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여러개 여요
사랑밖엔 난 몰라 2012/05/20 21:30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5591
 


 이꼬마숙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

그 친구가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애 말고 다른애 였잖니?

물으니까

내 마음이 여러 개 니까요.

 

아

그런데 그 눈동자가 그렇게 진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 다섯살 아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친구가 보고싶다고 말하는 그 마음

 

 


 


 


 


 


 


 


 


 



할아버지와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즐겁게 놀았단다.

 

나는 왜 이 꼬마숙녀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지요...

 

첫사랑..

그 첫사랑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어제저녁

나 할아버지랑 자야지..하면서 우리 품으로 쏙 들어오던 꼬마숙녀

우리가 대전으로 내려오려고 하자

가지마세요..하던 그 꼬마

그 꼬마숙녀의 가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예쁜 사랑이

아름다운 정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감성이 꽃피는 마음을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