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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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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외와 동생내외 그리고 우리 이렇게 여섯이 영화 보러 가던 길 어느 아파트 담장에 흐드러진 장미를 보았다. 그래 지금이 장미의 계절이구나. 누구나 한 철인 때가 있다. 나는 그때가 언제일까? 지금인가? 아무튼 화무는 십일홍이지만 아름다운 장미에 반한 날 당신에게서도 꽃내음이 나기를 당신이 꽃이기를 역시 돈의 맛은 맛있지 않다 그냥 장미향이 더 향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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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무지개색중에서 나를생각할때떠오르는색 을물어보삼.결과는아래 참조. 미술심리에서나온 결과비교적맞다고함. 재미삼아물어보시길~ 빨강~그냥 마누라 주황~애인같은 마누라 노랑~동생같은 마누라 초록~친구같은 마누라 파랑~편안한 사람 남색~지적인여자 보라~섹시한여자 오늘밤 물어봐서 빨강이면 밥주지마 ㅋ(크크) ---------------------------------------------- 그래서 남편에게 나를 생각하면 무지개 색중에서 어떤색이 떠오르냐고 물어봤더니 밝은 주황 이라는 답이 왔다. 우와..그럼 나를 애인같은 마누라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말해줬더니 맞어..애인..친구..가끔 철없는 엄마같어...라는 답.. 애인같은 마누라..하하..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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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황금심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 오면 응 응 응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임아 응 응 응 응 일만 설움 말단 설화를 불러나 보자 응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 가세 어제 아버님 국이랑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어 놓았더니 남편이 가지고 아버님께 다녀왔다. 아버님 모시고 읍내에 나가 점심도 사드리고 아버님과 한바퀴 드라이브를 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러며 집안의 이야기들을 열심히 해준다. 허물어진 담을 다 헐고 조팝나무를 심는다느니 지난번 심어놓 흰 민들레는 잘 크고 있다느니 둥글레가 흰 꽃을 조롱조롱 달고 있다며 사진을 보여줬다. 남편은 뽕잎을 한아름 따왔다. 작년에는 덕어서 차를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 남아서 다른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뽕잎장아찌 우선 간장에 멸치와 다시마 마른새우를 넣고 팔팔 끓였다. 그런다음 뽕잎을 가지런히 개서 유리그릇에 담고 간장을 부어놓으면 끝 멸치와 다시마 새우가 우러난 간장맛이 있다. 다음에 끓일때 매실액을 좀 넣을 셈이다. 남은 뽕잎은 효소를 담그기로 했다. 쇠비름 효소를 드시고 아버지의 건강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지셔서 이것저것 효소를 담그려고 한다. 효소는 오래 묵힐수록 좋으니까 매실도 매년 담그고 오디도 담았고 쇠비름도 아직 한독이 있다. 뽕잎은 처음이다. 실은 설탕보다는 시럽을 만들어 부어야 더 좋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냥 설탕을 부어두었다. 불량주부라서 쉬운 방법을 택한것이다. 그러나 마음은 뿌듯하다. 잘 발효되면 아버지도 드리고 ...건강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지. 뽕잎에 얽힌 이야기들을 보면 사랑이야기가 많다. 언젠가 보았던 이미숙 이대근 주연의 뽕도 그렇고 황금심이 불렀던 뽕따러가세라는 노래도 운우지정이 묻어난다. 지금은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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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싱싱하게 다가온다 그 싱싱한 아침 계족산 주변은 온통 녹음이 방사된다. 그 녹음의 향기 맡으러 나간 아침 이렇게 행복의 꽃말을 단 클로버 꽃이 환하게 피었다. 토끼풀꽃 어린시절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 꽃왕관을 만들어 쓰고 놀던 여자애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던 꽃 이 꽃이 지천이라 들여다보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아.. 이렇게 행복이 지천이구나 찬찬히 앉아 바라보고 있노라니 이렇게 네일클로버가 눈에 띄였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행운은 무수한 행복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한다. 행운은 행복을 못느낄 수 있지만 행복하면 행운까지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카톡 스토리에 이사진을 올렸더니 많은 지인들이 댓글을 올렸다. 역시 네잎 클로버는 기분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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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꼬마숙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 그 친구가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애 말고 다른애 였잖니? 물으니까 내 마음이 여러 개 니까요. 아 그런데 그 눈동자가 그렇게 진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 다섯살 아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친구가 보고싶다고 말하는 그 마음 할아버지와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즐겁게 놀았단다. 나는 왜 이 꼬마숙녀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지요... 첫사랑.. 그 첫사랑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어제저녁 나 할아버지랑 자야지..하면서 우리 품으로 쏙 들어오던 꼬마숙녀 우리가 대전으로 내려오려고 하자 가지마세요..하던 그 꼬마 그 꼬마숙녀의 가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예쁜 사랑이 아름다운 정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감성이 꽃피는 마음을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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