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꼬마숙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
그 친구가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애 말고 다른애 였잖니?
물으니까
내 마음이 여러 개 니까요.
아
그런데 그 눈동자가 그렇게 진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 다섯살 아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친구가 보고싶다고 말하는 그 마음









할아버지와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즐겁게 놀았단다.
나는 왜 이 꼬마숙녀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지요...
첫사랑..
그 첫사랑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어제저녁
나 할아버지랑 자야지..하면서 우리 품으로 쏙 들어오던 꼬마숙녀
우리가 대전으로 내려오려고 하자
가지마세요..하던 그 꼬마
그 꼬마숙녀의 가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예쁜 사랑이
아름다운 정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감성이 꽃피는 마음을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