원에 들렀다. 방광염이 자주 걸리는 나에게 너무 피곤하게 지내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더니 오늘은 지독한 두통에 시달렸다. 지금은 감기까지 찾아왔다. 여성들에게 많은 질환이라서 그 예방법과 식이요법을 찾아보았다. ------------------------------------------------------ 방광염은 소변을 참는 경우 잘 걸리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는 방광 안에 세균이 오래 머물러 있기 때문인데, 의외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을 때도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일단 방광염에 걸리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잘 참지 못해 곤혹스럽다. 또 금방 소변을 보았는데도 개운하지 못하고 때론 통증과 함께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는 술이나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식품과 매운 음식, 탄산음료, 신맛 나는 과일주스나 꿀과 설탕 등 단 음식은 방광을 더 자극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개중엔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일부러 물을 마시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오히려 수분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한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은 예부터 신장병, 고혈압과 더불어 방광염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균으로 염증이 생긴 방광이나 요도를 대량의 소변으로 씻어내리는 작용을 한다.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 ‘장명채(長命菜)’로도 불리는 쇠비름 또한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게 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갓 채취한 쇠비름을 삶아 나물로 무쳐 먹어도 괜찮고, 한약건재상에서 ‘마치현’이라는 쇠비름 말린 것을 사다가 차로 끓여 수시로 마셔도 된다. 만약 특별한 원인 없이 방광염으로 자주 고생하는 사람들은 팥과 파를 끓여 즙을 내 마셔 보도록 한다. 특히 소변색이 흐리거나 혈뇨와 함께 배뇨통이 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통증 없이 방광을 눌렀을 때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경우에는 참마를 구해다 갈아서 죽을 끓여먹으면 좋다. 죽이 싫으면 생 것을 갈아 소금과 참기름 등으로 간을 한 뒤 김을 뿌려 먹어도 무방하다. 배뇨통이 심한 사람에게는 연근이 유익하다. 연근은 소염 진통 및 지혈작용이 뛰어나 통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연뿌리를 잘 씻은 뒤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 다음 가제로 꼭 짠다. 이때 나온 생즙을 소주잔에 가득 담아 공복에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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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 난희 -참 아름다운 동행-♥ 저희는 사랑하기 때문에, 젊기 때문에, 건강하기 때문에, 아름답기 때문에 멋지기 때문에 사랑을 시작하지만 50년쯤 세월이 흘러 젊음이, 건강이 , 아름다움이, 멋짐이 약해져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저희 부모님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습니다. 이환선 의 막내 아들 이한철 이현옥 올림 김종운 의 막내 딸 김난희 이순옥 ♥♥♥♥♥♥♥♥♥♥♥♥♥♥♥♥♥♥♥♥♥♥♥♥♥♥♥♥♥♥♥♥♥♥♥♥ ♥ 2011년 2월27일 일요일 12시 ♥VIP웨딩홀(구 둔산웨딩홀) 6층 그랜드홀 대전 서구 만년동 337 (042-485-1515) ♥저희 결혼은 특별한 공연으로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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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으로 두권의 책이 배달되었다. 봉투에는 하정 문희봉 정년퇴임 시집.수필집이라고 써있었다. 정년을 하시면서 자신의 일생을 정리하신 책이다. 얼마전 시집을 내셨을 때 인생은 아름다워에 초대를 했던 분이시다. 한지에 적은 편지한장이 들어있었다. 은퇴인사 올립니다.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이미자가 부른 섬마을 선생님이 유행하던 그시절 교단에 첫발을 내딛었지요. 그로부터 4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산새는 늙어서도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노래하는 일이지요. 석양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은빛 풍경입니다. 녹색이었다가 초록이었다가 황금색으로 바끼는 들녁을 반 세기 가까운 세월동안, 제가 주운 이삭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퇴임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라지요.그 말씀대로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推仰育英之功 기념으로 수필집과 시집을 출간하여 그간의 고마움에 보답하려 합니다. 그간 저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배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60년동안 이자 생각않고 써 왔지만 지금까지 무사히 동행해 준 제 육신이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1.1 夏情 文熙鳳 절 퇴임을 앞두신 분의 마음은 어떨까? 울 남편도 올해가 퇴임이다. 그러나 정년퇴임을 하는 것은 영광이라며 즐겁게 직장을 나가고 있다. 울타리가 되어주고 우리집의 양식이 되어주고 미래가 되어준 남편의 직장 그래서 남편은 고맙다고 한다. 그러나 ...그마음은 아마 북풍한설 몰아치는 벌판에 선 느낌일 것이다. 힘을 냈기를 바라며..퇴임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그 자유함을 마음껏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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